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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모발에 영양을 주는 주성분 5

작성자행복주주|작성시간12.10.31|조회수52 목록 댓글 0

 

모발에 영양을 주는 주성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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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발의 영양

모발에 영양을 주는 주성분

모발은 모유두의 모모세포가 혈관으로부터 공급되는 영양분을 흡수, 분열하여 형성되어진 세포 들의 집단이다. 모모세포의 분열로 위로 밀려 올라간 세포는 점차 수분이 감소되어 둥근 모양에서부터 방추(紡錘)형으로 변해가고, 속은 딱딱한 케라틴(keratin)이라고 하는 물질로 변하여 간다.


이것을 각화(角化)라고 하는데, 이러한 변화는 물리 · 화학적인 변화이고, 알기 쉽게 말하면 연한 가래떡을 놓아두면 딱딱하게 되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이 케라틴이라고 하는 것은 단백질(protein)의 일종이다.
결국 모발은 이 케라틴으로 구성되어지는 것이므로 모모세포에 흡수되어지는 영양은 케라틴의 원료로 되는 것이어야 한다. 케라틴의 원료라고 하면 아미노산(amino acid)이다.


이들 아미노산 여럿이 모여 세로(縱)로 길게 연결되어 우선 폴리 펩타이드(polypeptide)라고 불리는 분자(分子)를 만들고, 이 폴리펩타이드가 가로(橫)로도 연결되면서 케라틴이 된다. 그러므로 모발을 형성하는데 가장 중요한 영양은 이들 아미노산인데, 그 중에서도 가장 많이 필요로 하는 것은 시스틴(cystine)이라는 아미노산이다. 그런데 이런 아미노산은 인체에는 음식물로 공급받고 있으며 그것도 주 공급원은 단백질이다. 다시말하면 단백질이라고 하는 것은 아미노산으로 분해된다.

 

섭취한 단백질은 위장에서 토막토막 잘려서 (분해되어) 그것이 신체의 각 조직에 운반되어 신체에 필요한 단백질로 재편성되는 것이다. 모발은 이들 아미노산 중에서도 특히 시스틴이라고 불리는 아미노산이 많은데 이 시스틴은 폴리펩타이드의 가로로의 연결을 만드는데 필요하기 때문이며 (이 가로로의 연결을 시스틴 결합이라고 함), 그것을 위해서는 시스틴이 많이 함유되어 있는 음식물을 먹을 필요가 있다.

 

시스틴이 특히 많은 음식물을 예로 들면, 계란, 돼지고기, 고등어, 콩, 우유 등인데 특별히 편식하지 않는 이상 대체로 일상 음식물로 충족되어진다.  그 외에 비타민 류나 미네랄도 물론 필요하며, 해초류가 좋다고 하는 것은 아미노산 외에 모발 발육(發育)에 필요한 갑상선 호르몬의 원료가 되는 요오드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모발의 영양이라고 하는 것은 음식물을 통해 신체 중에서 보급하는 것으로 밖에서 공급하여도 이미 각질화된 생활세포가 아니므로 모발에는 별 도움을 주지 못한다.그러므로 두발 화장품에 함유되어 있다고 하는 영양 성분이라고 하는 것은 의미가 전혀 다른 것으로, 모발에 바르므로 모발에 흡수되어 그 외관이나 성질, 즉 윤기나 부드러움, 또는 강함 등을 개선시키는 유지류(油脂類)나 기타의 약품을 가르키는 것이다.

<참고 : 모발에 함유된 아미노산의 비율>

아미노산

함유량

아미노산

함유량

글루타민산

15.00

블로린

6.75

시스틴

13.72 - 16.00

구리신

6.50

로이신

11.30

델로진

5.80

알기닌

10.40

바린

4.72

세린

9.41

아라닌

4.40

아스파라긴산

3.70

훼닐아라닌

3.70

슬레오닌

6.76

리진

3.30

메티오닌

0.71

히스티딘

0.70

트리프토판

0.70

히토킬른리진

0.21

 

모발에 영양을 주는 식품

모발을 잘 자라게 하려면

모발의 주성분인 동물성 단백질 식품으로 육류,어패류,우유,달걀과 비타민B2 식품인 난황,생선 알,간,시금치,효모,토마토,메주,콩 등을 많이 섭취한다.

모발에 윤기를 주려면

요드 식품인 다시마,미역,해조류와 미네랄 식품인 우유,난황,대두,통째로 먹는 생선,치즈,시금치를 많이 섭취한다.

비듬이 없는 청결한 모발을 유지하려면

비타민B1 식품인 육류,간,난황,보리,현미,땅콩,효모를 많이 섭취한다.

