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Z국제다큐영화제가 함께하는 <2019년 6월 다큐공동체 상영>
대규모 탄층 가스 채굴의 위협이 시작된 호주 시드니.영화감독 안나는 자신의 가족과 마을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선전영화를 만들기로 결심하고,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선전영화를 제작하는 평양으로 향한다.
안나는 그들만의 독특한 영화 제작 기법을 배운 후, ‘평양 스타일’의 단편영화 촬영에 들어가는데… 기상천외한 시도이자 혁명적인 코믹 어드벤처!
“안나 평양에서 영화를 배우다”를 상영합니다.
* 영화 종료 후 소통ㆍ공감 토크가 진행됩니다.
관람을 원하시는 분은 아래 구글 링크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https://goo.gl/forms/s7von0bzzQfvsjK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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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미래교육포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