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주 탑동에 가면
도심 해변가에
아이들 놀이공원이
자그만하게 있습니다.
빙글빙들 도는
디스코팡팡을 보니
패닝샷을 시도해 보면
좋겠다 싶어
카메라를 꺼냈습니다.
수십장을 시도한 끝에
겨우 건진 한장 입니다
패닝샷은 물체의 흐름대로
같은 속도로 카메라를
움직이며 즁심되는 사물에
촛점을 맞추는 촬영기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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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그만하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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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코팡팡을 보니
패닝샷을 시도해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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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를 꺼냈습니다.
수십장을 시도한 끝에
겨우 건진 한장 입니다
패닝샷은 물체의 흐름대로
같은 속도로 카메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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