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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基臨尼今紀(기림니금기) (A.D.364 - A.D.370:재위7년) - 해석

작성자정성일| 작성시간10.04.23| 조회수116|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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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라디오 작성시간10.04.24 次는 동사라니까요.. 于앞에는 대개 동사가 옵니다.
  • 작성자 라디오 작성시간10.04.24 帝次于牛頭州= 왕이 다음으로 우두주(牛頭州)에 가서. 여기 문장에 '가다' 라는 뜻을 가진 글자가 없잖습니까?
  • 작성자 라디오 작성시간10.04.24 잘 봐요. 帝(주어)+ 次(자동사) + 于牛頭州(at 牛頭州, at+ 장소). 이렇게 문장이 구성되어 있단 말입니다. 次(자동사) 뒤에 목적어가 오지 않으므로.. 次는 타동사가 아니라..자동사입니다. 그니까..이 문장은 목적어가 없는거죠.
  • 작성자 라디오 작성시간10.04.24 엠파스 삼국사기 원문과 해석문을 가져와 봅시다.

    三月 至牛頭州 望祭太白山 樂浪·帶方兩國歸服
    = 3월에 우두주(牛頭州)에 이르러 태백산에 망제(望祭)를 지냈다. 낙랑과 대방 두 나라가 와서 항복하였다.
  • 답댓글 작성자 라디오 작성시간10.04.24 至牛頭州= 우두주(牛頭州)에 이르러.
    이렇게 해석해 놨잖아요. 그러니.. 帝次于牛頭州 에서 次가 의미하는 것은 삼국사기에 나오는 至의 뜻입니다.
    그래서, 次를 daum사전에 찾아 보면.. 적당한 뜻이 두가지인데..

    ㉭머무르다, 묵다 ㉭이르다, 도달하다(到達--)

    옥편을 찾아 보면..
    (11) 묵다. 유숙함.
    [예문] 王次于河朔〈書經〉
    [예문] 其行次且〈易經〉
    (12) 자리에 오르다. 지위에 나아감.
    [예문] 執書以次位常〈周禮〉
    (13) 이르다. 도달함.
    [예문] 外寬內深次骨〈史記〉

    옥편에서도 똑같은 뜻으로 나옵니다.
    삼국사기에 至라는 표현이 나오므로, 기림니금기에서 次는 至의 뜻을 나타내는 것입니
  • 작성자 라디오 작성시간10.04.24 그러므로, 기림니금기를 해석하면,

    帝次于牛頭州
    = 제는 우두주에 이르렀다.

    이렇게 해석하면 정답입니다.
    반드시 해석을 수정해야 해요. 그래야 욕을 안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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