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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과 마력 역시 랩 90 이상부터 영혼사에서 살수 있는 능력치의 하나이며 바람에서는 최고의 자리까지 3차승급 이상까지도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허나 체력과 마력도 99 이후부터 팔아야 한다.)
[ 체마는 어떻게 올리는것이 좋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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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사 |
전사 역시 어느 정도의 마력이 필요 하다. 전사나 도적이 승급기준보다 좀 지난후에 주로 승급하는 것은 혼자 사냥할수 없다는 점 결국 도사와 함께 사냥을 해야 하고 도사는 공주라는 기술을 사용하기를 매우 꺼려 한다. 넘치게 사서는 곤란하고 사냥하기에 크게 부족해서는 안된다. 보통 10만 3만정도가 전사도 승급시기 이다. 필살기 사용에 누가 없도록 마력은 사도록 잘 판단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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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적 |
도적은 격수 이므로 물론 체를 위주로 사야한다. 단 1차 승급해서 백호검무를 배우기전까지 마력을 3만정도는 사두는 것이 좋다. 이유는 마필이라는 도적의 독특한 백호검무 기술 때문이다. 물론 선택은 본인에게 달려있다. 한가지 염두에 둬야 할것은 마필이 버그일수도 있다는 점이다. 만약 버그라면 수정시 마력을 산 도적은 낭패를 볼수도 있으나 상당기간 마필이 통용되는 것으로 봐서 버그 같지는 않다. 1차승급 시점은 체 10만 마 3~4만 정도가 적당하다. 마필에 관해서는 마법 분석을 참조 하도록 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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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술사 |
한마디로 마력이 중요하다. 할수만 있다면 2차승급 까지는 마력만 사는것이 좋다. 과거 승급 제한이 없던 시절 13만 이상의 주술사도 허다했고 다꾸도 물론 19만 까지 마력만 샀던 승급 하지 않은 주술사 였었다. 허나 현재는 3만5천 이상은 1차 승급하지 않고는 살수가 없으므로 일단 3만5천 까지는 마력만 사도록 해야 한다. 주술사의 마력은 결국 사냥 할수있는 주 수단이고 결국 시간당 사냥할수 있는 경험치 양과 직접적으로 관계된다. 체력은 3차승급이 되더라도 어차피 공증 몇번하면 100이다. 한미디로 주술사는 어디에서나 맞아서 버틴다는 생각은 버려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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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사 |
도사는 역시 공증이라는 수단을 거치지만 체력도 중요하다. 지나치게 마력만 사다보면 체력이 너무 낮아 흉가에서 자주 죽음을 맞이하게 되고 결국 격수는 "즐~" 이란 말한마디와 함께 사라지게 된다. ^^ 정답은 없으나 4:6정도의 비율이 적당하다. 체 4 마 6의 비율로. ^^ 도사는 승급 기준이 되면 바로바로 승급하도록 하자. 도사는 승급을 미룰 이유가 없다. 물론 추후 도사의 수가 상당히 늘어난다면 승급을 늦춰야 겠지만.... ^^ |
[ 체력 ] 캐릭터의 육체적인 에너지를 말한다. 1 에서 무한대의 수치를 가지며, 체력이 0 이 되면, 유령이 되어 아무 것도 할 수 없다. 레벨 90 이 되면, 영혼사에서 일정 경험치의 대가로 체력을 늘릴 수 있다. 허나 경험치는 무조건 99가 되고 나서 팔도록 하자. 체력은 도적과 전사의 지존이후 필살기의 위력에 막대한 영향을 준다. 허나 주술사의 경우에는 별로 중요하지 않다. 어차피 공증하면 항상 죽음의 문턱에서..^^;
[ 마력 ] 캐릭터의 정신적인 에너지를 말한다. 역시 1 에서 무한대의 수치를 가지며, 마력이 0 이 되면, 마법이나 기술을 사용할 수 없다. 마력은 주술사에게 가장 중요하다. 헬파이어의 위력과 직결되기 때문이다. ^^ 레벨 90 이 되면, 영혼사에서 일정 경험치의 대가로 마력을 늘릴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