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부 | 총각엄마의 특별한 동거
20대 사회초년생 시절 우연히 시작한 봉사활동으로
탈북청소년들과 함께 살게 된 김태훈 제랄드.
올해로 20년째 함께 지내온 아이들만 서른 명 가까이.
이제는 훌쩍 자라 직장을 갖고 독립한 아이들도 있지만,
여전히 열다섯 명의 아이들과 지내고 있다.
그는 현재 평일에는 서울의 집에서
학교 다니는 아이들의 집밥을 해 먹이고,
주일에는 철원에 있는 카페에서
이제는 성인이 된 탈북청년들과 미래를 꿈꾸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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