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기획연재--윤인규 목사 저서‘구원에 이르는 지혜를 소유하라’는 철저하게 말씀 중심적으로 총망라 정리된 책으로 복음의 많은 목회자로부터 진수라 불리 운다. 총 21개의 대주제와 131개의 소주제를 주일 말씀으로 연속 심층 연재합니다.(연속 4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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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선포(설교) (2026.6.7.)
제목 : 당신 생애의 목적은 무엇입니까? ➁
본문 : 누가복음 16:19-31
➊ (눅 16:19) 한 부자가 있어 자색 옷과 고운 베옷을 입고 날마다 호화롭게 즐기더라 (20) 그런데 나사로라 이름하는 한 거지가 헌데 투성이로 그의 대문 앞에 버려진 채 (21) 그 부자의 상에서 떨어지는 것으로 배불리려 하매 심지어 개들이 와서 그 헌데를 핥더라 (22) 이에 그 거지가 죽어 천사들에게 받들려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가고 부자도 죽어 장사되매 (23) 그가 음부에서 고통중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 (24) 불러 이르되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나사로를 보내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하소서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괴로워하나이다 (25) 아브라함이 이르되 얘 너는 살았을 때에 좋은 것을 받았고 나사로는 고난을 받았으니 이것을 기억하라 이제 그는 여기서 위로를 받고 너는 괴로움을 받느니라 (26) 그뿐 아니라 너희와 우리 사이에 큰 구렁텅이가 놓여 있어 여기서 너희에게 건너가고자 하되 갈 수 없고 거기서 우리에게 건너올 수도 없게 하였느니라 (27) 이르되 그러면 아버지여 구하노니 나사로를 내 아버지의 집에 보내소서 (28) 내 형제 다섯이 있으니 그들에게 증언하게 하여 그들로 이 고통 받는 곳에 오지 않게 하소서 (29) 아브라함이 이르되 그들에게 모세와 선지자들이 있으니 그들에게 들을지니라 (30) 이르되 그렇지 아니하니이다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만일 죽은 자에게서 그들에게 가는 자가 있으면 회개하리이다 (31) 이르되 모세와 선지자들에게 듣지 아니하면 비록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는 자가 있을지라도 권함을 받지 아니하리라 하였다 하시니라
본문 말씀처럼 이렇게 성경은 하나님, 내세, 심판, 천국, 지옥 등에 대하여 분명하게 말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성경 속 이야기나 신화가 아닙니다. 그럴만한 실제적 근거와 이유가 충분히 있습니다. 인간의 상식으로는 믿기 어려운 일이지만 사실입니다.
이때 한 가지 알아야 할 중요한 사실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궁극적 목적이 인간에 대한 심판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하나님의 최종 목적은 인류(당신)의 구원입니다. 인간을 죄와 사망에서 구원하여 천국에서 영원히 함께하고자 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핵심 품성은 사랑입니다. 그런데 왜 심판하실까요? 하나님은 죄가 없으신 거룩하신 분입니다. 그래서 절대 죄를 용납할 수 없는 것입니다. 죄에 대하여서는 반드시 심판할 수밖에 없습니다.
문제는 인간이 근본적으로 죄인이라는 점입니다. 죄 때문에 하나님께 나아갈 수 없는 존재입니다. 지옥에 떨어질 수밖에 없는 존재입니다.
우리를 이처럼 사랑하시는 하나님은 인간이 지옥에 떨어지도록 둘 수 없어서 인류 구원 계획을 세우신 것입니다. 이를 위해 독생자 예수님까지 대속의 제물로 희생시키셨습니다. 참으로 놀랍고 놀라운 하나님의 사랑이며 은혜가 아닐 수 없습니다.
인생의 선배인 솔로몬 왕은 이 놀라운 비밀을 알았기에 이 세상의 부귀영화만 좇지 말고 정신이 맑고 총명한 청년의 때에 창조주 하나님을 만나야 한다고 강조했던 것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현재의 삶이 중요합니다. 그러나 놀라운 사실은 우리 인생에 있어서 내세가 있다는 사실입니다. 당신이 믿는 안 믿든 이것은 사실입니다. 내세가 있기 때문에 모든 사람은 반드시 이 부분에 대하여 깊은 인식을 해야 합니다. 이 땅에 살아 있을 때, 죽은 후의 일에 대비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 땅에서의 부귀영화도 중요하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죽은 후의 심판에 대비하는 일입니다. 내세를 대비하는 일입니다. 이것이야말로 절대적으로 중요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래서 솔로몬은 바로 이 점을 강조하고 있는 것입니다.
➋ (전 7:2) 초상집에 가는 것이 잔칫집에 가는 것보다 나으니 모든 사람의 끝이 이와 같이 됨이라 산 자는 이것을 그의 마음에 둘지어다 (3) 슬픔이 웃음보다 나음은 얼굴에 근심하는 것이 마음에 유익하기 때문이니라 (4) 지혜자의 마음은 초상집에 있으되 우매한 자의 마음은 혼인집에 있느니라
어떻게 초상집에 가는 것이 잔칫집에 가는 것보다 나을 수 있을까요? 상식적으로 잔칫집이 더 즐거울 텐데 말입니다. 지혜의 왕 솔로몬은 왜 초상집에 가는 게 낫다고 말했을까요? 마음은 슬프지만 죽음의 문제, 심판의 문제를 진지하게 생각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 생각은 자연스럽게, 죄를 용서하시고 심판을 면제해 주시고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길도 마련해 놓으신 사랑의 하나님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심판만 하시는 무서운 하나님이 아니라 구원의 길을 마련해 놓으신 하나님을 만나게 되는 것입니다.
사람이 죽기 전에 구원자 하나님을 만나면, 죄 사함을 받고 심판을 면제받습니다. 죄와 사망에서 구원받고 아름다운 하나님 나라 천국에 입성하여 영원히 복된 삶을 누리는 주인공이 될 수 있습니다. 이것이 모든 인생의 참 비밀이고 목적입니다. 그래서 솔로몬은 ‘지혜자의 마음은 잔칫집에 있는 게 아니라 초상집에 있다’고 갈파(喝破)한 것입니다.
지금 당신도 죽음의 문제를 진지하게 생각해 보기를 권해드립니다. 창조주 하나님, 온 인류의 구ㅜ언자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는 외에는 다른 답이 없습니다. 당신의 나이가 몇 살이든지 간에, 아직 건강할 때, 판단력이 흐리기 전에, 죽기 전에 생명의 주인이신 창조주 하나님을 반드시 만나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