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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렙가이드:))]+렙가이드:)) 능력치 분석

작성자시미♡|작성시간05.01.11|조회수4,362 목록 댓글 0

캐릭터의 특성치- 힘민지 분석


캐릭터의 능력치는 랩 90이되면 영혼사에서 경험치를 팔고 댓가로 임의로 올릴수가 있다.
허나 절대로 팔지 말도록 하자. 경험치 파는 것은 랩 99이후부터


바람의 나라는 특징은 캐릭터의 능력치에 고민한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힘과 민첩성과 그리고 지력은 레벨에 따라 자동으로 부여되는 것으로 관계가 없고
지존이후에는 체력과 마력에 의존하게 되며 힘/민/지아이템을 제외 하고 130까지 올릴수 있지만 별 매력은 없다. 힘과 민첩성과 지력은 렙90 이상부터 경험치 1000만을 댓가로 1을 올릴수가 있고 용궁던젼에서 복어장군 퀘스트를 깨면 최대치+1 즉 자신이 원하는 능력치를 131로 올릴수가 있다.
절대로 렙 99의 지존이 되기 전까지는 체력이던 마력이던 힘/민/지던 경험치를 파는 오류는 범하지 말도록 하고 1차승급 할때 까지는 힘민지를 살수 있다는 사실 조차 잊어버리도록 하자.
다꾸 생각에 이건 넥슨의 게임상 함정이다. ^^


허나 아직 바람은 체력과 마력만이 지존급 캐릭의 위력을 말해준다. ^^
단언하건데 힘, 민첩성 ,지력은 130 까지 올릴 필요가 없다.
승급후 힘민지에 숫자를 올리고 싶으면 그때 심심풀이로 올리도록 하자!

해서 그냥 아래 사항은 한번 읽어 보기만 바란다. ^^

( 용궁 퀘스트중 복어 퀘스트를 마치면 힘민지중 최대치 130에 +1 을 더올릴수가 있다. 랩에 맞춰서 복어 퀘스트를 깨도록 해보자. 자세한 사항은 던젼 분석 용궁편을 참조 )
캐릭터의 힘이며 물건을 들거나 입을수 있는것에 영향을 준다. 힘도 역시 별로 신경쓸 것이 못된다. 각직업별로 랩별 무기가 적정 수준으로 정해져 있다. 각종 새로운 무기나 갑옷을 장착하는데 가장큰 제한은 힘이다. 허나 올리지 말도록 하자. 아이템으로도 얼마던지 힘을 올릴수가 있다. 나중에 승급후 힘민지 올릴여유는 얼마던지 있다.
민첩성
캐릭터의 민첩성을 나타낸다.
일반공격을 피할수 있는 능력치 효용가치는 꽝..^^; 그냥 렙업 되는대로 놔두면 된다. 허나 민첩성이 오르면 과연 잘 맞지 않느냐? ^^ 아템 잔뜩 착용하고 민첩성을 올려서 몹에게 달려가 보자.. ^^:; 거의 고대로 다 맞는다..
지력
캐릭터의 현명함을 나타낸다.
지력은 주술사의 경우에 한해서만 헬파이어 이하의 마법의 세기에 조금은 눈에 띄게 영향을 미친다.
허나 130을 올리는 모험은 하지 말기 바란다. ^^ 절대루.~~
주술사의 경우는 역시 랩99가 되서 마력만 몽땅 사는것이 현명하다
힘과 민첩성 지력은 지존이후 필살기위력에 영향을 미치기는 하지만 무시할만한 수준입니다.
아주 나중에 바람을 하시다가 경험치가 쌓이고 사냥이 지겨워 지는 1차승급 이후에 심심하면 한번 올려보세요..^^

 

캐릭터의 특성치- 체력과 마력 분석


체력과 마력 역시 랩 90 이상부터 영혼사에서 살수 있는 능력치의 하나이며 바람에서는 최고의 자리까지 3차승급 이상까지도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허나 체력과 마력도 99 이후부터 팔아야 한다.)


[ 체마는 어떻게 올리는것이 좋은가? ]

