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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폴 이야기

싱가폴과 우리나라의 다른점이 무엇이 있을까

작성자윤희네|작성시간12.12.23|조회수1,157 목록 댓글 0

1.결혼식
싱가포르와 한국에서의 결혼식은 아주 매우 다르다.
한국에서는 결혼전,후 또는 결혼과 동시에 혼인신고를 하지만, 싱가포르는 ROM이라는 혼인 서약식을
양측 가족끼리만 모여 작은곳에서 서약식을 간단히 하고, 다양한 민족이 있는 나라인 만큼 각 민족의 전통 방식대로 결혼식을 치룬다.
보통 일반적으로는 중국식 결혼을 하게 되는데 가까운친구나 가족들만 모아놓고 간단한 서약식을 치룬뒤
그날 저녁 또는 다음날 저녁 호텔이나 고급 레스토랑을 빌려 화려하게 결혼식 겸 디너를 즐긴다.

말은 결혼식이지만 분위기는 거의 파티라고 생각해도 될정도로 굉장히 형식적이라기 보단 오픈되어 있는 분위기 이다.
신랑 신부 행진은 처음 하얀 드레스와 턱시도를 입고 행진후 부부가 됨을 모두들 앞에서 약속한뒤 두번째 행진에서는
화려한 보라색드레스를 입고 두번째 행진을 하고 무대위에서 레크레이션과 비슷한 게임을 진행하며
마지막 3번째 행진에선 빨간드레스나 중국전통 치파오를 입고 행진해 무대위에서 모두들과 '얌셍'을 외치며 건배를 한뒤 디너를 마친다.
또한 신혼여행은 우리나라처럼 바로 가는 허니문이 아니라 서로 가고싶은날에 맞춰 가게 된다.
결혼식때 주의 해야할점은 흰색,검은색,회색옷은 삼가하는게 좋다. 중국전통으로는 이 3가지의 색은 죽음을 뜻하는것으로
삼가하는것이 좋으며 최대한 화려하고 밝은옷이 좋으며 모두들 파티에 입는 화려한 드레스를 입거나 평범하지만 갖추어진 간단한 차림으로 결혼식에 참가한다. 축의금 봉투또한 흰색이되면 안되며 빨간색의 '복'이라고 써져있는 봉투에 넣어야 하며 이것은 '헌바오'라고 부른다.
중국계는 6과8이 행운의 숫자로 보통 모두 축의금을 8이 연속되는 금액이나 6,8이 함께 있는 68. 88, 168, 188 같은 금액을 축의금으로 낸다.

 


2.학교방학
우리나라 학교들은 크게 여름방학, 겨울방학, 짧은 봄방학이 다 이지만 싱가폴은 방학이 많다.
싱가폴은 1년내내 여름이다보니 시즌별 방학이 있다기 보단 짧은 3월 일주일, 5월말-6월말 한달,
9월초 일주일, 11월 중순부터 1월1일까지 한달 반정도가 있다.
또한 우리나라는 방학시즌인 특히 여름 7-8월 휴가들이 몰려있어 굉장히 성수기 이지만,
싱가포르는 보통 휴가가 학생들의 방학에 맞춰 휴가를내고 놀러가기 때문에 그때마다 성수기가 된다.
또한 그시즌마다 싱가포르 여행사 또한 성수기라 바쁘며 우리나라 처럼 크게 2번 보다는 여러번 성수기가
있다고 보면된다. 그래서 인지 싱가포르의 달력에는 학교들의 평균 방학시즌이 표시되어 있다.


싱가폴은 세일시즌이 많다. 작은 도시국가인 싱가폴은 비록 작지만 쇼핑의 천국이라고 할수 있을만큼
쇼핑몰이 이곳저곳 없는곳이 없을정도로 많다. 게다가 1년에 큰시즌이 6-8월, 12월 크게 총 2번이라고
할수 있지만 사실은 거의 1년 내내 세일시즌이라고 해도 될만큼 세일을 자주 한다.

유명한 고가 브랜드 세일시에는 세계방방곡곡에서 휴가를 내고 많은 나라에서 찾아오기도 하고
세일 광고가 신문등 광고에 실리면 오픈하기도 전에 줄부터 서야하는 광경도 자주 볼수 있다.

 


3.수표
싱가포르는 한국과는 달리 개인수표가 굉장히 일반화 되어 있다.
우리나라 같은 경우는 모두 인터넷 뱅킹으로 처리하기 때문에 한국사람들 에게는 굉장히 귀찮을때도 많다.
싱가포리안들은 아직 금전거래에 대해 민감하기도 하고 인터넷뱅킹에 대한 불신도도 높아
많은 싱가포리안 들은 개인수표방식을 선호한다. 또한 이 이유덕에 싱가포르가 인터넷 쇼핑이
활발하지 않은 이유이다.

 



 

4.공휴일
싱가포르는 공휴일이 많다. 워낙의 다민족들이 살고 있는 나라이며 많은 비중의 다국가 인종들이
살고 있는나라 이다 보니 대부분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중국의 공휴일, 말레이시아의 공휴일,
싱가포르의 공휴일이 있다보니 1년에 공휴일이 한달의 한번 많으면 2-3번있는 경우도 많다.

 



5.투표율
무시무시한 투표율 싱가포르는 당연 100%이다.
물론 투표하고싶지 않아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모두들 왜인지 두려워서 하러 간다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싱가포리안에게는 투표를 하러 가지않는다는 말을 이해 못하는 경우도 많다.
이들에게 투표를 하지 않는다의 의미는 그저 투표지에 무효 도장을 찍고 나오는것

 

6.자동차 번호판
싱가포르에서 생활하는 한국교민들중 운전을 하지 않는 사람들은 한번쯤은 가졌을 의문.
왜 어떤차는 번호판이 검은색? 빨간색? 흰색?
이유는 이렇다. 싱가폴은 우리나라의 차값에 비해 2배 이상 비쌀정도로 차한대 사려고 한다면 큰맘을 먹고 사야
조그만 승용차 하나 살수 있을정도로 비싸다.
일반차들의 경우 보통 번호판이 검은바탕에 흰글씨 이지만 가끔 빨간바탕에 흰글씨인 차량을 볼수있다.
빨간색 번호판의 차량은 보통 출,퇴근 시간과 주말에만 차를 사용하는 용도로 차를 구입한 경우 번호판이 빨간색이며
물론 차를 구입할때에도 반값이나 싸게 살수 있다. 하지만 응급상황이나 정말 필요한경우에는 쿠폰을 구입에 하루에 $50를 주고
차량을 출,퇴근시간과 주말 외에도 사용할수 있다.

 

 


7.현관의 신발장
싱가포르의 모든집은 현관이 없다. 그들의 영어가 영국식 영어인 만큼 영국의 영향을 많이 받은 싱가포르는
문화의 영향또한 많이 받아 현관에 우리나라 같은 신발장이라던지 현관이 따로 없고 모두들 드레스룸에
보관하거나 현관앞에 그냥 진열해놔서 어수선한 면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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