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키산자락 호수변에 봄꽃 보러 갔어요
올해는 봄꽃 피는 시기가 많이 늦어지는 편이네요
봄이면 제일 먼저 보여주는 야생란~ 해마다 가는 곳!
두개의 호수를 걸었는데
호수변 2km 둘레 트레일 옆에 줄줄이
노랑신발이 있어요
노랑 복주머니난 (Yellow Lady's Slipper Orchid)
숲속 나무 사이에도 가득 피어있고요
호수변 둘레를 걸으며
다섯종류의 야생란을 만났습니다.
다른 꽃들도 이제 피기 시작하고 있어요
록키 야생란꽃과 봄꽃들 구경해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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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소슬이(인천 부평) 작성시간 26.06.13 꽃이름은 모르지만 노랑복주머니는
캔디님 덕분에 알게 됐어요
온갖 꽃들이 피어있는 호숫가를 걸으면
시 한 편이 절로 맘에서 나올것 같네요
캔디님은 늙지 않을꼬양~~.^^♡ -
답댓글 작성자캔디(캐나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3 전에는 꽃을 찍어오면 이름 찾는게 흥미있었지만
지금은 꽃 사진 찍는것도 힘들어서 그냥 지나치게 되고
꽃이름도 알거없다 싶어 찾지도 않아요 ㅎ
영어로 찾고 한국명으로도 찾아보고 했지만
이젠 알것도 없다 싶은 맘이라서요 ㅎ
흥미가 줄어드는 것이겠지요
그래도 예전에 열심히 찾아본건 생각이 나기도 하니까
앤마리가 꽃만 보면 나에게 꽃이름 물어 본답니다
사람마다 제각각 흥미를 갖는 부분이 있지요
앤마리도 책을 많이 보니까 책 스토리 얘기를 많이해요
저는 유툽 본거 얘기하고 ㅋㅋ
저는 이제 편하게 자유롭게가 몸에 붙어서
찾아보고 검색하는게 귀찮아지네요 큰일입니다 ㅎㅎ
모든 일이 다 한때인거 같아요
아마도 이러구러~~~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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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늦깎이(뉴질랜드) 작성시간 26.06.14 저 꽃 한 뿌리 캐다가 집에 심고 싶어졌어요.
캐나다에서 그러면 혼 나나요? -
답댓글 작성자캔디(캐나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4 요주의 인물에 올라갑니다요
벌금에~ 플러스가 있을것 ㅎ
이날 제가 주차장 옆에서 민들래 잎을 한줌 캤더니
앤마리가 싫어했어요 주립공원에 속한 물건인데 하며 ㅋ
그렇기도 하지만
야생난을 집에서 기르기가 쉽지않아요
살리지 못할거라 저도 침만 삼키고요 ㅎ
씨를 채취해서 화단에 심어봤지만 나올 기미가 없네요
복주머니란은 씨도 전문가가 배양을 해서 번식을 한다는 얘기도 들었어요
씨를 원하시면 채취해서 보내드릴께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