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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기 창작방

찌끼

작성자정 다|작성시간26.06.05|조회수11 목록 댓글 0

 

찌끼

 

칠십 평생 쌓인 노화가

공훈이라도 되는 듯

얼굴에 새겨졌는가

 

각로却老하고 싶어

피부과를 찾아가

세안 한 번 했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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