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A&M 대학 박사과정 한인 교통사고로 4명 사상

작성자현은사랑|작성시간07.04.14|조회수194 목록 댓글 0
  • 텍사스A&M 대학 박사과정 한인 교통사고로 4명 사상
  • 연합뉴스
    입력 : 2007.04.13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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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텍사스주 칼리지스테이션에 위치한 텍사스A&M대학에서 토목공학 박사과정을 밟던 한인 유학생 4명이 교통사고를 당해 2명이 숨지고 2명은 중태다.

      미 언론들에 따르면 11일 오후 9시25분께 텍사스주 로벗슨카운티 캘버트 인근의 6번 하이웨이에서 시보레픽업트럭을 몰던 브룩스 파월(19)이 불법으로 추월하다 맞은편에서 임채관(31)씨가 몰고오던 도요타 차량과 정면 충돌했다.

      이 사고로 임씨와 함께 탔던 황성하(36)씨가 그자리에서 숨지고 한지석, 허남용씨는 인근 스콧&화이트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사고를 낸 파월군도 현장에서 숨졌다.

      이날 사고는 임씨 등이 댈러스에서 열린 취업박람회에 들렀다가 돌아오던 중 바로 앞에 달리던 차량은 불법으로 추월하는 픽업 트럭을 보고 갓길로 피했지만 임씨가 몰던 차는 미처 피하지 못하면서 일어났다.

      현지의 한인학생회에서는 비전선교교회에 빈소를 마련했으며 14일 오후 위령 예배를 갖기로 4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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