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의 효능

작성자풍경소리|작성시간16.06.01|조회수465 목록 댓글 0
민들레는 다년초이며 생명력이 강하여 엄동설한에도 굳세게 견디다가 봄에 새싹이 돋아나고 일찍 꽃을 피운다씨앗 주머니에서 꽃송이 첨 여러 개의 씨앗 위에 하얀 털을 달고 씨앗이 여물면 바람을 타고 먼 곳으로 날아가 양지바른 땅에서 머무르면 다음 해에 새싹이 돋는다씨앗이 땅에 정착 할지라고 햇볕이 없는 곳이나 습지에서는 잘 자라지 않는다.
하얀민들레 구덕 ((하얀민들레)) 의 효능입니다

봄에 자란 잎을 채소로 먹기도 하고 뿌리 채 캐서 고들빼기 처럽 김치를 담가 먹어도 일미이다.

 

민들레는 씀바귀 과에 속한 식물이며 약성은 중성이며 해독과 이뇨 기능을 겸하여 현대인들에게 많이 권하고 싶은 식물이다. 맛은 쓰지만 부작용은 없으며 비만이나 중풍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한약재로 널리 쓰는데 학명을 포공(蒲公英) 이라고 하며,

여성 유방에 유선이 뭉치거나 젖이 안나올 적에 필수 한약재이며,

위장이 약하거나 위염 환자에게는 갈근과 유근피를 첨가하여 달여서 장기 복용하면 신통하게 잘 낫는다. 창출을 첨가 하면 더욱 좋다.

술을 많이 마시고 간경화로 고생 하신 분은 포공영과 노나무 열매.질경이를 달여 마시면 효험이 있다.

하얀 민들래가 더욱 좋다는 풍설이 있지만 저의 경험으론 별 차이가 없다.

나물로 먹을 적에는 봄에 캐서 먹지만 한약재로 사용 하려면 가을에 채취하여 깨끗이 씻어 음건하여 사용 하는 것이 효험이 더 있다.

 [하얀 민들레의 효능]

1. 특징

이른봄에 꽃이 피는 여러해살이 키 작은 풀이다. 뿌리는 굵고 길며 토막으로 잘려도 다시 살아난다.

뿌리에서만 자라나는 잎은 주걱 꼴에 가까운 길쭉한 타원 꼴로 밑동 쪽보다 끝이 넓으며 깃털 모양으로 갈라져 있다. 갈라진 잎 조각은 세모꼴에 가깝게 생겼으며 끝이 뾰족하다.

 

잎이 뭉친 한가운데로부터 5~6대의 꽃자루가 자라나 각기 1송이의 노란색 꽃을 피운다. 꽃자루의 길이는 20cm 정도이고 꽃의 지름은 3.5cm 안팎이다. 흰색의 꽃이 피는 것도 있는데 이것을 흰민들레라고 한다.

 

꽃이 지고 난 뒤에 흰털을 가진 씨가 둥글게 처지는데 이것이 바람에 날려 사방으로 흩어진다.

 

2. 분포

전국 각지에 널리 분포하고 있다. 들판의 풀밭이나 길가, 경작지 주위 등에 난다.

 

3. 약용법

 

생약명

포공영(蒲公英). 포공정(蒲公丁), 포공초(捕公草), 금잠초(金簪草), 지정(地丁), 황화랑(黃花郎), 구유초(狗乳草), 황화지정(黃花地丁)이라고도 한다.

 

사용부위

뿌리를 포함한 모든 부분을 약재로 쓴다. 흰민들레, 노랑민들레, 사이민들레도 함께 쓴다.

 

채취와 조제

꽃이 피고 있을 때에 굴취(掘取)하여 햇볕에 말린다. 쓰기에 앞서서 잘게 썬다.

 

성분

민들레는 비타민C·D·A 그리고 비타민B복합체가 풍부하고 철분, 칼슘, 아연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한 일부 플라보노이드 성분과 테르페노이드(terpenoids, 활성 유기화합물, 항암·위궤양방지·이뇨작용)를 함유하고 있다.

특수성분으론 뿌리에 들어 있는 물질은 베헨산(behenic acid)과 같은 지방산과 이눌린(inulin)이 들어 있고 타락세롤(taraxerol)·베타시토스테롤(β·sitosterol)·카페산(caffeic acid)이 있다.

민들레 흰 즙 속에는 타라크세롤(Taraxerol)4-타라크사스테롤(4-Taraxasterol)이 함유되어 있고 꽃잎에는 루테인(Lutein)이 들어 있다.

 

약효

해열, 정혈, 건위, 발한, 이뇨, 소염 등의 효능이 있고 담즙의 분비를 촉진한다. 적용질환으로는 감기로 인한 열, 기관지염, 늑막염, 간염, 담낭염, 소화불량, 변비, 유방염 등이다.

 

용법

말린 약재를 1회에 5~10g200cc의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유방염에는 생풀을 짓찧어서 환부에 붙이는 방법을 함께 사용한다.

 

4. 식용법

봄에 어린것을 뿌리채 캐어 나물이나 국거리로 먹는다. 쓴맛이 강하므로 데쳐서 우려낸 후 조리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민들레 (몸에 좋은 산야초, 2009. 11. 15., ()넥서스)

 

 

민들레의 효능

 

[약성 및 활용법]

민들레는 맛이 조금 쓰고 달며 약성은 차다. 독이 없으며 간, 위에 들어간다. 열을 내리고 소변이 잘 나오게 하고, 염증을 없애며, 위장을 튼튼하게 하고, 독을 풀고 피를 맑게 하는 등의 작용이 있다. 또한 민들레는 맛이 짜다. 그런 까닭에 병충해의 피해를 거의 받지 않고 생명력이 몹시 강하여 도시의 시멘트 벽 틈에서도 잘 자란다. 맛이 짠 식물은 어느 것이나 뛰어난 약성을 지니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민들레를 사용할 때는 반드시 전체(, , 줄기, 뿌리)를 사용해야 한다. 민들레 전초를 캐서 3일정도 말려 달여 드시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잘 활용하면 이보다 좋은 약초가 없는 것 같다. 


요즘 길거리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것 중에 하나가 민들레가 아닐까 하는데, 우리가 무심코 지나고 있는 이 민들레는 하얀민들레와 노란민들레 2종류가 있다. 하얀민들레는 토종이고 노란민들레는 외래종이라고 합니다.

  생민들레를 수확 중[토종 하얀민들레 뿌리까징]

[간 건강에 좋다]

민들레의 대표적인 효능 중에 하나가 간 건강에 좋다는 것인데, 민들레에 함유되어 있는 콜린이라는 성분이 간세포의 손상을 치료 및 세포재생을 촉진시키고 간의 독성을 중화시켜 간을 튼튼하고 강하게 만들어 주는데, 술자리가 잦은 분들은 민들레를 챙겨 드시면 좋다. 간 건강을 위해 민들레 먹는 법으로는 민들레의 뿌리를 끓인 물을 하루 3회 꾸준히 드시면 좋다.

※ 실리마린 성분은 민들레에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실리마린을 주요 활성성분으로 갖고 있는 식물은 민들레와 비슷한 엉겅퀴(해외에서 밀크티슬,Milk Thistle)입니다.

실제로 

- 최근 동물실험결과, 흰민들레의 열수추출물이 간암을 억제 또는 지연 시킨다는 연구가 발표되었습니다.<전남대학교 자연과학대학> 

- 민들레 성분이 종양의 성장을 억제하는 면역 활동을 증가 시킨다는 연구 결과도 발표되어 있습니다.<대한약학회>


[간보호 효과]
포공영과 포공영으로부터 분리된 sesquiterpene lactone 화합물은 사염화탄소로 유도된 마우스의 간손상에 대해 간 섬유화를 억제하는 간보호 효과가 있다.  


