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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선생님, 야옹이당, 지성미, 마야73, 조아님, 반갑고 고맙습니다. 추울수록 더욱 마음 따뜻하게 지내시고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최창의] 작성자 카페지기 작성시간 12.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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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년초부터 의회에서 안타까운 소식이 연이어 들립니다. 선생님께서 중심이 되어 슬기롭게 처리 되기를 소망합니다. 건강 유념하시구요. ^^; 작성자 Jaewoon Daniel Cho 작성시간 12.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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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선생님께서도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내일 저녁에 회의에 뵐께요. 작성자 마야73 작성시간 12.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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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지성미가 오빠 동생 애영이야~~~ㅎㅎㅎ 작성자 지성미 작성시간 12.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