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필린핀여행정보

앙헬레스 -- 마닐라 니노이 아키노 인터네셔날 에어포트 3 가기

작성자zero|작성시간11.11.23|조회수71 목록 댓글 0

이번에 짐이 전혀 없는 관계로 맘 편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마닐라 공항까지 갔습니다.

앙헬레스 프랜드 쉽 근처에서 다우 버스 터미날 까지 트라이시클 타면 보통 100페소 .

저는 앞 집 사는 필리피노에게 내 차로 태워 달라고해서 갔습니다.

 

다우 버스 터미널에서 마닐라 파사이 까지 가는 화이브 스타 버스 요금은  141페소

다우에서 마닐라 가는 버스가 부지기 수인데도 화이브 스타를 타는 이유는 터미날 3와 가장 가깝기 때문 입니다.

 

평일이라 손님이 별로 없어서 좌석이 여유가 있어서 편하게 갔습니다.

길도 별로 막히지 않았는데 딱 2시간 걸렸습니다.

 

미터 택시 잡아 타고 터미날 3 까지 가니 69페소 나왔습니다.

전 70페소 주고 내렸습니다...... 팁은 안주었습니다.

 

세부 퍼시픽 발권하는데 가니 줄이 길게 늘어서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짐이 없는 관계로 익스프레스 라인으로 갔습니다.

 

대기자 한명도 없습니다.

배낭하나에 노트북 가방 하나만 달랑 메고 간 덕을 톡톡히 봤습니다.

 

좌석은 4열 A 창가 입니다.

하지만 탑승후에 보니 3열 전체가 비어 있어서 옮겨 앉아 3좌석을 혼자 독점하고 왔습니다.

 

발권후에 점심 먹으러 4층으로 올라 갔습니다.

새로 생긴 식당이 깨끗해 보입니다.

 

그릴드 포크 주문 했습니다.

세금 , 서비스 차지 10% 포함해서 175 페소 입니다.

음식은 그냥 괜찮았습니다.

 

4층 식당가에 새로 오픈한 레스토랑들이 제법 됩니다.

대체로 깔끔해 보입니다.

요금은 150 -200페소가 대부분 인거 같았습니다.

 

점심 먹고 바로 옆에 있는 편의점에 가서 비행기 안에서 먹을 참치 그리고 햅 쌘드위치 2종류 샀습니다.

물은 가지고 들어 갈 수 없으니 간식 거리로 쵸코렛과 피너츠 사서 배안에 넣고 출국장으로 갔습니다

 

출국세 750페소 ..

저는 워킹 비자 소지자라 나갈 때 마다 2,170페소를 이미그레이션에 도네이션 합니다.

 

그런데 영수증에는 1000페소로 찍혀 있습니다.

영수증을  2가지로 끊어서 따로 보관 하더군요.

누가 먹는지 항상 의문이 듭니다.

 

면세점을 형식적으로 훓어 봅니다.

정말 살게 없습니다.  그냥 패스 합니다.

 

카페에 들러 라테 모카 한잔이랑 물 한병 사서 넣습니다.

100페소  , 50페소 ..... 합이 150페소 입니다.

 

물은 이미그레이션과 검색대 통과하면 그 때 부터 휴대가 가능 합니다.

그래서 항상 비행기 타기 직전에 먹을거랑 마실거 준비해서 탑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세부 퍼시픽은 기내에서 컵라면 ,물 ,맥주.... 모두 돈내고 사야 하거든요.

컵라면이 250페소던가 ?  암튼 다 비쌉니다.

 

세부 퍼시핑 보딩게이트는 110번 입니다.

가는 길목에 흡연실이 있는데 음료수를 파는  카페 입니다.

 

담배피는 사람은 대부분 입구쪽에 있는 유로 카페 흡연실로 가서 탑승전 마지막 끽연을 합니다.

그리고 커피던 물이던 맥주던 사마셔야 합니다.

 

여기서 공짜 팁 하나

말보로 흡연 카페에서 한 100미터쯤 쭈욱 걸어가면 무료 흡연실이 쓸쓸히 자리잡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보딩 게이트 가는 길목에 있는 유료 흡연실로 갑니다.

그러나 세부 퍼시픽 자주 타고 .... 시간 남는 사람들이 어슬렁 거리다 발견한 무료 흡연실 입니다.

 

공짜 흡연실이라 관리를 제대로 안하는 것 같습니다.

이용객도 별로 없습니다.

 

그리고나서 탑승 ^^^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