[감기예방 및 기관지질환 개선]

기침이나 천식 등의 기관지질환을 앓고 있다거나, 감기로 인해 편도선염이나 인후염을 앓는 분들도 민들레가 효능이 있다. 또한 해열 작용이 뛰어나서 몸에 열이 있을 때 복용하면 좋다.

먹는 법으로는 민들레의 잎을 말려서 분말가루로 만들어 물에 타서 드시거나 즙을 내어 드시면 되는데, 참고로, 인터넷에 검색해 보시면 민들레즙을 판매하는 곳이 많다.

 

[노화 예방]

민들레의 잎에 함유되어 있는 베타 카로틴이라는 성분은 유해산소를 제거해 주어 노화예방에 좋다. 또 민들레는 갱년기 증세를 호전시키는 효능까지 있다고 한다.

 

[면역력 증강]

민들레의 플라보노이드 성분과 폴리페놀 성분들은 감기나 감염성 질환 알레르기를 예방하며, 몸속의 유해한 활성산소를 제거해 면역력를 높이는데 도움을 줍니다.


[모유 촉진]

출산후에 모유가 잘 나오지 않아 걱정하시는 부모님들이 많다. 이렇게 모유분비가 잘 되지 않을 때, 민들레를 복용하면 도움이 된다. 민들레의 뿌리를 달여서 드시거나 민들레의 잎으로 나물을 해서 먹으면 모유의 양이 많아진다.

 

[변비 개선]

일반적으로 변비는 극심한 스트레스나 잘못된 식습관, 운동부족 등이 원인이 되어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민들레가 소화를 촉진시키고 변비나 소화불량 등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민들레 먹는 법으로는 민들 레로 즙을 내어 마시거나 가루로 만들어 물에 타서 먹으면 된다.

 

[야맹증]

민들레의 성분 중 비타민A가 야맹증을 예방해주고 면역력을 높여준다

 

[염증성 질환에 좋다]

민들레는 만성위장병, 위염, 신경성 위염, 위궤양 ,헬리코박터균에 대한 저항, 십이지장궤양 등에 탁월한 효능이 있다고 알려져 있는데, 그 외에도 여성의 자궁염, 종양에도 뛰어난 효과가 있으며 서양에서는 담즙분비 촉진과 항류마티스에 민들레를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몸 안의 노폐물을 배출 시키는 등 화학 약품으로도 해결할 수 없는 효험이 있다고 한다.

 

[유방암 치료]

민들레의 효능으로는 유방암이나 유선염 등에 좋다는 것인데, 이는 민들레의 함유되어 있는 실리마린이라는 성분 때문이라고 한다. 하얀 민들레 먹는 법으로는 즙을 내어 드시면서 즙을 내고 남은 건더기로 유방암이 발생한 환부에 붙여두면 암세포 치료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이뇨작용 및 변비개선]

민들레를 섭취하게 되면 헛배 부름과 가스가 차는 현상이 사라지고, 만성변비를 개선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한다. 또 민들레을 꾸준히 먹으면 소변을 보기 쉬워지는데 약국에서 사는 이뇨제와는 달리 칼륨을 소변과 함께 배출하지 않아서 좋다고 한다.


[피부에 대한 작용]
포공영 추출물은 in vivo에서 filaggrin 복구를 통해 피부 보습 효과가 있으며, in vitro에서는 collagen 생성 증가와 MMP 억제 활성을 나타낸다

 

[항염증 및 항알러지 작용]
포공영 에탄올 추출물은 iNOS 및 COX-2 발현 억제를 통해 항염증 및 진통 작용을 가진다. 또한 포공영 추출물은 cholecystokinin octapeptide로 유도된 급성 췌장염 모델 랫드에서 IL-6 및 TNF-α 유리 억제를 통한 보호작용을 가진다.


[혈관계질환 개선]

체내에 유해한 콜레스테롤이 혈관에 쌓이게 되면서 각종 혈관계질환을 유발하게 되는데, 민들레에 함유된 리놀산이라는 성분이 혈관내에 쌓여 있는 콜레스테롤을 배출시켜 주기 때문에 혈관과 혈액이 깨끗해지고 혈액순환이 좋아지면서 혈압수치 또한 낮아져 고혈압이나 고지혈증, 동맥경화 등의 각종 혈관계질환을 예방.치료하는데 민들레가 효과가 좋다.


포공영으로부터 항응고 물질을 분리하였는데. 이 물질은 쥐 대식세포주인 Raw 264.7세포에서 COX-2, NOS, NO, TNF-α의 생성을 증가시켜 혈액이 응고되는 것을 억제하는 작용을 .


[Behcet 치료 효과]

Herpes simplex virus로 Behcet[눈, 구강, 성기 등의 부위에 발진을 유발하는 염증성 질환.] 병과 유사한 증상을 만들어 20일 동안 포공영을 단독 또는 colchicine과 병용 투여하였을 때 colchicine 단독에서는 30% 치료율을 보였으나 포공영과 병용투여한 군은 80%의 치료율을 보였다. 

 

이외에도 민들레의 성분이 면역력을 높이고 혈당과 콜레스테롤를 낮추는 등 민들레의 다양한 효능들이 연구되고 있습니다.


해외연구사례:

- '메릴랜드 대학 메디컬센터'의 연구에 의하면 민들레는 이뇨작용을 통해 혈압을 낮추게 도와줍니다. 이는 간과 혈액순환에 도움이 되게 됩니다.


- 미 '메모리얼 슬로안 케터링 암센터'가 'Life Sciences'에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민들레를 이용한 실험에서 악성 종양 및 배양된 암세포의 성장을 늦출 수 있었다". 이는 민들레 추출물이 항암성질을 가질 수 있음을 의미한다. 


미국의 영양학자 로이 바타베디안은 3000가지 채소 가운데 가장 우수한 다섯가지 중 민들레를 꼽을 정도로 약효의 성분이 많은 약초입니다. 꽃, 잎, 줄기, 뿌리 모두 휼륭한 약재입니다

  • 민들레 잎; 베타카로틴, 비타민 A. C, 칼슘, 철분이 있어 유해산소를 제거하여 노화와 성인병을 예방합니다.

  • 민들레 잎과 줄기; 실리마린 이라는 성분이 있으며 이 성분은 최고의 간기능 개선제로 꼽히고 있습니다. 또 실리마린 성분은 항암물질로 간세포의 재생을 촉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민들레 뿌리; 콜린이라는 성분이 있어 담즙분비를 촉진하기 때문에 간장에 지방이 쌓이는 것을 억제합니다.


<민들레로 효과를 볼 수 있는 질환을 총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각기, 간기능보호작용, 간염, 감기, 감모발열, 감창정독, 강장보호, 강정제, 갖가지 눈병 치료갱년기장애, 거담, 건선, 건위, 결핵, 골수염, 근골강화, 금창, 급만성 부비강염, 급성간염, 급성 결막염, 급성 기관지염, 급성 유선염, 급성 유옹, 급성 이곽연골막염, 급성 췌장염, 급성 편도선염, 급성 화농성 감염, 기침, 기관지염, 


나력(瘰癧), 늑막염, 다발성 모낭염, 단독, 담낭염, 대소장유익, 대하증, 담즙분비작용, 독충에 물린데, 땀을 잘 나게 하고림프절염, 만성간염, 만성위장병, 맥관염, 면역기능강화, 발한, 버짐, 변비, 복막염, 복통, 부고환염, 부스럼, 부종, 백발검게함, 뱀에 물린데, 뼈와 근육을 튼튼하게 하고


산모의 젖을 잘 나오게 하는 데선천성 혈관종, 성인병 퇴치, 소변불통, 소염, 소화불량, 수란관염, 수종, 濕熱黃疸 (습열황달), 식도가 좁아 음식을 먹지 못하는 것식욕부진, 식중독, 신경통, 심장병, 십이지장궤양, 악창, 안구충혈, 안질, 억균작용, 여성의 유방에 종기 멍울이 생겨 염증이 된 것緩下 (완하). 요로 감염, 옹종(맹장염, 폐농양, 복막염), 윳선염, 원기회복, 위궤양, 위산과다, 위암, 위염, 위장염, 위통, 유선염, 유방염, 유즙결핍, 유행성 이하선염, 이뇨, 인후통, 임파선염, 


전염성 습진, 정창(疔瘡), 종기를 치료하고, 열로 인한 독을 풀어 주며, 종기를 삭히고, 종양, 종창, 지방간, 진정, 창종, 천식, 催乳 (최유), 충수염, 치아를 튼튼하게함, 치은염, 치질, 피로회복, 피부병, 抗菌 (항균), 抗眞菌 (항진균), 해독, 해열, 허약체질, 호흡기질환 일체화상, 황달 흰머리를 검게 하는 등에 효과가 있다.


