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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투표 사태' 직접 나섰다…일촉즉발 상황

작성자신 아|작성시간26.06.10|조회수18 목록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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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투표 사태' 직접 나섰다…일촉즉발 상황

박서현 기자 님의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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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 읽음

출처:뉴스1

 

6·3 지방선거 과정 중 투표용지 부족 사태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박근혜 전 대통령이 입장을 밝혔다. 박 전 대통령은 추경호 대구시장 당선인을 만나 축하 인사를 전하는 자리에서 선거관리 체계 전반에 대한 개선을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선거 과정 논란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전직 대통령이 직접 관련 입장을 내놓으며 정치권의 관심도 집중되고 있다.

 

지난 8일 추경호 대구시장 당선인은 대구 달성군 박근혜 전 대통령 사저를 찾아 당선 인사를 전했다. 추 당선인은 면담 직후 선거 기간 동안 박 전 대통령이 대구 칠성시장과 서문시장 등을 함께 방문하며 지원 유세에 나선 데에 대해 감사의 뜻을 표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박 전 대통령은 추경호 당선인에게 축하와 함께 시정 운영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낸 것으로 알려졌다. 추 당선인에 따르면 박 전 대통령은 “보수의 심장인 대구를 지켜주셨다”라며 경제 분야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 기대에 부응하는 성과를 내 달라고 당부한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박 전 대통령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가 큰 만큼 책임감을 갖고 시정을 이끌어 달라는 취지의 발언을 내놨다.

 

면담 과정에서는 최근 선거 과정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논란도 거론됐다. 추 당선인은 “박 전 대통령이 차제에 선거 시스템과 선관위에 대한 개혁이 필요하겠다는 말씀을 주셨다”라고 밝혔다. 이번 지방선거 과정에서는 투표용지 부족으로 일부 지역의 투표가 일시 중단되는 상황이 발생한 바 있다.

출처:뉴스1

 

이와 함께 추경호 당선인은 전직 대통령 예우 문제에 대한 의견을 내놨다. 추 당선인은 관련 법 개정안이 국회에 계류 중인 상황을 언급하며 전향적인 논의를 통해 조속히 결론이 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현행 법률 범위 안에서 가능한 예우 방안을 검토하겠다는 입장도 함께 드러냈다.

 

한편, 같은 날 추경호 당선인은 대구 동구 대구콘텐츠센터에서 시장직인수위원회 출범식을 열고 본격적인 시정 인수 작업에 착수했다. 추 당선인은 역대 대구시장 인수위원회 가운데 가장 작은 규모로 조직을 꾸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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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만약 이 지도부가 붕괴할 것이었다면 선거 끝난 다음날 연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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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당선인은 인수위 운영 방향에 대해 실무 중심, 소통 중심, 현장 중심을 핵심 원칙으로 제시했다. 규모는 줄이되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사회 각계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지역 현안을 정리하겠다는 구상도 공개했다. 그는 현장 목소리를 최대한 반영해 대구 발전 전략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추경호 당선인은 자신의 사법 리스크에 대한 질문에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그는 “법과 원칙에 따라 필요한 부분을 소명하겠다”라고 전했다. 내란 주요 임무 종사 혐의로 기소된 추 당선인은 오는 10일부터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진행되는 재판에 출석할 예정이다. 박 전 대통령의 선거제도 개혁 언급과 추 당선인의 시정 준비가 맞물리며 향후 대구 정치권의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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