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창의 후보 “교육감 자리, 정치인의 정류장 아니다” [4/7 경향신문] 작성자나눔지기| 작성시간14.04.07| 조회수15| 댓글 1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성원 작성시간14.04.07 동감합니다.선거를 통해 당선되었으면 적어도 주어진 임기를 마쳐야합니다.당선된 그 직책이 징검다리가 되는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그것이 백년지계인 교육행정이라면 더더욱.....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