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과다 출혈 올 수도” 매일 먹는 ‘이 채소’, 끊어야 할 때 있다는데?

작성자도경원|작성시간26.06.08|조회수8 목록 댓글 2

“과다 출혈 올 수도” 매일 먹는

‘이 채소’, 끊어야 할 때 있다는데?

사진=클립아트코리아

한국 요리에서 빠질 수 없는 마늘은 알싸한 풍미만큼 건강 효능도 뛰어나다.

면역력을 강화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일부 사람은 섭취에 주의해야 한다.

 

◇면역력 높이고 혈압 낮춰
마늘은 면역력에 좋은 식품이다. 마늘 속엔 알리신, 셀레늄, 알릴 디설파이드 등

항암 작용을 하는 성분이 풍부하다. 미국 플로리다대 식품영양학과 연구팀이 인체

적용 시험을 한 결과, 마늘을 먹었을 때(분말, 하루 2.56g) 체내 대식세포·T세포·

B세포 등 우리 몸의 면역 기능을 조절하는 세포 등이 활성화됐고, 감기 등 질병 발현

일수가 크게 줄었다. 마늘은 혈관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마늘의 톡 쏘는 매운맛을

내는 알리신이 혈액 속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몸속에서 살균·해독 작용을 한다.

 

◇익히면 항산화 물질 풍부해져
익힌 마늘은 항산화 작용에 뛰어나다. 마늘에 열을 가하면 노화를 방지하는 항산화

물질인 폴리페놀, 플라보노이드 함량이 증가하기 때문이다. 실제 익힌 마늘은 생마늘에

비해 항산화 물질 활성도가 많게는 약 50배 높고, 폴리페놀과 플라보노이드 함량은

각각 7배, 16배 높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폴리페놀은 몸속 활성산소를 해가 없는 물질로

바꾸는 역할을 하고, 일명 비타민P로 불리는 플라보노이드는 신체 내에서 항산화

작용을 한다.

 

◇하루 생마늘 1~2쪽이 적당
마늘은 성인 기준으로 하루에 1~2쪽 가량 먹는 게 좋다. 심혈관 보호를 위해서는

황화수소가 풍부한 생마늘이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있으나 생으로 먹기 어렵다면

익혀 먹어도 된다. 마늘에 열을 가하면 알리신과 비타민 B, C 함량이 줄어들지만,

항산화 물질의 활성도와 폴리페놀, 플라보노이드 함량은 늘어난다.

 

◇수술 전에 섭취 금지 
다만 과민성대장증후군 환자는 마늘 섭취 시 주의해야 한다. 마늘에는 탄수화물의

일종인 프룩탄이 들어있어 과다 섭취하면 복통, 경련, 소화불량 증상이 심해진다.

수술을 앞둔 사람 역시 수술 2주 전부터 마늘 섭취를 중단하는 게 좋다. 마늘은 혈전

형성을 방지해 혈류를 원활하게 하는 효과가 있다. 따라서 이미 항혈전제를 복용하고

있거나 수술을 앞둔 상황이라면 과다 출혈 방지를 위해 마늘을 끊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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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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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박길서 | 작성시간 26.06.09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도경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1 네 선생님 감사합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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