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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국제다큐영화제 대상 압바스 파델 감독의 '이라크 영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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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
제7회 DMZ국제다큐영화제 시상식에서 총상금 5천 4백만원이 주어지는 이란 압바스 파델(Abbas FAHDEL)감독의 영화 '이라크 영년'(Iraq Year Zero)이 경쟁부문 대상 '흰기러기상'을 차지했다. 경기도와 고양시, 파주시가 주최하는 제7회 DMZ국제다큐영화제(집행위원장 조재현)가 9월 24일(목) 오후 7시, 폐막식을 끝으로 8일간의 다큐멘터리 축제의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전세계 43개국 102편의 영화를 소개한 제7회 DMZ국제다큐영화제는 다양한 주제를 다룬 영화들과 내실 있는 프로그램으로 명실상부 아시아를 대표하는 다큐멘터리 영화제로 자리잡고 있음을 입증했다. 오동진 평론가의 사회로 진행된 폐막식은 조재현 DMZ국제다큐영화제 집행위원장과 공동 부조직위원장인 최성 고양시장,부집행위원장 정상진,집행위원 이광기· 최창의 ·주재현,심사위원 안정숙,경기도콘텐츠산업과 이윤숙.대명문화공장 최정길 팀장, 심사위원 Jean-Piere REHM,Hana KULHAKOVA 등 250여 명의 국내외 인사가 참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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