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악수 박진경 할아버지는 나만 보면 가던 길 멈추시고 손! 그러셔. 키 작은 내가 깨금발 들지 않게 지팡이 짚고 낮아져 손! 그러면? 마음과 마음이 마주해 손을 잡으면 마음이 따뜻해져 자꾸만 잡고 싶어. 할아버지 따뜻하게 내가 먼저 마음, 내밀래. 맨날맨날 내밀래. 마음! 할아버지, 여기 마음요! 언제든 마음껏 잡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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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낭송치유협회(서울시비영리민간단체 제1751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