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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260614 헤르츠클란 후기

작성자물곰|작성시간26.06.15|조회수19 목록 댓글 0

공연 당일에 알았는데 이 날이 창용 배우님과의 페어막 공연이었더라고요!? 시간이 정말 빠르네요…
데미안과 피스토리우스의 대립 장면이 그날따라 유독 격하게 느껴졌고 책상을 내리치실 때는 큰소리에 정말 깜짝 놀라면서 봤습니다! 퇴근길 때도 관련된 말씀을 해 주셨었죠 ㅎㅎ
스핀오프 커튼콜에서 가죽 코트를 입은 배우님의 데미안을 처음 봐서 새로웠어요! 사진이나 영상 등으로 기록이 남아서 정말 다행이에요. 스핀오프 내용 자체도 여운이 많이 남아 오래 기억날 것 같은 날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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