 

지금까지 밝혀진 바로는 민들레의 부작용은 거의 없으며 체질에 관계없이 누구나 먹을 수 있다.  

토종 민들레가 더 좋다고 하지만 외래종도 한국에 들어 온지 수년이 흘렀다면 한국 기후에 맞게 변화되어 토종이 되었다고 말할 수 있다.  토종이냐 외래종을 따지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민들레를 캘때 농약에 중독되지 않아야 하고 자동차가 많이 다니는 길가에서는 절대로 캐서는 안된다. 


토종 민들레라 하더라도 자동차가 많이 다니는 도로가에서 채취한 것은 자동차 배기 가스에서 흘러나온 납성분을 50배 이상 함유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  납은 중금속으로서 우리 몸에 축적되었을때 로마 황제 가문이 납그릇을 사용하다가 대가 끊긴것처럼 심각한 장애를 초래하기 때문이다.

주위가 오염되지 않은 시골의 깨끗하고 한적한 청정지역에서 캔 민들레를 반드시 사용해야 한다.


 *** 2. 민들레의 종합 효능 분석 ***

 

 

이명/지방명/한약명:
머슴둘레, 포공영, 포공초, 지정, 금잠초, 안질방이, 앉은뱅이꽃, 무슨둘레, 미움둘레, 문들레

유사종:좀민들레 ,산 민들레 ,흰민들레 ,서양민들레


국화과(Compositae) 민들레(Taraxacum platycarpum H.Dahlstedt), 서양민들레(Taraxacum officinale Weber), 털민들레(Taraxacum mongolicum Handel-Mazzetti), 흰민들레(Taraxacum coreanum Nakai)의 전초.


봄에 어린 잎을 나물로 먹는다. 한방에서는 꽃피기 전의 식물체를 포공영(蒲公英)이라는 약재로 쓰는데, 열로 인한 종창·유방염·인후염·맹장염·복막염·급성간염·황달에 효과가 있으며, 열로 인해 소변을 못 보는 증세에도 사용한다. 민간에서는 젖을 빨리 분비하게 하는 약제로도 사용한다.


잎은 뿌리에서 뭉쳐나며 옆으로 퍼진다. 모양은 거꾸로 세운 바소꼴이고 길이가 6∼15cm, 폭이 1.2∼5cm이며 무우잎처럼 깃꼴로 깊이 패어 들어간 모양이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고 털이 약간 있다.

 

원줄기가 없이 잎이 총생하여 옆으로 퍼진다.

꽃은 4∼5월에 노란 색으로 피고 잎보다 다소 짧은 꽃대 끝에 두상화(꽃대 끝에 꽃자루가 없는 작은 꽃이 많이 모여 피어 머리 모양을 이룬 꽃)가 1개 달린다. 꽃대에는 흰색 털이 있으나 점차 없어지고 두상화 밑에만 털이 남는다. 총포는 꽃이 필 때 길이가 17∼20mm이고, 바깥쪽 총포 조각은 좁은 달걀 모양 또는 넓은 바소 모양이며 곧게 서고 끝에 뿔 모양의 돌기가 있다.

꽃이 시든 자리에서 씨앗의 날개가 돋아나 하얗고 둥근 모양으로 부푼다. 열매는 수과이고 길이 3∼3.5mm의 긴 타원 모양이며 갈색이고 윗부분에 가시 같은 돌기가 있고 표면에 6줄의 홈이 있으며 부리는 길이가 7∼8.5mm이고 관모는 길이가 6mm이며 연한 흰빛이 돈다.


위염을 잡고,암세포를 죽이며, 간은 보호하고, 머리카락을 검게하는 괭장한 효능이 있다.

민들레는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인 민들레(Taraxacum mongolicum Hand.-Mazz.)이다.  민들레를 가리켜 '앉은뱅이'라는 별명으로도 부른다.  민들레의 다른 이름은 포공영, 부공영, 강누초, 포공초, 복공영, 복공앵, 금잠초, 지정, 패패정채, 황화묘, 발고영, 황화랑, 백지정, 황화지정, 포공정, 구유초, 내즙초, 잔비추, 황구두, 복지오공, 귀등룡, 양내내초, 쌍영복지, 황화초, 고고정, 모나복, 황화삼칠등으로 부른다.   

민들레 잎이나 꽃줄기 및 뿌리를 자르면 우유같은 흰 즙액이 나온다.  높이는 10~25센티미터이고 뿌리는 깊게 길게 자라고 분지되지 않거나 혹은 분지된다.  잎은 뿌리에서 나며 둥그런 방석 모양으로 배열되어 있다.  로제트형으로 퍼지는 기다란 잎은 가장자리가 무잎처럼 갈라진다.  분열된 톱니 모양은 삼각형이고 가장자리가 밋밋하거나 가장자리에 큰 톱니가 있으며 녹색이고 가장자리에 연한 자색 반점이 있으며 실같은 흰털이 있다.

개화기는 4~5월인데 뿌리잎 사이에서 꽃줄기가 나와서 그 끝에 노란색 또는 흰색의 꽃송이가 하늘을 향해 핀다.  둥근 꽃 줄기는 속이 비어 있으며 처음에는 잎보다 약간 짧으나 꽃이 핀 다음 길게 자란다.  결실기는 6~7월이다.  

민들레의 성분은 전초에 플라보노이드인 코스모시인, 루테올린, 글루코시드, 타락사스테롤, 콜린, 이눌린 및 펙틴 등이 들어 있다.  뿌리에는 타라솔, 타라세롤, 타라세스테롤, 아미린, 스티크마스테롤, 시토스테롤, 콜린, 유기산, 과당, 자당, 글루코세, 글루코사이드, 수지, 고무 등이 들어 있다.  에는 루테인, 카로틴, 아스코르브산, 비오라산딘, 프라스토쿠이오네, 비타민B1, B2, C, D 등이 들어 있다.  에는 아르니디올, 프라보산딘 및 루테인 등이 들어 있다.  화분에는 시토스테롤, 스티크마스트, 엽산 및 비타민C 등이 들어 있다.  녹색을 띤 꽃받침에는 프라스토쿠이노네가 들어 있고 꽃자루에는 시토스테롤과 아미린 등이 들어 있다.  그밖에 코우메스테롤, 비타민B2, 카로테네 등도 들어 있다.      

민들레는 생명력이 대단히 강한 식물중 하나이다.  민들레는 겨울에 잎과 줄기는 죽지만 이듬해 다시 살아나는 강한 생명력을 지니고 있는 것이 마치 밟아도 다시 꿋꿋하게 일어나는 백성과 같다고 하여 민초(民草)로 비유되기도 한다.  지구상 어디든지 사람이 거하는 곳에 골고루 분포되어 있다.  민들레꽃이 지고나서 흰 솜털이 달린 씨는 여물면 동그란 공 모양으로 마치 비누방울처럼 둥글 게 하얀 솜을 뒤집어 쓴 씨앗들이 시집을 보내달라고 바람을 기다린다.  살랑거리는 바람을 타고 멀리멀리 날아가 사랑의 씨앗을 퍼트려 종족을 번식시킨다.  

