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묵부답
- 坤滿 朴貴根
묵묵히 거저 가만히 있다고
우습게 보거나 업신여기지 말라
묵언수행 중이라 입과 눈, 귀 닫고
무념무상의 면벽수행하고 있는 중이다
부조리한 일들이 어디 한둘일까마는
억장 무너지는 세태가 너무 씁쓸할 뿐이다
답답해 찢겨지는 가슴을 어이해야 좋을까
그래도 지구는 돈다했던 이가 갈릴레오였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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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묵부답
- 坤滿 朴貴根
묵묵히 거저 가만히 있다고
우습게 보거나 업신여기지 말라
묵언수행 중이라 입과 눈, 귀 닫고
무념무상의 면벽수행하고 있는 중이다
부조리한 일들이 어디 한둘일까마는
억장 무너지는 세태가 너무 씁쓸할 뿐이다
답답해 찢겨지는 가슴을 어이해야 좋을까
그래도 지구는 돈다했던 이가 갈릴레오였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