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05-26(금).덕향의 아침산책. [사설] 괴담 수준 스타벅스 공격까지, 도 넘지 말아야
06-05-26(금).덕향의 아침산책.[사설] 괴담 수준 스타벅스 공격까지, 도 넘지 말아야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2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조선팰리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스타벅스 '탱크데이' 논란 관련 대국민 사과를 하고 있다. /뉴스1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은 26일 5·18 폄훼 논란을 일으킨 스타벅스코리아의 ‘탱크데이’ 이벤트에 대해 “진심으로 머리 숙여 사죄드리며 여러분들의 용서 를 구한다”고 했다. 신세계그룹은 자체 진상 조사 결과 이번 이벤트가 5·18을 겨냥해 고의적으로 기획된 정황은 확인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실무자들은 날짜가 5·18과 겹친다는 문제를 인식하지 못한 채 행사를 진행했 고, 4단계 결재를 거치는 동안 상급자들도 문제 의식을 느끼지 못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회사 시스템에 문제가 있는 것이다. 한 기업이 날짜의 의미를 주의하지 못하고 부적절한 이벤트를 한 것은 비판 받을 수 있다. 하지만 정도가 있어야 한다. 그런데 비난의 도를 넘어 음모론 까지 나돌고 있다. 문제가 된 ‘탱크 텀블러’의 명칭과 용량(503mL)이 계엄군 탱크와 박근혜 전 대통령 수인번호였던 503번을 암시한다는 주장이 대표적이다. 대만 업체가 제조한 이 텀블러는 2023년부터 한국뿐 아니라 호주·태국·일본 등에서도 탱크라는 이름으로 판매 중이다. 탱크는 물탱크에서 따온 것이 라고 한다. 503mL도 스타벅스 본사인 미국에서 사용하는 용량 단위 17온스를 환산한 값일 뿐이다. 스타벅스코리아가 판매하는 ‘탱크 듀오 세트’의 할인율(21%)이 5·18 당시 계 엄군 집단 총기 발포일인 5월 21일을 상징한다는 의혹, 세월호 참사 10주기 인 2024년 4월 16일에 배를 난파시킨다는 신화가 있는 ‘사이렌’ 이름이 붙은 머그잔 시리즈가 출시됐다는 의혹 등도 모두 황당한 음모론일 뿐이다. 사이렌은 1971년 스타벅스 창립 당시부터 로고로 사용된 상징물이고, 국내에서만 그 이름이 붙은 상품 500여 개가 판매 중이다. 이 일은 기업의 잘못이 있지만 일선 매장의 스타벅스 직원들까지 폭언을 들 어야 할 정도의 문제는 아니었다. 대통령 장관 여당이 전부 나서 일제 공격을 퍼부을 일도 아니었다. 조선일보 님의 의견 ♣ ♣ https://youtu.be/9rimkIqbLOc ********************************************************* 안녕하십니까? 덕향입니다. “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하거나 술 취하지 말며 음란하거나 호색하지 말며 다투거나 시기하지 말고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롬 13:13~14) !!! 06-05-26(금) 미국에서 덕향 ♣음악이 안들리면 여기를''♣ [덕향의 아침산책]의 글,그림,음악은 원저작자의 동의 없이 올린 게시물입니다. 원하시면 문제가 되는 점은 시정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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