주로 산비탈 풀밭, 길가, 강 기슭의 모래땅 및 밭이나 들판 등에서 자란다.  봄에 연한 잎을 나물로 먹는다.
  
민들레는 우리 조상 대대로 귀하게 사용되어온 약초이며 식용으로 나물로 해서 먹기도 한다.  뿌리를 보면 중간에 곧게 뻗은 중심뿌리가 땅속 깊숙히 박혀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우리 토종 민들레와 서양민들레의 구별 방법은 꽃받침이 뒤로 젖혀지지 않고 위로 향한 것이 순수 토종 민들레이다.  서양 민들레는 꽃받침이 뒤로 젖혀져서 아래로 향한 것이 확실히 구별된다.  또한 토종 민들레는 이른 봄에만 꽃이 피는 반면 서양 민들레는 따뜻한 남쪽 지방에서는 겨울에도 꽃이 피며 일년 내내 꽃을 피우며 번식력 또한 대단히 강해서 시골 및 도심지를 가리지 않고 자라며 심지어 시멘트 틈속에서도 자라기도 한다.

경상북도 경주에는 민들레꽃에 관해서 이러한 애틋한 사연의 이야기가 전해져 내려오고 있다.
 

옛날에 한 노인이 민들레란 소녀와 단 둘이서 살았다.  노인은 칠십이 넘어서 허리가 활 같이 구부러졌지만 아직도 기력이 정정하여 들로 다니면서 일을 하였다.  그래서 두 식구는 먹을 양식을 걱정하지 않고 지낼 수 있었다.  손녀 딸은 나이가 열 일곱 살로 꽃봉오리처럼 피어 오르는 처녀가 되어 욕심을 내지 않는 이가 하나도 없었다고 한다.  욕심을 내는 사람중에는 '덕'이라고 부르는 더꺼머리 총각은 노인의 손녀 딸을 아내로 삼고 싶어서 열렬히 사모하고 있었다.  

덕이는 나무를 하러 산으로 가다가 운이 좋아서 민들레와 마주치면 몸가눌 바를 모르고 나무 지게를 쓸데없이 두드리는 것이 고작이었다.  그러나 덕이는 민들레의 생각으로 병이 날 지경이었다. 덕이는 이렇듯 그리움 속에 애틋하게 원하던 민들레와 생각지도 않게 한집에 살게되는 행운을 갖게 되는 일이 벌어졌다. 노인의 집은 냇물과 가깝기 때문에 조금만 비가 와도 집으로 물이 들어왔다. 그런데 오랫동안 장마로 온통 물바다가 되어서 노인의 집이 떠내려 갈 지경이 되었다. 그래서 덕이는 노인에게 자기 집으로 피난을 오라고 권고했다.  노인은 아무말 없이 손녀 딸을 데리고 덕이의 집으로 피난을 왔다.  

민들레와 한집에서 살게 되자 덕이는 그토록 그리워 하던 민들레를 자기 품에 안고 넘어서는 안될 선을 넘고 말았다.  이제 둘 사이는 남남이 아니었다. 덕이는 사람이 성실하고 근면하여 혼례식을 치루지는 않았지만 노인을 모시고 민들레와 함께 살았다. 그러나 양식은 언제나 넉넉하여 남부럽지 않게 살았다.  

그런데 꿀 같은 생활을 하고 있을 즈음, 나라에서 처녀를 뽑아 간다고 마을을 샅샅히 뒤지기 시작하였다. 이유야 어쨌든 얼굴이 반반한 처녀를 무조건 잡아 가는데 민들레 아가씨도 뽑혀가게 되었다. 군졸들이 그녀를 데리고 가려고 하자 덕이와 노인이 길길이 뛰었지만 소용이 없었다. 민들레는 가지 않으려고 발버둥을 쳤다.

마침내 그녀는 가슴에 품었던 푸른 비수를 꺼내서 스스로 자기 목숨을 끊어 죽고 말았다. 그녀가 자결을 하자 그 곳에서 난데 없는 꽃 한 송이가 피어 났는데 사람들은 사랑을 못 다하고 죽은 민들레의 넋이 꽃으로 되어 피었다고 민들레 꽃이라고 불렀다는 것이다.≫ 


민들레 아가씨가 한 남자만을 사랑하고 정조와 순결을 지키기 위해 자결한 것 처럼, 일편단심(一片丹心)은 한자로 '한조각 붉은 마음' 즉 흔들림없이 오직 외곬으로 향한 충성된 마음 또는 충절을 지키는 것, 정조나 절개를 지키기 위해서 임향한 변치 않는 마음을 가리킨다.  부도덕이 홍수를 이루고 성이 문란한 현 세상에서
"일편단심 민들레" 같은 남녀의 순결한 사랑을 배양해야 할 것이다.      


북한에서 펴낸 <동의학 사전>에서는 민들레 즉 포공영(蒲公英)에 대해서 이렇게 적고 있다.

 "민들레, 지정(地丁), 국화과에 속하는 다년생 풀인 민들레의 전초를 말린 것이다.  각지의 들판이나 길가에서 자란다.  봄부터 여름 사이 꽃이 필 때 전초를 뿌리채로 캐서 물에 씻어 햇볕에 말린다.  맛은 쓰고 달며 성질은 차다.  비경, 위경에 작용한다.  열을 내리고 해독하며 몰린 기를 흩어지게 한다.  약리실험에서 소염작용, 건위작용, 이담작용, 이뇨작용, 면역부활작용, 억균작용 등이 밝혀졌다.  유선염, 연주창, 악창, 옹종 등에 쓴다.  편도염, 간염, 담낭염, 위염, 급성기관지염 등에도 쓸 수 있다.  하루 8~16그램, 신선한 것은 20~60그램을 탕약으로 먹거나 산제로 먹는다.  신선한 것을 짓찧어 즙을 내어 먹기도 한다.  외용약으로 쓸 때는 짓찧어 붙인다."

   허준의 <동의보감>에서는 민들레를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포공초(蒲公草, 민들레), 성질은 평(平)하고 맛은 달며[甘] 독이 없다. 부인의 유옹(乳癰)과 유종(乳腫)을 낫게 한다.  곳곳에서 나는데 잎은 거의 고거와 비슷하다. 음력 3-4월에 국화 비슷한 누른 꽃이 핀다. 줄기와 잎을 끊으면 흰 진이 나오는데 사람들이 이것을 모두 먹는다. 민간에서는 포공영(蒲公英)이라고 한다[본초]. 열독을 풀고[化] 악창을 삭히며 멍울을 헤치고[散] 식독을 풀며[解] 체기를 없애는 데 아주 좋은 효과를 나타낸다. 양명경과 태음경에 들어간다[입문].  일명 지정(地丁)이라고도 한다. 정종(쏅腫)을 낫게 하는 데 가장 효과적이다[입문]."

