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우리들의 이야기

뚱딴지 꽃

작성자보리싹|작성시간10.10.02|조회수63 목록 댓글 1

잡초밭에 돼지감자 꽃이 피었습니다.

작년보다는 꽃이 덜 흐드러졌지만 부엌에서 내다보면 해바라기 같은 노란 꽃이 내다 보인답니다.

돼지감자는 멧돼지가 좋아해서 돼지감자라고 하고

뿌리가 너무 엉뚱하게 못생겨서 뚱딴지라고도 한대요.

이눌린이라는 게 많이 들었는데 이것이 인슐린 역할을 하면서 췌장을 튼튼하게 해 주어 당뇨 치료에 도움이 된대요.

아리지 않아 뿌리를 생으로도 먹고 즙이나 여러가지 요리를 해 먹는다네요.

우리동네 할머니들도 가끔 캐가시곤 하죠.

 

 나팔꽃이랑 어울어진 돼지감자, 키가 크죠?

 

꽃이 루드베키아랑 비숫해요.

뿌리가 어떻게 생겼을지 궁금하실 것 같아 인터넷에서 찾아보았더니 꼭 멧돼지모양 같네요. ㅎㅎㅎ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캔디 | 작성시간 10.10.04 하수오뿌리랑도 쫌 비슷하군요. 꽃은 수수하면서도 넘넘 예뿌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