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에는 오랜 시간 시민들의 곁을 지켜온 공간이 있습니다.
서울과 영호남을 잇는 삼남대로의 분기점,
민요‘흥타령’으로도 잘 알려진 삼거리공원입니다.
3년간의 재개발 공사를 마치고 작년 재개장을 했는데
그 면적이 17만㎡라고 합니다.
예전에는 천천히 산책하기 좋은 오래된 공원 이미지가 강했다면
지금은 여러 세대가 함께 머물 수 있는 가족형 테마공원이 되었습니다.
아이들은 대형 놀이터와 잔디마당
어른들은 수변산책로와 영남루, 맨발 황톳길
그리고 저녁에는 은은한 조명이 켜지는 야간 분수도 운영돼
온 세대가 각자 다른 방식으로 시간을 보내기 좋습니다.
그래서인지 평일 저녁에도, 주말에도 삼거리공원은 시민들로 북적입니다.
오래된 명소가 다시 살아난 것도 반갑고
멀리 가지 않아도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
힐링할 수 있는 곳이 우리 도시에 있어 참 행복합니다.
님도 시간이 날 때 천안의 명소 삼거리공원과
천안 복음과성령교회 한번 들려보시면 좋겠습니다.
(시편 23:1-2절)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는도다
2026년 6월 넷째주에
복음과성령교회
담임목사 강금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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