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년이 보장된 대학교수 생활을 버리고 전북 부안군 변산에서 농사를 짓는 철학자, 윤구병. 변산공동체를 이끄는 수장이자 보리출판사 대표, 재활용 가게인 ‘기분 좋은 가게’와 유기농 식당 ‘문턱 없는 밥집’ 등의 공익사업을 운영하는 등 수많은 직함을 갖고 있지만, 다른 무엇보다 농사꾼으로 불리는 것이 좋다는 농부 윤구병선생이 최창의 경기도 교육감 예비후보에게
건승의 덕담을 던진다
생명 평화 운동가이신 도법스님의 묵직한 미소가 참 매력적이십니다~ 도법스님과의 단란한 한컷~ ~
방송하느라 정신없이 바쁜 와중에도 방송인 김미화씨가 자리를 빛내 주었다 파주신문 협동조합 창립 파티에 기꺼이 달려와준
그녀와 짬을 내 한 컷을 찍는다 경기도 교육감 예비경선의 바쁜 와중에 그녀를 만나니 기쁘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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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미래교육포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