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화씨를 만났어요. 파주신문협동조합 발기인대회에서 잠시지만 반갑게 손을 잡았습니다. 제가 참 좋아하는 살아있는 시사진행자입니다. 앞으로 우리 교육이 길러낼 창의 인물의 대표격이지요. 저는 유명 인물들을 앞세우거나 친밀도를 과시하여 저를 돋보이는 행위를 좋아하지 않는 편입니다. 그래서 교육감 출마이후 김상곤교육감과 찍은 다정한 모습도 몇 장 있지만 아직 싣지 않았습니다. 차츰 제가 할 말이 필요할 때 올리겠습니다. "경기방송으로 옮겨온 김미화님, 경기교육도 사랑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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