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회원 창작방

낚詩/주진태

작성자靑山 /임흥윤|작성시간26.06.19|조회수13 목록 댓글 0


제4차 천유장 HJ낚시수련에서 낚은 졸시를 공유합니다.

낚詩 / 주진태

천유장 낚시 수련은
고기를 낚는 것도 중요하지만
정성을 낚고 기다림을 낚고
하늘부모님의 한과 눈물과 심정과 비전을 낚는 낚시道 수행이다.

불충불효의 때를 벗겨
떡밥으로 뿌리고
타락성을 벗겨 바늘에 끼워 던져
청심일만승일(淸心一萬勝一)로
거듭나는 시간이다.

낚싯대를 드리우고
침묵과의 대화 속에
하늘의 오묘한 섭리를 정탐하며
사람 낚는 어부의 지혜를 낚는다.

하늘을 뒤덮은 먹구름은
천지를 흑암으로 빨아들이지만
황소개구리의 묵직한 튜바 연주는
밤새워 임을 그리며 노래한다.

부엉이 섬을 통째로 삼킬 듯한
검은 그림자와 밤새 씨름하며
동터는 새벽을 낚을 때쯤
이스라엘을 얻은 야곱의 심정도 낚는다.

‘제일 큰 놈으로!‘
자기 욕심을 버리지 못하니
입질조차 주지 않던 까만 밤!

속이 타들어갈 때쯤
비로소 “당신 뜻대로 하옵소서!”
욕심을 버리니
홀가분한 심정이 낚였다.

‘홀리 마더 한 참어머님
무죄석방 승리환궁’
끝없는 호명기도에
귀여운 녀석들이 다가와
낚싯대를 흔들며 인사를 한다.

천유장 낚시 수련은
참부모님 그리움을 낚고,
하늘의 꿈을 낚고,
본연의 나를 낚는 수행이다.

*천유장(天遊莊): 참부모님께서 70년 대 초, 세계복귀를 위한 정성을 드리기 위해 매입하셨던 효정천원단지 최초의 건물로 낚시정성 별장으로 사용하심.
*부엉이 섬: 천유장 앞 천사장(天砂莊)섬을 참어머님께서 [부엉이 섬]으로 명명해 주심.


釣詩 / 朱鎭台

天遊莊の釣り修練は
魚を釣ることも重要だが
精誠を釣り, 待つ心を釣り
天の父母様の恨と涙と心情とビジョンを釣る
釣り道の修行である。

不忠不孝を脱ぎ捨て餌で撒き散らし
堕落性を脱ぎ落として針に刺して投げ
清心一万勝一で生まれ変わる時間である。

釣り竿を投げ入れ
沈黙との対話の中で
天の奥深い摂理を探り
人を釣る漁師の知恵を釣る。

空を覆う黒雲は
天地を暗闇に吸い込むが
牛蛙の重々しいチューバの演奏は
夜通し貴方を想いながら歌う。

梟の島をまるごと飲み込むかのような黒い影と
夜通し格闘しながら黎明を釣る頃には
イスラエルを得たヤコブの心境も釣る。

‘一番大きいやつを!’
自分の欲を捨てきれず
アタリさえもくれなかった真っ暗な夜!

焦れた心が限界に達した頃
ようやく”あなたの御心のままになさってください!”と祈る。

欲を捨てると
心が軽くなり気持ちが釣れた。

‘Holy Mother Han 真のお母様
無罪釈放 勝利還宮'

果てしない呼名祈祷に
かわいい魚たちが近づいてきて
釣り竿を揺らしながら挨拶をする。

天遊莊の釣り修練は
真の父母様への慕わしさを釣り
天の夢を釣り
本然の私を釣る修行である。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