   
중국에서 펴낸 <본초도감>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포공영(蒲公英), 기원은 국화과(菊花科: Compositae)식물인 포공영(蒲公英)(Taraxacum mongolium Hand.-Mazz)의 뿌리가 있는 전초(全草).  형태는 다년생 초본으로 높이는 10-25cm이며, 전주(全株)에는 백색의 즙이 있다. 뿌리는 수직이다. 잎은 연좌상(連坐狀)으로 편평하게 펼쳐져 있고 구원상(矩圓狀) 도피침형(倒披針形) 또는 도피침형(倒披針形)이며 우상(羽狀)으로 깊게 갈라지고, 측편의 열편은 4-5쌍이고, 윗쪽 끝의 열편은 비교적 크거나 물결모양의 톱니가 있다. 꽃봉오리는 여러개로 상부에는 백색의 실모양 털이 나고, 총포(總苞)는 녹색으로 외층의 포편(苞片)은 난상 피침형(卵狀 披針形) 내지 피침형(披針形)이며 가장자리는 막질(膜質)이고 백색의 긴 유모(柔毛)가 나고, 내층은 선상 피침형(線狀 披針形)으로 외층보다 1.5-2배 길며 정단(頂端)에는 소각(小角)이 있고, 설상화(舌狀花)는 황색이다. 수과(瘦果)는 갈색이며 상반부에는 뾰족한 작은 혹이 있고, 관모(冠毛)는 백색이다.

   분포는 밭과들 길옆에서 자란다.  채취 및 제법은 여름, 가을에 채취하여 진흙과 모래를 제거하고 햇볕에 말린다.  성분은 taraxasterol, choline, inulin, pectin이 들어 있다.  기운과 맛은 쓰고, 달며, 차다.  효능은 청열해독(淸熱解毒), 이뇨산결(利尿散結)의 작용을 한다.  주된 치료는 급성유선염(急性乳腺炎), 임파선염(淋巴腺炎),  위염, 악창종독(惡瘡腫毒), 급성결막염(急性結膜炎), 감모발열(感冒發熱), 요로감염(尿路感染)을 치료한다.  사용량은 하루 15~50그램을 달여서 복용한다.  외용약으로 이용시는 적당한 양을 찧어서 환부에 붙인다.”

   
민들레의 어린 잎은 입맛을 돋우어 주는 나물로 무치거나 요리에 쓰기도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깨소금무침, 튀김, 데침, 찜 등으로 조리해 먹으며 프랑스에서는 샐러드의 재료로 쓴다. 특히 봄철에 막 돋아난 민들레의 여린 잎을 잘 씻은 뒤 프라이팬에 참기름을 두르고 살짝 볶아 간을 약간 하여 먹으면 웬만한 빈혈은 해소할 수 있으며 강력한 정력제의 구실을 하여 스태미너를 보강할 수도 있다.


   꽃이 피기 전에 채취한 민들레는 통째로 말린 다음 약재로 쓰는데 이것을 포공영, 금장초, 지장이라 하여 위장을 튼튼하게 하고 피를 맑게 하는 약재로 쓰고 있다.  민들레에 들어 있는 리놀산이 정혈작용을 돕기 때문이다.


   민들레에 들어 있는 콜린은 간장에 지방이 쌓이지 않도록 막아 주고 담즙 분비를 촉진하여 간경화와 여러 간질환을 막아 주는 작용을 한다.  〈약용식물사전〉에도 ‘민들레는 위장을 튼튼하게 하고 소변을 원활하게 하며 소화불량, 변비, 간장병, 황달, 천식, 자궁병, 식중독 등에 좋다’고 기록되어 있다.


   또 〈천금방〉에는 ‘독충에 물렸을 때 민들레를 짓이겨 낸 즙을 바르면 독이 풀린다’고 기록되어 있다.  민들레는 강력한 소염 작용과 소종 작용이 있어 각종 화농성 질환과 종양에 치료제로 사용한다.  젖몰살이 있을 때는 민들레만 끓여 먹어도 효과를 볼 수 있고 증상이 심할때는 민들레와 금은화를 30내지 40그램씩 끓여 마시거사 상추씨를 간 다음 민들레를 끓인 물로 복용하면 신기할 정도로 빨리 낫는다.  민들레의 줄기나 땅속 뿌리를 자르면 젖 같은 하얀 즙이 나오는데 이런 모양새처럼 젖이 잘 돌도록 촉진하는 작용도 한다.


민들레에 관해서는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정말 놀라운 잡초-민들레

민들레는 “골프장 관리자들과 잔디를 꼼꼼히 관리하는 집주인들로부터 공적(公敵) 제1호”이자 “절대로 없앨 수 없는 잡초”라는 지탄을 받고 있다고, 멕시코 시티의 「뉴스」지는 알려 준다. 하지만 민들레는 “세계에서 가장 건강에 좋은 식물 중 하나”이며 우리의 건강과 식생활에 크게 도움이 될 수 있다. 비타민 A와 칼륨이 풍부하게 함유된 민들레는 브로콜리나 시금치보다도 영양가가 더 많다. 민들레에는 버릴 것이 없다. 어린 잎사귀는 샐러드나 시금치가 들어가는 거의 모든 요리에 나물처럼 사용할 수 있다. 건조시켜 볶은 뿌리는 커피 같은 음료를 만드는 데 사용할 수 있다. 그리고 꽃은 와인을 만드는 데 사용할 수 있다. 유사 이래로 민들레는 간을 튼튼하고 깨끗하게 해 주는 강장제로, 피를 맑게 해 주고 생성시켜 주는 약제로, 그리고 순한 이뇨제로 사용되어 왔다. 그 신문에서는 민들레가 “중국 의학의 6대 약초 중 하나”라고 알려 준다. 또한 잔디밭이 있는 사람이나 목초지에 들어갈 수 있는 사람이라면, 민들레를 거저 구할 수 있다."


   민들레는 위와 장을 튼튼하게 하는 작용을 하므로 신경성 구토, 소화불량, 식욕부진, 설사, 변비 등에 약으로 쓴다.  익히지 않고 생즙을 내서 마시거나 가루를 빻아 먹어도 좋고, 끓인 다음 즙을 마셔도 된다. 


  민들레는 전세계에 약 400종, 우리나라에는 민들레, 흰민들레, 횐노랑민들레, 좀민들레, 산민들레, 서양민들레가 있다.  유럽 원산의 서양 민들레의 특징 중 하나는 꽃이 피었을때 노란꽃 바로 아래의 총포 조각이 토종은 위로 뻗쳐 있지만, 서양민들레는 총포 받침 조각이 뒤로 말리면서 젖혀지는 것이 특별히 다른 점이다.

전세계적으로 나는 모든 민들레는 식용이 되며 독이 없다.  맛은 달고 쓰며 성질은 평하거나 약간 차며 독이 없다.  간경, 비경, 위경, 신경에 들어간다. 

열을 내리고 해독하며 이뇨하고 울결을 풀어주는 효능이 있고, 급성 유선염, 림프절염, 나력, 청독창종, 급성 결막염, 감기 발열, 머리를 검게함, 급성 편도선염, 급성 기관지염, 위염, 간염, 담낭염,요로 감염 등을 치료한다.

건조하여 하루 8~16그램, 신선한 것은 20~60그램을 물로 달여서 복용하거나 가루로 내어 먹는다.  또한 신선한 것은 즙을 내어 먹기도 한다.  외용시는 짓찧어 붙인다.  민간에서는 가래약으로 기침과 폐결핵, 이뇨, 신석증, 대장염, 위궤양 등에 사용한다.  아기 엄마들이 젖이 적을 때 잎을 나물처럼 무쳐서 자주 먹기도 한다.  특히 밥맛을 돋우는 약으로 병후 회복기 환자들의 영양식사에 널리 이용한다.

민들레의 어린 잎사귀는‘샐러드’로 사용할 수 있다. 그것은‘비타민 A’의 함량에 있어서는 어떤 다른 보통‘샐러드’재료들을 능가하며,‘칼슘’, 인, 철, '소듐' 및 ‘칼륨’도 풍부하다. 꽃은 때때로 술의 재료로 사용된다. 뿌리도 썰어서 ‘샐러드’에 사용하거나, 말려 볶아서 가루로 만들어 ‘커피’ 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채취는 봄부터 여름사이 꽃피기 전이나 꽃 핀 직후에 뿌리까지 뽑아서 흙을 깨끗이 털어 버리고 물에 씻어 햇볕에 말린다.  


