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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ong Bahru Market
티옹바루 마켓은 싱가폴의 대표적인 재래시장이다.
그만큼 싱가폴리안들이 많이 찾는 곳이기도 하다. 그렇다보니 정말 리얼 싱가폴을 느낄수 있는 장소중에 하나.
이곳에서는 동남아시아의 특유의 과일과 채소들이 많이 판매되고 있다.
한국에서는 보기 힘든 특이하면서도 이게 과일인가? 의문을 품게되는 과일도 만날수 있다.
고기와 생선, 그리고 각종 말린 재료들까지 한국에서는 보기 힘든 이색적인 식재료를 많이 볼수 있다.
각종 다양한 종류의 음식들과 재료들 다양한 색깔, 다양한 향신료와 소스까지 그야말로 음식재료들의 천국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중 이곳에서 가장 독특한 곳은 바로 '망자가 생전에 원했던 것' 을 구매할수 있는곳 이다.
각종 명품 루비이통, 에르메스, 로렉스 등의 명품과 돈, 금괴, 외제차 까지!!!
모두 종이로 만들어져 판매되고 있다.
여기서 "왜?"라고 묻는다면 바로 이 모든것들을 불에 태워버리기 때문이다.
싱가폴의 청명, 한식일에 망자가 생전에 하고 싶었던일, 갖고 싶었던 것 등을 같이 태워준다고 한다.
또한 싱가폴에는 사후세계를 믿는 사람들이 많아 사후에도 편안하라고 이들을 위한 종이로 만든 작은 안마의자까지 준비되어 있다.
이 마켓의 2층에는 바로 싱가폴의상징 호커센터가 있다.
많은 분들이 알다 시피 다민족 국가인만큼 한곳에서 다양한 나라의 다양한 요리를 만날수 있으며, 또한 싼값에 즐길수 있다.
호커센터는 매 지역마다 여러곳에 많이 있습니다. 더운나라여서 그런지 싱가포리언 대부분은 모든 식사를 밖에서 사먹습니다. 심지어 몇몇 집들은 아예 부엌이 없는 집도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