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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메지

지금 두메지는!

작성자은물결|작성시간26.06.18|조회수9 목록 댓글 0

지금 두메지는!

 

 6월 18일 목요일.

6시 조금 넘은 시간 두메지에는 버들붕어님이 혼자 자리하고 낚시 준비를 하고 있다.

가운데 잔교 중간 정도.

 

 버들붕어님 우측에 자리를 잡아 본다.

오늘은 12척부터 시작해 보기로 하였다.

미끼는 중앙어수라상사의 매쉬포테이토(덕용), 빅피쉬에 포테이토콘트롤을 혼합하여

만들어 본다.

찌는 문화낚시의 4합 공작 명작 ‘파랭이’ 무크 톱 찌 3호.

두메지 수위는 큰 변화가 없는데 요즘 기온이 계속 오르니 수온도 올라가 라미와

루길이 들이 수면에 포진하고 미끼를 그냥 두지를 않는다.

이맘때쯤에는 어느 낚시터를 가도 겪는 일들이다.

 

 그렇다고 포기할 수는 없는 일.

지속적으로 미끼를 투척하다보니 어느 정도 목내림도 되고 일순간에 라미들이 수면 위로

튀어 오르기도 한다.

큰 붕어들이 들어 왔다는 신호.

그런데 입질인지 아닌지 모를 정도로 약한 입질이 들어와 그냥 넘어 가다가 입질을

파악하게 되었다.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고 버들붕어님은 수면위로 떡붕어들 지느러미가 보인다고

아예 10척 아사타나 기법으로 채비를 바꾼다.

본인은 아예 8척 제등으로.

 

 준비하는 동안 우측을 보니 포테이토 집어제로 우동 세트 낚시 하는 분은 잦은 입질을

받아낸다.

 

 드디어 8척에서 입질이 들어오고 버들붕어님도 입질을 받기 시작한다.

역시 두메지 떡붕어들은 사이즈도 좋고 힘도 좋다.

 

 해가 뜨고 나면 보통 떡붕어들이 라이징을 하는데 오늘은 한 번도 목격할 수가 없었다.

입질도 약해 입술에 살짝 걸리는 경우도 많으니 깜빡이는 입질도 챔질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문의: 010-5051-3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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