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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260620 헤르츠클란 후기

작성자물곰|작성시간26.06.22|조회수5 목록 댓글 0


두 번째 고민상담소 날이었죠! 진중하게 해 주시는 답변 잘 들었습니다 😊

첫 번째 수업 시작 때 바닥에 담배가 떨어져있어서 데미안이 그걸 주우며 사과하는 게 너무 웃겼는데 😅 순간 역시 함부르크 깡패들도 못 건드리던 시절이 있는 선생님인가 싶었어요...
그리고 크나우어에게 다즐링을 주기 전에 울어도 된다고 말씀하신 건 다정하게 들려서 너무 좋았어요 ㅠㅠ
이날은 두 배우님과의 페어막 공연이었는데 정말 헤르츠클란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게 실감이 나네요.

퇴근길에 포토 타임/질문 타임이 어느 정도 끝나고서 비가 온 게 다행이었어요! 자세가 정말 신기했어서 한 장 놓고 갑니다... 다리 힘이 정말 대단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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