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 중에 함께 하시는 하나님
노벨상 수상 작가인 유대인 엘리 위젤이
나치 유대인 수용소에 갇혀 있을 때 탈출을 시도하다
처참하게 죽는 유대인 소년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때 그는 마음 깊은 곳에서 절규가 터져나왔습니다.
“하나님,어디 계세요? 지금 당신은 어디 계시는 것입니까?”
그때 그에게 이상한 음성이 들렸습니다. “나는 그 소년과 함께 매달려 있지.”
전쟁이 끝나고 엘리 위젤은 모리야기라는 작가를 만나
그 당시의 신비한 음성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그러자 모리야기는 “저는 알 것 같네요. 그분은 바로 당신의 동족인 유대인 예수라고 합니다.
바로 그분은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에 죽으셨고 우리의 고난 속에도 함께 하시는 분이십니다.
” 그렇습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고통에서 구원하시는 분이시기도 하지만
우리의 고통을 함께 하시는 분이십니다.
지진 해일 속에서 구원의 손길을 펼치시기도 하지만
우리 고난에 함께 하시고 아파해 주시는 분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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