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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와 믿음의 글

자랑의 유혹을 거스를 줄 아는 영성 잠언 27:1~5

작성자신 아|작성시간26.06.22|조회수16 목록 댓글 0

자랑의 유혹을 거스를 줄 아는 영성         잠언 27:1~5

2013년 12월 30일 세상을 놀라게 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세계 자동차 경주의 최고 클라스인F1에서 무려 7번을 종합 우승한 수퍼스타 슈마허라는 사람이 스키를 즐기다가 바위에 부딧처 식물인간과 같은 처지가 된 것입니다.

F1 경주자는 그 어떤 스포츠보다 강인한 체력과 정신력,그리고 빠른 판단력을 가져야 합니다 보통 사람은 평생에 한 번도 하지 못하는 우승을 무려 7번이나 했다는 것은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거의 초인에 가까운 능력자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런 사람이 자동차 경주에 비하면 그리 어려운 것 없는 스키를 타다가 그런 변을 당한 것을 보면서 다시 한 번 '인간은 풀과 같은 존재에 지나지 않는다'는 사실을 새삼 느께게 됩니다. 본문의 말씀 꼭 그대로 입니다.

"너는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말라 하루 동안에 무슨 일어날지는 네가 알 수 없음이니라."(1) 그러나 우리는 자랑하고 싶어합니다.남이 가지지 못한 것을 가졌다고 엄청난 자랑을 하고 있고 특별히 경험을 했다고 자랑하면서 묘한 쾌감을 느끼기 좋아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자랑하지 말라고 경고하셨습니다. "하루 동안에 무슨 일이 일어날는지 .네가 알수 없음이니라."는 말씀은 분명히 경고입니다.그렇다면 하나님은 왜 자랑하지 말라고 하신 것일까요?​ 자랑은 교만이기 때문입니다.

내가 가진 것 내가 이룬 것 내가 누리는 것 모두 "내가 잘 나서"가능했다는 마음이기 때문입니다.사실 그 모든 것은 하나님께서 은혜로 주신 것입니다. 따라서 자랑은 하나님에게로 돌려야 할 감사와 영광을 가로채는 일이며 은혜를 저버리는 죄가 됩니다.

그리고 자랑은 그것을 듣는 사람에게 고통을 줄 수가 있습니다.가진 것이 없는 사람 앞에서 가진것을 자랑하면 사랑받지 못하는 사람 앞에서 사랑을 자랑 하면 그러할 마음이 없었다 해도 그것은 곧 듣는 이의 가슴에 고통의 가시가 되어 꽂히고 맙니다.

누군가에게 자랑하고픈 것이 있다면 혼자 조용히 하나님 앞에서 감사하고 그분께 영광을 돌릴 일입니다. 내가 이런 복을 누리기에 마땅한 사람이 아닌데 분에 넘치는 은혜를 받고 있다고 생각하며 더욱 겸손하십시오.그것이 은혜와 사랑을 제대로 길게 즐길줄 아는 영성입니다.

* 자랑의 유혹을 눌러 이길 영성이 지금  나에게 있습니까?

기도

우리에게 '사랑'의 계명을 주신 하나님,사도 바울은 사랑은 자랑하지 않는 것이라고 했는데 우리는 별것도 아닌 것을 많이도 자랑하며 살아왔습니다. 우리의 어리석음을 용서해 주시고 이제부터 참된 겸손과 사랑을 실천하게 인도하옵소서.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김윤정 목사 행복한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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