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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 학교ㅡ수업시간

작성자아라공|작성시간26.06.13|조회수26 목록 댓글 2

웃느라 배꼽 빠질 뻔~~
<경상도 학교  수업시간> 
 
[ 학생(안득기 라는 친구)이 수업시간에 졸다가 선생님께 들켜서 불려나갔다 ] 
 
선생 : 니 이름이 뭐꼬?
학생 : 안득깁니더. 
 
선생 : 안드끼나?
니 이름이 머냐꼬?  드끼제?
학생 : 예! 
 
선생 : 이짜슥 바라!
내...니 이름이 머냐꼬 안 무러봤나?
학생 : 안득깁니더. 
 
선생 : 정말 안 드끼나?
학생 : 예! 
 
선생 : 그라모
니 성 말고, 이름만  말해 보그라.
학생 : 득깁니더. 
 
선생 : 그래! 드끼제? 그라모 성하고 이름하고 다 대 보그라.
학생 : 안득깁니더. 
 
선생 : 이 자슥 바라.드낀다 캤다, 안 드낀다 캤다.
니 지금 내한테 장난치나?
학생 : 샘요, 그기 아인데예! 
 
선생 : 아이기는 머가 아이라카노!  반장아,
니 퍼뜩 몽디 가온나! 
 
(껌을 몰래 씹고 있던 반장은 안 씹은 척 입을 다물고 나간다) 
 
반장 : 샘예.
몽디 가꼬왔는데예 ~~~ 
 
선생 : 이머꼬? 몽디 가오라카이 쇠파이프를 가왔나?
햐~요새키 바라, 반장이라는 새키가 칭구를 직일라꼬 작정 했꾸마...
야~ 니 이반에 머꼬? 
 
반장 : 예~~??
입안에...껌인데예~~ 
 
선생 : 머라꼬? 니가 이반에 껌이라꼬?
날씨도 더버서 미치겠는데
뭐~이런 놈들이 다 있노!
지금 느그 둘이서 낼로 가꼬노나? 
 
그날~~~~~~ 
 
반장과 득기는 뒈지게 맞았다.  
 
ㅎㅎㅎ...웃어보이소.. 경상도 말씨로 읽으면서 해보세요.  
더 재미있어요.ㅎㅎㅎ
경상도 사투리라내요 글보시구 오늘하루 웃음만 가득한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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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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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정세주 | 작성시간 26.06.14
    ㅎㅎㅎ....
  • 작성자아라공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4 교장선생님.
    경상도 대화
    재미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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