모발을 강하게 하려면

난소의 활동을 활성화 시키고 호르몬의 분비를 촉진하는 비타민E 식품으로 난황,우유,맥아,시금치,땅콩,효모를 많이 섭취한다.

 

비타민의 효능

어떤 비타민이 어느 모발에 직접적으로 성장과 발육에 필요하다는 것은 아직 정확히 밝혀진 바 없다.비타민도 호르몬과 같이 신체 전체의 기능에 관계하고 있으므로 어느 것이 부족하거나, 과잉 섭취하더라도 직·간접적인 영향을 준다.


흔히 비타민류를 많이 함유한 두발 화장품이라고 광고하지만, 두피에 흡수(吸收)되는 것은 유용성(油溶性)의 비타민으로 수용성(水溶性)의 비타민은 피부로부터는 흡수되지 않으므로 경구적(經口的, 입을 통하여)으로 섭취하는 방법밖에 없다.

비타민의 종류

효 능

비타민 A (油溶性)

부족시 시력장애, 야맹증, 호흡곤란이 일어나고 성장이 둔화되며 저항력이 떨어진다.피부는 건조하게 되고 단단하게 위축된다. 모공각화증(毛孔角化症)이라고 하여 모공의 주위가 딱딱하게 돌기(突起)되어 탈모(脫毛)가 촉진(促進)된다.
비타민A는 크림에 배합하여 피부에서 흡수시킬 수 있기 때문에 건조성의 두피, 비듬이 있는 사람에게 효과(효果)가 있다.
피부와 신장, 소화기에 장애를 일으키며 피부에 이상각화(병적으로 피부의 표피가 딱딱해지며 비늘처럼 떨어지는 현상)가 나타난다.
두피가 건조해져 비듬이 잘 생긴다.
또한 세포가 위축되므로 털구멍이 각질화 돼서 털이 빠지는 원인이 된다.
그러나 비타민 A의 과잉섭취는 오히려 역효과를 나타낸다. 모근을 싸고 있는 모유두 주변에 염증을 일으켜 역시 털이 빠지게 한다.
비타민 A가 많이 들어있는 식품은 장어, 김, 부추, 시금치, 당근, 호박, 우유, 버터, 달걀 등이다.

비타민 B₁(水溶性)

직접적인 관계는 없으나 부족하면 위장장해로서 국부 지루(局部脂漏)를 일으키는 경우가 있다.

비타민 B₂(水溶性)

미용(美容) 비타민이라고도 말하며 부족하면 피부, 모발의 신진대사(新陳代謝)가 나빠진다.

비타민 B6 (水溶性)

부족하면 피지분비(皮脂分泌)가 촉진(促進)된다.
그래서 최근에는 유용성 비타민 B6를 합성하여 토닉류에 배합하여 지루성(脂漏性)의 치료(治療)에 사용하고 있는데 효과면에서는 아직의문시된다.

판토텐산(pantothenic acid),
파라아미노 안식향산
(para amino benzoic acid)
(水溶性)

두가지 다 흰머리의 예방(豫防)에 도움이 된다고 하는데 효과면(효果面)에서는 아직 의문시된다.

니코틴산(nicotinic acid) (水溶性)

부족하면 '펠라그라(Pellagra)' 라고 하는 피부병(皮膚病)으로 된다.

비타민 C (水溶性)

모발(毛髮) 성장(成長)에 많은 영향을 끼치며, 부족하면 괴혈병(壞血病)을 일으키고, 모발에도 나쁜 영향을 주는 것은 잘 알려져 있는 사실이다.

비타민 D (油溶性)

모발재생(毛髮再生)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으며, A와 함께 크림에 흔히 배합(配合)하여 사용하고 있다.
모발 재생하는 효과가 있어 머리 숱이 적은 사람에게 권하는 비타민. 간유나 버터에 함유되어 있으며 적은 양이지만 간, 꽁치, 연어, 장어, 미꾸라지, 송어, 정어리, 고등어 같은 어류에도 있다.

비타민 E (油溶性)

본래 항불임(抗不妊) 비타민이라고 불리고 있으며, 말초혈관(末梢血管)의 확장작용도 있어 혈액의 순환(循環)을 좋게 함으로 토닉에 많이 배합하여 사용된다.

비타민 F (油溶性)

리놀산(linol acid)이나 리노렌산(linorin acid) 등의 지방산(脂肪酸)으로 식물성 기름에 많이 함유되어 있으며, 모발이나 피부에 윤기를 나게 한다.

비타민류에 대하여서는 이것이 부족하면, 이러이러한 증상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다는 정도로 밖에 이야기할 수 없으며, 외부에서 도포 하거나 기타의 방법으로 흡수시켜 과연 효과가 있을지 어떨지 의문점이 많기 때문에 짧은 시간에 효과를 기대함은 무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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