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문화 역사 풍수방

1970년대 청계천 하류 판자촌 하루 | korea 1970's seoul Rare Photos Colorized

작성자grace|작성시간26.06.22|조회수8 목록 댓글 0

https://youtu.be/9rCHuJsrBYE

사진작가소개 ✅노무라 모토유키 (野村基之, 1931~2025)

 

한국을 사랑한 일본인, 청계천의 성자 '노무라 모토유키' 목사의 생애

1970년대 가장 낮은 곳에서 한국인과 함께 울고 웃었던 일본인 목사가 있습니다.

'청계천 빈민의 성자'라 불리는 노무라 모토유키(1931~2025) 목사의 헌신적인 삶과

그가 우리 사회에 남긴 뜨거운 유산을 요약해 드립니다.

✅1. 운명적 만남: 왜 한국의 빈민이었나? 노무라 목사는 유년 시절, 일본 교토에서 재일조선인들이 겪는

지독한 차별을 목격하며 깊은 부채감을 느꼈습니다. 미국 유학 중 "사람을 섬기는 것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라는 확신을 얻은 그는, 1968년 처음 한국을 방문해 일제 식민 지배의 상흔과

전쟁의 아픔을 목격합니다. 그는 "일본의 침략이 없었다면 청계천의 비극도 없었을 것"이라는 역사 의식을 바탕으로,

자신의 삶을 한국에 바치기로 결심합니다.

 

✅2. 청계천 '개미마을'에서의 헌신 1973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그의 사역은 단순한 구호를 넘어선

진심 어린 동행이었습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