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안녕하세요! 가야금 제자 은담입니다 😚
(밑에 사진) 저희 가족 단톡방인데, 저희 엄마께서 오늘 수업 참관하시고는 그 때 부터 지금까지 선생님 칭찬을 칭찬을, 수도 없이 많이 하고 계세요~ 끝나고 교무실 선생님들께도 들려서 선생님 칭찬을 가득하고 가셨다고 😁 실은 오늘 아침에 엄마한테 저희가 지금 하고 있는 곡이 침향무라고 소개해 드렸었거든요! 엄마께서 (저두 아침에 준비하느라 바쁘니깐 자세한 내용은 말씀을 못 드려서) 제목만 들으시곤 잘 모르겠다고 하셨어요. 그런데 오늘 들으시고는 바로 “아 이 곡!“ 하시면서 감탄하셨다고 하더라구요~ 제목은 기억이 안 났는데, 엄마가 그 교수분을 아시거든요. 이 곡을 실제로 듣게 되어 너무 뜻 깊었다고 하셨어요. 집에 와서는 엄마랑 같이 교수님께서 원곡 연주하시는 영상도 보구요!
항상 저와 관련한 학교의 일에 관심이 많아 늘 행사에 참여하셔서 작년에도 방과후 참관 수업에 오셨었는데, 작년에 비해 전체적으로 실력이 굉장히 향상되었다고 하시면서, 너희들도 너희들이지만 엄마께서 생각하시기로는 교사의 역량이 참으로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선생님께 매료되셨다고 😁
저야 뭐, 물론이죠! 이렇게 화려하신 선생님께 열다섯, 학생시절 때 가야금이라는 한국의 전통 악기를 배울 수 있다는 것에 매번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제게 정말 큰 복임을 알고 있어요. 제 연락으로 하루를 미소지으시며 마무리하셨으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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