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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를 보내며 ―AI(수노)작곡

작성자흐르는 물/정호순|작성시간26.06.15|조회수18 목록 댓글 3

아내를 보내며 ―AI(수노)작곡

 

정호순 

 

 

마음씨 고운 당신

배려심 깊은 당신

 

우리의 인연은 

여기까진가 보오

 

오랜 세월 병마와

싸워 온 당신

그동안 고생 많았소

 

우리의 인연은 

여기까진가 보오

 

아픈 몸 훌훌 털고

부디 잘 가시오

 

고통 없는 곳으로

부디 날아가시오

 

 

2026년 6월 15일  5시 30분

아내의 빈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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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뚜버기/박종천 | 작성시간 26.06.15 아...안타깝습니다
    부디 좋은 곳에서 영면하시길 빌며
    슬픔 당하신 정시인님과 유족들께
    위로의 말씀 전합니다
  • 작성자김양미 | 작성시간 26.06.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작성자김경호 | 작성시간 26.06.16 정 시인님, 마음 아픈 일을 당하셨군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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