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회원 창작방

우리집 포졸들/조봉구

작성자靑山 /임흥윤|작성시간26.06.22|조회수9 목록 댓글 0

우리 집 포졸들

대건 조 봉구

우리 집엔 포졸 두 마리가 창검도 들지 앉은 채 날이면 날마다 경계를 서고 있다.

삽살개 포졸 1마리와
발바리포졸 1마리 가 낮과 밤을 가리지 아니하고 잠도 지지 아니하고 경계근무를 서고 있다.

발바리 포졸은 근무경력이 15년이고 삽살개 포졸은 경력이 2년이다.

선임과 하참이 한 집안에 서서로 살을 맞대며 공존하며 살고 있다.
공교롭게도 두 마리 모두
암컷이다. 한 마리는 사람을
잘 따르는 편이고 한 마리
는 사람을 잘 따르지 아니하고 경계를 한다.

발바리 포졸은 살살 긁어주면 좋아한다 그래서 귀여움을 독차지한다.
그래서 정이 더 간다
그것은 어쩔 수 없는 인지
상정인 거 같다.

2026 6 20 일요일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