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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길가에 피는꽃

작성자용선|작성시간26.06.15|조회수7 목록 댓글 0

길가에 피는꽃

서용선

뜨거운 햇쌀이 쏟아져 내리는날.
고개숙인 여린꽃잎.

새순으로
사랑받던
엄마 품이 그리운걸까?

부드러운 바람결도
나는 싫어.

엄마가 보고싶은
도리도리 아기꽃.

엄마꽃 별꽃되어
어둔저녁 밝혀줄때

아기꽃 방긋방긋
예쁜볼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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