전사
전사 역시 어느 정도의 마력이 필요 하다. 전사나 도적이 승급기준보다 좀 지난후에 주로 승급하는 것은 혼자 사냥할수 없다는 점 결국 도사와 함께 사냥을 해야 하고 도사는 공주라는 기술을 사용하기를 매우 꺼려 한다. 넘치게 사서는 곤란하고 사냥하기에 크게 부족해서는 안된다.
보통 10만 3만정도가 전사도 승급시기 이다. 필살기 사용에 누가 없도록 마력은 사도록 잘 판단하자!
도적
도적은 격수 이므로 물론 체를 위주로 사야한다.
단 1차 승급해서 백호검무를 배우기전까지 마력을 3만정도는 사두는 것이 좋다. 이유는 마필이라는 도적의 독특한 백호검무 기술 때문이다. 물론 선택은 본인에게 달려있다. 한가지 염두에 둬야 할것은 마필이 버그일수도 있다는 점이다. 만약 버그라면 수정시 마력을 산 도적은 낭패를 볼수도 있으나 상당기간 마필이 통용되는 것으로 봐서 버그 같지는 않다.
1차승급 시점은 체 10만 마 3~4만 정도가 적당하다.
마필에 관해서는 마법 분석을 참조 하도록 하자!
주술사
한마디로 마력이 중요하다.
할수만 있다면 2차승급 까지는 마력만 사는것이 좋다. 과거 승급 제한이 없던 시절 13만 이상의 주술사도 허다했고 다꾸도 물론 19만 까지 마력만 샀던 승급 하지 않은 주술사 였었다.
허나 현재는 3만5천 이상은 1차 승급하지 않고는 살수가 없으므로 일단 3만5천 까지는 마력만 사도록 해야 한다. 주술사의 마력은 결국 사냥 할수있는 주 수단이고 결국 시간당 사냥할수 있는 경험치 양과 직접적으로 관계된다. 체력은 3차승급이 되더라도 어차피 공증 몇번하면 100이다. 한미디로 주술사는 어디에서나 맞아서 버틴다는 생각은 버려야 한다.
도사
도사는 역시 공증이라는 수단을 거치지만 체력도 중요하다. 지나치게 마력만 사다보면 체력이 너무 낮아 흉가에서 자주 죽음을 맞이하게 되고 결국 격수는 "즐~" 이란 말한마디와 함께 사라지게 된다. ^^
정답은 없으나 4:6정도의 비율이 적당하다. 체 4 마 6의 비율로. ^^
도사는 승급 기준이 되면 바로바로 승급하도록 하자. 도사는 승급을 미룰 이유가 없다. 물론 추후 도사의 수가 상당히 늘어난다면 승급을 늦춰야 겠지만.... ^^


[ 체력 ]
캐릭터의 육체적인 에너지를 말한다.
1 에서 무한대의 수치를 가지며, 체력이 0 이 되면, 유령이 되어 아무 것도 할 수 없다.
레벨 90 이 되면, 영혼사에서 일정 경험치의 대가로 체력을 늘릴 수 있다.
허나 경험치는 무조건 99가 되고 나서 팔도록 하자.
체력은 도적과 전사의 지존이후 필살기의 위력에 막대한 영향을 준다.
허나 주술사의 경우에는 별로 중요하지 않다. 어차피 공증하면 항상 죽음의 문턱에서..^^;

[ 마력 ]
캐릭터의 정신적인 에너지를 말한다.
역시 1 에서 무한대의 수치를 가지며, 마력이 0 이 되면, 마법이나 기술을 사용할 수 없다.
마력은 주술사에게 가장 중요하다. 헬파이어의 위력과 직결되기 때문이다. ^^
레벨 90 이 되면, 영혼사에서 일정 경험치의 대가로 마력을 늘릴 수 있다.

 


캐릭터의 특성치- 영혼사 경험치 분석


바람의 나라에서 사냥을 하고 얻는 경험치로 지존 이후 계속 해서 무한대로 체와 마를 올릴수가 있다. 허나 이는 특정 기준치에 따라 살수 있는 양이 다르며 표는 아래와 같다.

참고로 체와 마력 그리고 힘민지는 각성의 영혼사에서 할수 있습니다. 위치는 다꾸 지도보기 참조.

체력 50을 살수 있는 직업별 경험치 변화표
전사 / 도적의 경우
체력 0~ 80만 미만
: 천만
체력 80만 ~ 100만 미만
: 2천만
체력 100만 ~ 120만 미만
: 5천만
체력 120만 ~ 130만 미만
: 1억
체력 130만 이상
: 2억
주술사 / 도사의 경우
체력 0~ 40만 미만
: 천만
체력 40만~ 50만 미만
: 2천만
체력 50만~ 60만 미만
: 5천만
체력 60만~ 70만 미만
: 1억
70만 이상
: 2억

 

마력 50을 살수 있는 직업별 경험치 변화표
전사 / 도적의 경우
마력 0~ 10만 미만
: 2천만
마력 10만~ 15만 미만
: 4천만
마력 15만~ 20만 미만
: 1억
체력 20만이상
: 2억
주술사 / 도사의 경우
마력 0~ 60만 미만
: 2천만
마력 60만~ 70만 미만
: 4천만
마력 70만~ 80만 미만
: 1억
80만 이상
: 2억

 

출저:http://www.dakku.com/ 불펌사절。
바람의나라「주몽★〃」(http://cafe.daum.net/simi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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