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자 검사로 대사증후군 예측”…SCL헬스케어, 미국 특허 등록
세상의 구조에 관심이 많습니다. 사람과 돈, 그리고 선택이 만들어내는 장면을 기록합니다. 동아닷컴 팩트라인팀. 구독 이번 특허 기술은 전장유전체연관성분석(GWAS)을 통해 발굴한 12개의 단일염기다형성(SNP) 마커를 활용해 개인의 대사증후군 발병 위험과 혈중 세라마이드 고발현 가능성을 조기에 예측하는 것이 핵심이다. 질환이 본격적으로 진행되기 전 유전자 검사만으로 위험도를 평가할 수 있으며, 세부 세라마이드 유형까지 분석해 정밀 진단에도 활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대사증후군은 복부비만과 고혈압, 고혈당, 이상지질혈증 등이 함께 나타나는 상태로 방치하면 제2형 당뇨병과 심혈관질환 위험이 높아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에는 세라마이드가 인슐린 저항성을 높여 대사질환을 유발하는 핵심 인자 중 하나로 주목받으면서 조기 예측과 예방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SCL헬스케어 관계자는 “고품질의 대사질환 예측 서비스를 빠른 시일 내 고객들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상품화에도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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