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가에 피는꽃
서용선
뜨거운 햇쌀이 쏟아져 내리는날.
고개숙인 여린꽃잎.
새순으로
사랑받던
엄마 품이 그리운걸까?
부드러운 바람결도
나는 싫어.
엄마가 보고싶은
도리도리 아기꽃.
엄마꽃 별꽃되어
어둔저녁 밝혀줄때
아기꽃 방긋방긋
예쁜볼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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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용선
뜨거운 햇쌀이 쏟아져 내리는날.
고개숙인 여린꽃잎.
새순으로
사랑받던
엄마 품이 그리운걸까?
부드러운 바람결도
나는 싫어.
엄마가 보고싶은
도리도리 아기꽃.
엄마꽃 별꽃되어
어둔저녁 밝혀줄때
아기꽃 방긋방긋
예쁜볼이 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