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가 수줍은듯 바람에 고개를 살랑살랑 흔드네요. 그리 화려하지 않지만 끗끗하게 기나긴 겨울을 이겨낸 야생화가 아름답네요. 봄 날 햇살이 너무 따사롭게 느껴집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운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작성자 바라기 작성시간 11.04.20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