민들레는 다년생 초본으로 근경이나 종자로 번식한다. 전국적으로 분포하며 들이나 길가에서 자라며 원줄기가 없다. 잎은 모여 나는 근생엽으로 길이 15~30cm 정도의 도피침상 선형으로 가장자리가 11~17개의 열편으로 깊게 갈라지고 털이 약간 있으며 톱니가 있다.

 

4~5월에 피는 두상화(頭狀花)는 지름 4~6cm 정도로 옅은 황색이다. 수과는 길이 3~3.5mm, 지름 1.2~1.5mm 정도의 타원형으로 갈색이고 긴 관모는 백색이다. ‘하얀민들레와 달리 꽃이 황색이고 총포는 길이 12mm 정도이며 외편은 장타원상 피침형이고 내편의 중부 이상까지 닿으며 털이 많고 두화 밑에 털이 있다. 어릴 때에는 식용하며 밀원이나 관상용으로 이용한다. 식용으로 재배하며 연한 잎으로 쌈을 싸 먹거나 데쳐서 된장국을 끓여 먹고 생즙을 내어 마시며 꽃은 튀김이나 초무침으로 뿌리는 기름에 튀겨 먹는다. 전초로 김치를 만들어 먹기도 한다.

 

쌍자엽식물(dicotyledon), 합판화(sympetalous flower), 다년생초본(perennial herb), 로제트 직립형식물(rosette and erect type), 재배되는(cultivated), 야생(wild), 약용(medicinal), 식용(edible), 관상용(ornamental plant), 금잠초(金簪草지정(地丁포공영·포공초·안질방이라고도 하며 앉은뱅이라는 별명도 있다.

 

민들레는 겨울에 꽃줄기와 잎이 죽지만 이듬해 다시 살아나는 강한 생명력을 지니고 있어 이것이 마치 밟아도 다시 꿋꿋하게 일어나는 백성과 같다 하여 민초(民草)로 비유되기도 한다.

 

자르면 하얀 유즙이 나온다. 관상용·식용·약용으로 이용된다. 어린순은 나물이나 국거리로 쓴다. 약으로 쓸 때는 탕으로 하거나 환제 또는 산제로 하여 사용하며 생즙을 내어 쓴다. 뿌리로는 술을 담가서도 쓴다.

 

위염을 다스리고 암세포를 죽이며 간은 보호하고 머리카락 은 검게하는 민들레,우리 나라 천지에 깔려 있는 것이 민들레이지만 사람들은 민들레가 그리 중요한 약재인 줄을 모르고 지낸다.

 

민들레는 우리나라에서 뿐 아니라 중국,일본,인도,유럽 아메리카의 인디언들 까지도 중요한 약으로 썼다. 옛 의서를 대강 찾아봐도 민들레에 대한 기록이 적지 않을 만큼 여러 질병에 효과가 뛰어난 약초이다.

 

민들레는 갖가지 질병에 두루 효과가 있는데 그중에서도 유방암, 유종의 고름을 없애는 힘이 매우 강하다. 또 산모의 젖을 나오게 하는 데에도 효과가 크다.

 

민들레는 맛이 쓰다

민들레는 옛부터 동서양 어디에서나 먹을 거리나 민간약으로 널리 다양하게 써 왔다. 민들레는 세계 도처에 2~4백 종류가 있으나, 국내에서 자라는 흰 민들레가 가장 약성이 뛰어난데, 우리나라의 도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민들레는 서양에서 건너온 서양민들레가 대부분이다. 서양민들레보다는 토종민들레, 흰 꽃이 피는 노래가사에도 나오는 "하얀 민들레"가 제일 약효가 좋다.

[출처] 민들레의효능|작성자 박종문

 


<이용 방법>

이른 봄 풋풋한 어린 잎은 국거리로도 쓰고 나물로 무쳐서 먹는다. 쓴맛이 나는데 이 쓴맛이 위와 심장을 튼튼하게 하며 위염이나 위궤양도 치료한다. 

뿌리는 가을이나 봄에 캐서 된장에 박아 두었다가 장아찌로도 먹고 김치를 담가서도 먹는다. 우엉과 함께 조려 먹어도 맛이 있고 기름에 튀겨 먹어도 일품이다. 

민들레 꽃이나 뿌리는 술을 담근다. 꽃이나 뿌리에다 2~2.5배의 소주를 부어서 20일 쯤 두면 담황색으로 우러난다. 여기에 설탕이나 꿀은 넣고 한두 달 숙성시켰다가 조금씩 마시면 강정, 강장제로 효과가 좋다. 

유럽에서는 채소로 샐러드 등으로 만들어 즐겨 먹는다. 민들레를 밭에 가꾸어서 이른 봄이나 가을에 뿌리를 캐내어 상자 같은 곳에 밀식한 다음 캄캄한 동굴 같은 곳에 두어 싹을 키운다. 우리나라에서 콩나물을 기르는 것과 비슷하다.이렇게 해서 자란 하얀 싹을 날로 샐러드로 만들어 먹는데, 쓴맛이 거의 없고 향기가 좋아 인기다. 

민들레 커피 : 민들레 뿌리를 말려 볶아서 가루를 내어 물에 타서 마시는 것인데, 맛과 빛깔은 물론 향기까지 커피와 비슷하다. 커피처럼 자극적이지 않고, 카페인 같은 유해물질도 없으며, 습관성, 중독성도 없을 뿐더러 영양이 풍부하고 몸에 매우 유익하므로 한번 널리 마셔 봄 직하다.


전초를 꽃 필 때 채취하여 그늘에 말려 보관해두고 물에 달일 때에는 물 한 되에 한 줌 정도의 약재를 넣고 달여 1일 3회에 나누어 꾸준히 마신다. 쓴 맛이 강하나 생으로 짓찧어 즙을 마시면 더욱 좋다.

[민들레의 주요 증상별 효능 및 복용법]

아래와 같은 증상이 있는 환자는 의사와 반드시 상의할것. 아래의 방법은 치료보조역할로 생각할것.

 

1. 만성위염

만성위염에 좋으며 위장을 튼튼하게 해준다. 민들레는 만성염증 질환에 좋으며 또한 위장을 튼튼하게 하여 신경 성구토, 소화불량, 식욕부진등에 좋다.

민들레 20g, 막걸리 한 숟가락을 함께 2번 달여서 그 액()을 혼합하여 아침, 점심, 저녁 식후에 복용한다.(중약대사전)


2. 위궤양, 십이지장궤양

민들레 뿌리를 가루로 만들어서 하루에 3, 한 번에 5푼씩 식후에 복용한다.(중약대사전)


3. 만성간염, 지방간 등의 간질환

만성간질환등 간 기능 개선에 효과가 있다.민들레에 들어있는 콜린은 간장에 지방에 쌓이지 않도록 막아주고 담즙 분비를 촉진하여 간경화와 간질환을 막아주고,지방간,만성간염 등에 효능을 발휘한다.

뿌리까지 캐서 그늘에서 말린 민들레 30-40g에 물 1(1.8)를 넣고 물이 반으로 줄어들 때까지 달여서 하루 3-4번으로 나누어 마신다.


4. 변비, 만성장염

4~5월에 민들레 뿌리를 캐서 말렸다가 가루 내어 한번에 10~15그램씩 하루 세 번 식전에 먹는다같은 양의 꿀과 섞어서 알약을 만들어 먹어도 좋고 더운 물에 타서 먹어도 된다.


5. 천식, 기침

민들레 생즙을 내어 한 잔씩 하루 세 번 마신다.


6. 산모의 젖이 잘 안 나올 때

산후에 몸을 푼 뒤에 젖멍울이 지고 열이 나면서 젖이 안 나올 때 먹는다.


