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물어 가는 가을과 시가 한 편의 노래가 되어 사람들과 만납니다.
"바람이 나뭇가지를 스쳐 나뭇잎을 흔들었다. 자연의 만물은 서로 닿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김이듬 시인을 만나 시강독과 시낭송에 대해 'Poem&Talk'를 진행합니다.
11월 감성교육강연에 포럼 회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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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미래교육포럼
저물어 가는 가을과 시가 한 편의 노래가 되어 사람들과 만납니다.
"바람이 나뭇가지를 스쳐 나뭇잎을 흔들었다. 자연의 만물은 서로 닿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김이듬 시인을 만나 시강독과 시낭송에 대해 'Poem&Talk'를 진행합니다.
11월 감성교육강연에 포럼 회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