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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과 하늘의 상급

작성자솔로몬|작성시간26.06.13|조회수6 목록 댓글 0



제목 : 경건과 하늘의 상급
본문 : 계14:13  

 우리의 어린 시절에 영원히 잊을 수 없는 기억 중 한가지가 있을 것입니다. 바로 상받은 기쁨이 그것입니다. 운동회나, 소풍가서, 또는 공부를 잘하여 표창을 받았을 때 느꼈던 그 기쁨과 설레임 그리고 감격은 성년이 되어서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그런데 경건한 성도들에게는 하늘의 상급이 기다리고 있다고 성경은 증언합니다. 하늘의 상급이란 최고의 상, 영원한 상, 절대가치의 상입니다. 우리가 이 땅에서 받는 상은 어쩌면 하늘 상급의 그림자요, 모형의 가치밖에 안되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우리 성도들 앞에 그와 같은 영원한 하늘의 상급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이 그 얼마나 신나고 기쁜 일이겠습니까?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경건한 성도에게는 하늘 상급이 주어집니다(잠13:13)

 1) 영원한 것을 바라는 삶이기 때문임
 하늘은 세속이라는 개념의 반대입니다. 즉 경건한 삶은 바로 세속적인 것과는 구별되는 하늘의 것을 추구하는 삶입니다. 세상의 향락과 행복을 하늘의 가치 밑에 두고 하늘의 것을 얻고자 참고 절제하며 의와 사랑을 행하는 삶이 곧 경건한 삶이며 그와 같은 삶에는 당연히 하늘의 것이 상급으로 주어집니다. 바울은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질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갈6:8)고 말합니다. 영원한 하늘의 것을 얻고자 이 세상의 것을 희생하는 경건한 성도에게는 하늘의 상급이 따르게 됩니다.

 2) 땅에서도 충성하는 것이기 때문임
 마25:23에는 달란트 비유 중 주님의 칭찬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 주인이 이르되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할지어다"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작은 일에 충성한 종에게 주인이 더 큰 것을 상급으로 주신다는 내용입니다. 성도의 경건 생활은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 이 땅에서 그리고 신앙 안에서 충성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당연하게 하늘의 것을 상급으로 주시는 것입니다. 땅에서 충성했기에 영원한 하늘의 것을 받을 자격이 있는 것입니다. 현재의 삶에 충성하는 성도가 영원한 미래의 삶을 보장받을 수 있음을 명심합시다.

 2. 경건한 성도들이 받을 하늘 상급의 내용(딤후4:8)

 1) 하늘의 속성에 참예하게 됨
 경건한 생활을 하는 성도들은 미래에만 하늘의 상을 얻는 것이 아닙니다. 현재 이 땅에서도 하늘의 거룩한 영광과 능력을 상급으로 얻습니다. 그 대표적인 예가 바로 거룩하신 하나님의 성품에 참예하는 축복입니다. "그의 신기한 능력으로 생명과 경건에 속한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셨으니 이는 자기의 영광과 덕으로써 우리를 부르신 자를 앎으로 말미암음이라 이로써 그 보배롭고 지극히 큰 약속을 우리에게 주사…너희로 정욕을 인하여 세상에서 썩어질 것을 피하여 신의 성품에 참예하는 자가 되게 하려 하셨으니"(벧후1:3,4)라고 했습니다. 이 땅에서도 하늘의 하나님의 성품을 닮아가는 상급을 받는 자는 경건을 행하는 성도밖에 없습니다.

 2) 하나님과 풍성한 교제를 하게 됨
 또한 경건한 성도는 이 땅에서 하늘에 계신 하나님과 풍성한 교제를 나누는 상급을 얻습니다.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이라"(마5:8)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화평함과 거룩함과 사랑을 좇는 생활이 곧 경건 생활이며 그와 같은 생활을 하는 성도만이 이 땅에서 하나님과 교제할 수 있는 특권을 누립니다.

 3) 하나님을 영원한 상급으로 얻게 됨
 하나님은 믿음의 모범자요 경건의 조상인 아브라함에게 "아브람아 두려워 말라 나는 너의 방패요 너의 지극히 큰 상급이니라"(창15:1)고 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성도에게 가장 큰 하늘의 상급은 바로 하나님 자신이십니다. 하나님을 아버지와 왕으로 얻게 된 축복만큼 귀한 상급은 없을 것입니다. 백화점 주인을 남편과 아버지로 둔 사람들은 백화점의 모든 것을 얻은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을 삶의 상급으로 얻은 성도들은 그 하나님의 모든 것과 모든 세계를 유업과 상급으로 받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을 위하고 섬기는 것을 삶의 목표로 정하고 행하는 경건한 삶의 가장 궁극적인 수확은 바로 하나님 자신인 것입니다.

 3. 하늘의 상급을 보장받는 삶이 되려면(딤후2:5)

 1) 위엣 것을 추구하는 삶이 되어야 함
 "위엣 것을 생각하고 땅엣 것을 생각지 말라 이는 너희가 죽었고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취었음이니라 우리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그때에 너희도 그와 함께 영광 중에 나타나리라"(골3:2-4)고 했습니다. 하늘 상급을 얻고자 하는 성도는 마땅히 그 삶의 가치와 목표를 하늘에 두고 살아야 합니다. 그것이 경건의 기반입니다.

 2)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함
 "사람을 기쁘게 하는 자와 같이 눈가림만 하지 말고 오직 주를 두려워하여 성실한 마음으로 하라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하고 사람에게 하듯하지 말라 이는 유업의 상을 주께 받을 줄 앎이니"(골3:22-24)라고 했습니다. 사람에게 기준을 맞추어 삶을 운용한다면 위선적인 경건 생활이 될 것입니다. 무슨 일이든지 하나님을 두렵게 섬기는 자세로 최선을 다해 행해야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의 상급이 주어질 것임을 성도는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3) 인내함
 "시험을 참는 자는 복이 있도다 이것에 옮다 인정하심을 받은 후에 주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생명의 면류관을 얻을 것임이니라"(약1:12)고 했습니다. 성도의 경건 생활은 곧 세상의 죄악과 사단의 유혹으로부터 신앙을 지키려는 몸짓입니다. 그러므로 성도의 삶은 인내와 절제와 극기의 연속입니다. 그와같은 신앙 인내를 잘한 성도만이 약속하신 하늘의 상급을 받게 될 것입니다. 미움과 불의가 가득한 세상에서 사랑과 선으로 행하고, 이기심과 더러움이 가득한 세상에서 선함과 성결함으로 자신을 지켜야 하늘나라의 시민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결론
 "썩지 않고 더럽지 않고 쇠하지 아니하는 기업을 잇게 하시나니 곧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 간직하신 것이라"(벧전1:4)고 했습니다. 영원함을 추구하는 경건한 삶의 상급 역시 영원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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