7. 신경통

신경통에 혀험이 있어 민들레의 전초(,,줄기,뿌리)를 달여서 차처럼 마시면 신경통에 좋다.


8. 배뇨통, 소변불통

민들레의 생즙을 내어 먹거나 물로 달여서 마신다.


9. 흰머리, 뼈와 근육강화

흰머리,뼈와 근육강화에 민들레를 오래 먹으면 호전된다.(본초강목)


10. 산후에 젖을 먹이지 않아 유즙이 축적되어 생긴 부스럼

민들레 생것을 찧어 붙인다. 하루에 3~4차례 갈아 붙인다.(매사집험방)


11. 담낭염

민들레 40그램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남경지구상용중초약)


12. 선천성 혈관종
신선한 민들레 잎, 줄기의 흰 즙을 짜서 혈관종 표면에 하루에 5~10회 바른다.(중약대사전)


13. 급성 유옹(乳癰)
깨끗하게 씻어서 짓 찧어 부순 민들레, 인동덩굴을 함께 달인 짙은 액에 술을 조금 넣어 복용한 후 자고 나면 효과가 있다.(본초연의보유)


14. 독충에 물렸거나 뱀에 물린 상처
민들레를 생즙을 내서 바른다.(본초강목습유)


15. 급성 결막염
민들레, 금은화 등을 취하여 각각 따로 달여서 두 가지 점안액을 만든다.  이것을 한 번에 2~3 방울씩 하루에 3~4차례 점안한다. (전전선편, 오관)


16. 성위염, 위궤양

민들레 뿌리와  오이풀 뿌리 각각 같은 양을 갈아서 가루내어 한 번에 8그램씩 하루 3번 생강탕으로 복용한다.(남경지구상용중초약)

17. 급성 유선염
부인의 급성 유선염에는 민들레의 뿌리 줄기를 가루내어 바셀린에 섞어 고약을 만들거나 신선한 포기 전체를 짓찧어서 환부에 바른다.(당본초)  또한 유선염에 민들레 생것 40그램을 짓찧어서 낸 즙에 25퍼센트 알코올 20밀리리터를 넣고 하루 1~2번에 갈라 먹고 그 찌꺼기를 붙인다.  염증이 심한 때일수록 교과가 크다.  2~3일 동안 이렇게 치료하면 열이 내리고 염증이 가라앉으며 아픔이 멎는다.  또한 민들레 5그램, 금은화 10그램을 물에 달여 하루 2번에 갈라 먹는다.(북한동의처방대전 제 4권 2311-2312면) 

18, 중이염
신선한 민들레를 짓찧어 짜낸 즙을 귀 속에 떨궈 넣는다.

19, 화상
신선한 민들레를 짓찧어 짜낸 즙을 환부에 바른다.

20, 유행성 이하선염
민들레 20~30그램을 짓찧어서 달걀 흰자위 한 개를 넣고 섞은 후 설탕을 적당히 넣어 함께 짓찧어 풀처럼 만들어서 환부에 바른다.

21, 위무력, 소화불량, 만성 위염, 위장통
갈아서 곱게 가루낸 민들레 40그램, 곱게 가루낸 귤껍질 20그램, 사인(축사씨) 12그램을 만들어 함께 갈아서 한 번에 2~3푼씩 하루 여러번 식후에 끓인 물로 복용한다.(현대실용중약)

22, 민들레 뿌리 커피
민들레 뿌리를 채취하여 잘 게 썰어서 살짝 볶아서 물 2리터에 뿌리 20그램을 넣어 차처럼 달여 마신다.  

23, 급성 임파절염, 귀밑선염, 젖앓이, 화농성 염증
포공영고: 민들레 200그램을 깨끗이 싯어 짓찧은 데다 보드랍게 간 석웅황 10그램, 용뇌 0.2그램을 고루 섞어 고약을 만들어 거충약으로 쓴다.  염증을 가라앉히는 작용이 있다.  민들레에는 부은 것을 가라앉히는데 독을 빼는 석웅황과 부은 것을 내리며 아픔을 멈추는 용뇌가 배합되어 이 작용이 더 세진다.(북한동의처방대전 제 4권 2300면)

24, 몸푼 뒤 젖멍울이 지고 열이 나면서 젖이 잘 나오지 않을 때
포공영탕1: 민들레 7.5그램, 마 3.8그램, 모란껍질 2.8그램, 당귀 5.6그램, 향부자 2.8그램을 물에 달여 아침, 저녁 식전에 하루 2첩을 먹는다.  기혈과 혈맥을 고르게 하여 젖을 잘 나오게 하며 당귀, 향부자, 마는 기와 혈을 보하고 고르게 하며 모란껍질은 열을 내리고 경맥을 통하게 하며, 민들레는 열내림작용, 해독작용, 염증을 없애는 작용과 젖을 잘 나오게 한다.(북한동의처방대전 제 3권 1607면)  

25, 민들레술(포공영주)
꽃과 뿌리 모두 술로 담글 수 있다.  민들레꽃은 3~5월경 꽃이 만개하기 이전이 좋고, 뿌리는 잎이 있는채 또는 언제든지 채취하여 생으로 또는 건조이든 관계없이 30도 이상되는 소주나 배갈에 담근다.  설탕은 3분의 2정도로 넣고 후에 숙성된 다음 더 넣어서 마셔도 좋다.  담근지 20일 후면 마실 수 있으나 한달 이상 우러나온 것이 더 좋다.  반주로 마시거나 칵테일로도 좋다.  민들레는 예로부터 건위, 정장, 이뇨, 해열, 천식, 거담등의 효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토종 하얀민들레 모종과 함께 하는



[민들레의 부작용과 주의사항]

민들레는 복용시 심각한 부작용은 없지만 성질이 차기 때문에 소화력이 약하고 설사를 자주하는 사람은 한꺼번에 많이 먹지 말아야 합니다. 사상의학에서 보면 소음인은 너무 많이 먹지 말아야 하고, 태음인이나 소양인은 꾸준히 먹으면 피부의 염증이나 부인병의 염증을 줄일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생활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다고 하여 도로나 길가에 중금속으로 오염된 민들레를 함부로 복용하는 일은 없어야 겠습니다.

그리고 아무리 좋은 약이라도 내몸에 맞지 않으면 오히려 독이 될 수 있으니 과용은 피하시는게 좋겠습니다. 요즘엔 민들레즙,민들레차등 민들레관련 제품이 많이 나와있으니 꼼꼼히 따져보시고 구매하시는게 좋겠네요.


민들레는 지금까지 알려진 바로는 특별한 부작용은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자라는 토양에 따라 농약이나 중금속에 쉽게 노출될 수 있어, 잘못 먹으면  몸에 독이 될 수 도 있습니다. 그래서 꼭 오염되지 않은 토양에서 자란 것만 식용으로 사용해야 합니다.


그리고 암 환자들이 민들레를 녹즙으로 먹는 경우가 있는데 간 기능이 많이 떨어진 상태에서  녹즙으로 많은 민들레 추출물을 먹게 되면 간손상을 유발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이런 분들은 차라리 녹즙보다는 아래 내용처럼 요리를 이용해서 매일 먹는 것이 안전합니다.

 


[각종 민들레 요리 만드는 방법]



흰민들레 나물

먼저 민들레를 깨끗하게 물에 씻어 놓고, 물이 끓기 시작하면 소금을 조금 넣은 다음, 민들레를 끓는 물에 잠깐 넣습니다.  민들레를 데칠 때는 잎보다 질긴 줄기 밑둥이 아래로 가게 해, 줄기 부분이 먼저 데쳐지게 합니다. 향긋하고 아삭한 맛을 잃지 않으려면 데치는 시간은 최소한으로 해야 합니다.  그리고 깨소금과 간장, 마늘 등 각종 양념과 흰민들레 발효액(설탕대신)을 넣고 무쳐줍니다. 민들레 나물은 쓴맛이 있기 때문에 양을 조금만 해서 자주 자주 해 먹는 것이 좋습니다.



