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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11월 강연 - “이 신음이 노래인 줄 모르고” (김이듬 시인)

작성자카페지기|작성시간18.11.30|조회수78 목록 댓글 0

저물어 가는 가을과 시가 한 편의 노래가 되어 사람들과 만납니다.

"바람이 나뭇가지를 스쳐 나뭇잎을 흔들었다. 자연의 만물은 서로 닿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김이듬 시인을 만나 시강독과 시낭송에 대해 'Poem&Talk'를 진행합니다.

11월 감성교육강연에 포럼 회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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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행복한미래교육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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