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崔甲錫 - 運命의 사랑(1959)
https://youtu.be/ktPiKsG9vwg?si=6L8Dbv6OtIf-oFq1
★ 崔甲錫 - 運命의 사랑(1959)
(朴英鎬 作詞 / 半夜月 / 改詞 / 李在鎬 作曲)(1964)
1,)
순옥아 네마음을 내가모르랴
차라리 모르는게 행복이구나
괴로운 가슴속에 오고 가는 마음
그것이 사랑보다 더높은 사랑
2)
순옥아 네희생을 어이 모르랴
번연히 알면서도 할수없구나
애달픈 꿈길속에 주고 받는 사랑
그것이 우리들의 영원한 사랑.
(원곡 태성호 - 사랑, 1942)
(처녀림(박영호) 작사, 이재호 작곡)
이광수 원작 "사랑"을 연극으로 공연할 때 부른 주제곡이다,
태평레코드서 활동한 남자 가수로
당시 간판 가수였던 백년설 가수님이 1942년 오케로 가자
빈 자리를 메우기 위해 활동한(?)가수 입니다. 성악가(유행가)로
본명은 이선호이며, 경기도 이천(利川)의 우체국에서 일했다.
태평레코드사에서 스카우트해 일류 가수 대열에 올려놓은 노래는
1943년 김교성(金敎聲) 작곡의 "꽃다운 청춘"이다.
이렇게 가수로 등장하여 고려성 작사, 조광한(나화랑) 작곡의
"삼각산 손님 "를 불러 더욱 유명해졌다.
구성진은 태성호 가수님 입니다.
원곡 태성호 - 사랑(1942)
1,)
순옥아 네 마음을 내가 모르랴
차라리 모르는게 행복이구나
가슴과 가슴 속에 오고 가는 말
그것이 시랑보다 더 높은 사랑
2.)
순옥아 네 희생을 내가 잊으랴
차라리 잊는 것이 정이로구나
꿈길과 꿈길 속에 사모하는 맘
그것이 행복보다 더 높은 행복
3,)
억지로 잊는 것이 억울하리라
그러나 참사랑은 길이 산단다
의사와 간보부의 국경을 지켜
그리운 찬사 속에 살아를 가자.
故 崔甲錫 元老歌手(고 최갑석 원로가수)
고향 출생지가 임실군 임실읍.
박춘석작곡 불국사의 길손으로 데뷔한 최갑석은 곧이어 내 놓은
“삼팔선의 봄”(3.8선의 봄)이 히트 하면서 탄탄한 입지를 굳혀갔다.
1974년 미국이민을 떠나기 대형가수로 활동해 남긴 노래도 많다.
미국에 살면서도 국내에 오는 기회가 있으면 노래를 불러 1980년대 까지
방송에서 노래를 부르는 그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최갑석이 태어난(1937년생) 전라북도 임실에서는 1911년부터 10월 6일
"임실 군민의 날"이 되면 기년가요제를 갖는다.
(최성미 선생님 글 2013년 8월)
고 최갑석(崔甲錫) 원로가수는 임실읍 이도리 736번지에서
1938년 9월 16일 父 최종근(崔鍾根)과 母 백옥순(白玉順) 사이에
6남매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그는 임실에서 성장하여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전주에서 생활 하다가 6.25후 제주도 제1육군훈련소에 입대하여
군 복무를 마쳤으며, 부산에서 잠시 생활을 하던 중에 부산 가요
콩쿨대회에서 1등을 한 결과 작곡가들에게 선발되어 가요공부를 하게
되었고, 그때부터 가수로써 노래를 시작했다.
1950년대 말부터 1960년대 말까지 활발한 활동을 하여 ‘삼팔선에 봄’
‘고향에 찾아와도’ ‘내고향 찾아가면’ 등 23곡을 히트시켰으며, 28곡을
취입하여 50여곡이상의 영원한 노래를 남겼다.
그는 1970년대 초 다른 사업을 구상하고 동료가수인 ‘도미’와 함께
베트남으로 향하여 사업을 시작하였으나 이 또한 여의치 않아 모든 사업을
청산하고 1974년 미국으로 이민을 하였다.
‘최갑석’은 현지인들의 도움으로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 인근
렌즈데일에서 노인 아파트 관리소장을 하면서 살았다고 하며,
운명하기8년 전부터 고혈압과 심장, 신장 질병으로 투병 중
필라델피아 템블 대학 병원에서 2004년 9월 말경 대동맥확장 수술을
받은 후, 10월 14일 유명을 달리하였다.
가족으로는 부인 이형숙 여사와 1남 1녀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