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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향을 생각하며

작성자솔로몬|작성시간26.06.09|조회수5 목록 댓글 0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하늘 나라에 대한 기대감으로 꽉 차 있을겁니다.
콜롬비아로 이주 간 교민들은 그 곳에서 집을 장만하거나 토지를 매입하거나 가구를 사들이는 일이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집을 방문해 보면 살림하는 집 같지가 않다고 합니다. 
그 이유를 물으니까 “우리는 콜롬비아에서 정착하려는 것이 아니고 언젠가는 떠날 것입니다. 거기에서 좋은 가구도 사고 새 자동차도 살 계획이기 때문에 여기서는 돈을 한 푼도 헛되이 쓸 수 없답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들은 미국이나 캐나다에 정착할 때 좋은 집과 좋은 가구를 놓고 살 생각으로 가득 차 현재 이곳에서의 불편함을 견디는 것이었습니다.

당신은 본향을 생각하면서 사십니까? 아니면 세상에 안착하여 세상에 많은 물건들을 쌓아 두고 즐기고 있습니까? 
우리의 본향은 이 세상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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