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봄, 새 날에 교육계의 새로운 관심을 갖게하는 창의적인 활동에 응원을 보냅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에서 공감대를 끌어낼 수 있는 그런 교육의원님의 멋진 활동 기대합니다. 작성자 신바람 작성시간 11.04.12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