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과 나비
문삼석
어디선가 날아올 나비를 기다리며
꽃은 살포시 꽃잎을 열고,
어딘가에 피어 있을 꽃을 찾아
나비는 신나게 날개를 팔랑이고,
팔랑이며 달려올 나비 생각에
꽃은 마음이 설레고,
꽃잎 열고 기다릴 꽃 생각에
나비는 가슴이 두근거리고…
ㅡ《문학춘추》, 2026년 봄호
ㅡ 한국동시문학회 이달의 좋은 동시(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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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나비
문삼석
어디선가 날아올 나비를 기다리며
꽃은 살포시 꽃잎을 열고,
어딘가에 피어 있을 꽃을 찾아
나비는 신나게 날개를 팔랑이고,
팔랑이며 달려올 나비 생각에
꽃은 마음이 설레고,
꽃잎 열고 기다릴 꽃 생각에
나비는 가슴이 두근거리고…
ㅡ《문학춘추》, 2026년 봄호
ㅡ 한국동시문학회 이달의 좋은 동시(2026년 6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