흰민들레 겉절이

흰민들레의 다소 쓴맛을 덜기 위해 민들레 뿌리와 신선한 더덕 순, 양파 등의 다양한 채소를 함께 된장과 버무려 무쳐줍니다. 여기에 단맛을 내는 흰민들레 발효액을 설탕 대신 넣으면 쓴맛도 덜하고 아삭한 맛을 살릴 수 있다고 합니다.




민들레 차 만들기 

잘 씻어서 물기를 제거한 민들레 잎을 반나절 그늘에 말려 두꺼운 불판에 살짝 덖고 30분 식히기를 6차례에 걸쳐 반복합니다.  민들레는 6번 정도 덖으면 흰민들레의 제맛이 나온다고 합니다. 또한 뿌리도 위와 같은 방법으로 덖어 민들레뿌리차를 만들 수 있습니다.



흰민들레 전

흰민들레전은 밀가루에 흰민들레 가루를 적당량 섞어서 각종 야채와 함께 반죽해 전을 부쳐줍니다. 흰민들레에는 소화를 촉진시키는 성분이 있어 소화에 부담이 되는 밀가루와 함께 먹으면 좋다고 합니다.



흰민들레뿌리 정과 만들기

흰민들레 뿌리에는 콜린성분이 많이 들어있습니다.  가정용 중탕기에 깨끗이 손질한 민들레 뿌리와 꿀을 자작하게 넣은 다음  6시간 정도 조리 하면  민들레뿌리 정과가 간편하게 만들어집니다.




여기서 서양민들레와 토종민들레를 구분하는 방법을 살펴보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서양민들레와 토종민들레를 어떻게 구분짓는지를 궁금해 하시길래 나름대로 살펴보았습니다.

우선 서양민들레는 노란색 민들레이며, 토종 민들레는 흰색 민들레입니다. 하지만 토종 중에서도 노란민들레가 있기에 노란 민들레가 무조건 서양 민들레라는 선입견은 버리시기 바랍니다.

 

1. 가장 쉽게 구분짓는 것은 꽃받침의 방향입니다.

서양(노란)민들레의 꽃받침은 모두가 뒤로 또르르 말리거나 아래로 땅방향으로 180도 가량 완전 쳐져있습니다.

토종 흰민들레(토종 노란민들레)는 그렇지 않습니다. 꽃받침이 위로 뾰족하게 서있거나 약간 처져 있습니다.

 

<토종 하얀 민들레>

 

 

 <토종 노란 민들레>

 

 

 

 <서양 노란 민들레>

 

 

2. 그리고 서양민들레는 1년 내내, 또 몇번이고 꽃을 피우며, 겨울에도 양지쪽에 피어있답니다.

   토종민들레는 봄에 한 번 꽃을 피우고 사라집니다.

 

3. 서양민들레는 환경이 여의치 않으면, 클론 유전자에 의해 씨앗을 만드는 능력을 가지고 있어서,
가루받이 상대가 없어도 스스로 씨앗을 맺어 번식을 하기 때문에 어떤 조건에서도 꽃을 피웁니다.
토종인 흰민들레는 다른 개체의 수정을 받아야 하기 때문에, 자연이 파괴된 도시에서는 가루받이를 제대로 할 수가 없어서 개체가 줄고, 한적한 교외나 시골로 밀려나갔답니다. 우리 땅에서도 마음데로 거처할 곳이 없이 되었답니다. 흰민들레는 자연이 소생하는 따뜻한 봄에, 고집스럽게 다른 개체의 수정을 받아서 꽃을 피우고 삶을 마감합니다. 

 

※꽃이 피기 전에 구분하는 방법으로는 잎맥 색깔로 대충 구분할 수 있을 것입니다.

*흰민들레 - 잎맥의 자주빛은 매우 약하게 보이거나 아예 보이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노란민들레 - 자주빛이 매우 선명하며, 진함.

 

 <좌측은 흰민들레, 우측은 노란민들레입니다.. 우측 민들레의 잎맥 색깔을 보면 자주색이 강하네>



↪포공구덕(蒲公九德)↩ 

 

포공(蒲公)이란 

민들레의 습성(習性)을 

比喩하여, 韓醫學에서 민들레를  지칭하는 말로, 포공영(蒲公英) 이라고도 합니다. 

 

민들레에는 아홉 가지의 배울 점이 있는데, 

옛날 서당에서는 뜰에

민들레를 심어,  글을 배우는 제자들이

매일같이 보면서

민들레의 아홉 가지의 

德目을 교훈으로 삼도록 가르쳤고, 이를 "포공구덕

(蒲公九德)" 이라 했습니다. 

  

그 아홉 가지의

德이라 함은 ᆢ,

 

🔯1) 인(忍) ᆢ

민들레는 밟거나, 牛馬車가 

지나 다녀도 죽지않고

살아나는 끈질긴 생명력이 있어, 忍의 德目을 지녔고

 

🔯2) 강(剛)ᆢ

민들레는 뿌리를 자르거나, 캐내어 며칠을 말려도 싹이 돋고,호미로 난도질을 해도

가느다란 뿌리를 내려

굳건히 살아나는 剛의 德目을 지니고 있으며

 

🔯3) 예(禮)ᆢ

민들레는 돋아 난 잎의 수 만큼  꽃대가 올라와, 먼저 핀 꽃이 지고 난 뒤, 

다음 꽃대가 꽃을 피우니,올라오는 순서를 알고  이차례를 지켜 피어나니, 예의 덕목(德目)을 지니고 있다 할 수 있으며

 

🔯4) 用 ᆢ 

민들레는 인간 에게 여린 잎이나, 뿌리를 

먹을 수 있도록 온몸을  다 바친, 유용한 쓰임새가 

있으니 用의 德目을  지니고 있다 할 수있고 

 

🔯5) 情 ᆢ

민들레는 봄에

가장 먼저꽃을피우며,

꽃에는 꿀이 많아, 벌과 나비를 불러 모으는  情의 德目을 지니고 있으며

 

🔯6) 자(慈) ᆢ

민들레는 잎과 줄기를 자르면 흰 젖이  흘러나와, 상처를 낫게하는 

藥이 됩니다.이는 사랑의 자비를 뜻 하는 자(慈)의 덕목

(德目)을 지니고 있다

할 수 있고 

 

🔯7) 孝 ᆢ

민들레는 소중한藥材로서 뿌리를 달여 부모님께 드리면,  흰머리를 검게 하여 나이든 이를 젊게하니,  

孝의 德目을 지니고 

있다할 것이며

 

🔯8) 仁 ᆢ 

민들레는 자기몸을 찢어, 

모든 종기에 아주 유용한 즙(汁)을 내어주어, 

자기의 몸을 희생

시키니, 仁의 德目

을 지니고 있고

 

🔯9) 勇 ᆢ

민들레는 꽃이

피고 질때, 씨앗은 바람을타고 멀리 날아가,돌밭이나, 가시밭이나,옥토

(沃土)에 떨어져, 

스스로 번식하고 융성

(隆盛)하니, 

自手成家를 뜻 하는, 

용(勇)의 德目을지니고 있습니다. 

 

그냥 길섶에 피어 하찮고 수줍어 보이기만 하는 민들레가이처럼 

아홉 가지  德이 

있음을 알고, 그 깊은 뜻을 끄집어 낸 

우리 선조들의 지혜가 엿보입니다.  

 작은 것에서 큰 것을 얻었던 

우리 선조들의 지혜 ,

온고지신으로 삼아

배워야 할 것입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