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강기맥이란 ?
1) 한강기맥은 6기맥의 한 종류이다.
- 기맥이란 : 정맥에서 분기한 200km 이상 규모로 연결성이 양호한 산줄기를 뜻합니다.
- 한강기맥 : 한강기맥은 ‘한강’이라는 강 이름을 따서 명명된 기맥으로, 한강기맥의 북쪽 기슭은 북한강 쪽 물줄기, 남쪽 기슭은 남한강 쪽 물줄기로 흐른다고 정리됩니다.한국산악회 따라서 한강기맥은 한반도 동서로 흐르는 물줄기(북한강·남한강 등)를 나누는 큰 산줄기이며, 백두대간은 한반도 전역을 가로지르는 대간 산줄기입니다.
- 산경표(山經表) 기반의 산줄기 체계에서는 대간(백두대간)과 그에서 갈라진 정간·정맥이 정리되며, 기맥은 대간과 정맥 외의 큰 산줄기로 제안된 개념입니다.산림청 이때 기맥은 정맥의 하위 개념이 아니라, 대간에서 분기하기도 하고 정맥에서 분기하기도 하는 산줄기 체계로 설명됩니다.
백두산에서 지리산으로 이어지던 백두대간이 오대산 두로봉(1421.9m)에서 가지를 쳐 남서쪽으로 이이지면서 상왕봉(1491m)과 비로봉(1563.4m) 및 호령봉(1566m) 등 오대산 군을 일구고, 1374m봉에서 방향을 서쪽으로 바꾸어 계방산 군을 일군 다음, 다시 남서쪽으로 방향을 틀어 1271.8m봉을 일군다. 1271.8m봉을 지나면 다시 서쪽으로 방향을 틀어 불발령으로 이어진다.
불발령을 지나 잠시 북서쪽으로 이어지던 산줄기는 1052.0m을 지나 방향을 남서쪽으로 바꿔 덕고산(1125m)을 일구고, 덕고산을 지나면 다시 북서쪽으로 방향을 틀어 운무산(980.3m)과 수리봉(959.6m)을 일군다. 수리봉을 지나면 서쪽으로 방향을 틀어 대학산(876.4m)과 덕구산(656m) 및 응곡산(603.1m), 만대산(680.0m)을 지나가게 된다.
만대산을 지난 기맥의 산줄기는 또다시 남서쪽으로 방향을 틀어 오음산(929.6m)과 금물산(774m)을 일구고, 금물산을 지나서는 서쪽으로 방향을 틀어 갈기산(684.9m)과 소리산(658.1m)을 일군다.
소리산을 지나면 용무산까지 남서쪽으로 방향을 틀어 이어지다가 용문산을 지나면서 다시 서쪽으로 방향을 틀어 농다치고개로 이어지고, 농다치고개를 지나서는 538.1m봉까지 남서쪽으로 이어지다가 서쪽으로 방향을 틀어 청계산(656.0m)으로 이어진다.
청계산을 지나면 잠시 북쪽으로 이어지다가 다시 서쪽으로 방향을 틀어 214.7m봉을 지나가게 된다. 214.7m봉을 지나면 서서히 남서쪽으로 고도를 낮추다가 두물머리에서 그 맥을 한강으로 넘기고 있다.
2) 길이
한강기맥'은 백두대간 상의 두로봉(오대산)에서 양평의 두물머리까지 이어지는 산줄기로 북한강과 남한강의 물줄기를 가르며, 거리는 약 166.9km에 달한다.
3) 주요 봉우리
마루금을 이루는 주요 산줄기를 이어보면, 오대산 두로봉(1421.9m) 상왕봉(1491m) 비로봉(1563m) 효령봉(1561m) 뽀지게봉(1358.7m) 계방산(1577m) 보래봉(1324.3m) 청량봉(1052m) 삼계봉(1070m) 덕고산(1125m) 운무산(980.3m) 수리봉(959.6m) 대학산(976m) 덕구산(652.2m) 응곡산(603.7m) 만대산(680m) 오음산(930.3m) 금물산(774m) 시루봉(504.1m) 갈기산(684.9m) 송이재봉(670m) 싸리봉(812m) 단월산(778m) 용문산(1157m) 소구니산(779.9m) 옥산(577.9m) 말머리봉(500m) 청계산(658.4m) 등이 있다.
4) 각 봉우리 소개
- 진고개 : 강원도 강릉시 연곡면 삼산리와 평창군 대관령면 병내리 사이에 위치한 고개이다. 지형적으로는 백두대간의 동대산(1,436m)과 노인봉(1,338m) 사이에 위치하고 있다. 진고개를 한자화해서 니현(泥峴)이라고 하는데, 『조선지도』와 『대동여지도』에는 이 한자식 지명이 나와 있다. 고개 이름은 비가 오면 땅이 질다는 데서 유래했다고 전해지고 있다. 진고개는 강릉시 연곡천 하곡~진고개~평창군 오대천 지류 하곡을 잇는 지질구조선상에 위치한다. 그러므로 진고개를 잇는 도로는 주위가 주로 산지들로 이루어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두 하곡은 일직선상으로 연결되어 있다. 그러나 이 고개는 고도가 매우 높기 때문에 연곡천 하곡은 진고개에 가까워질수록 경사가 점차 급해진다. 그래서 이 고개를 통과하는 도로는 하곡을 따르게 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하곡 내에서 도로의 굴곡이 심하다. 진고개 정상부에는 진고개휴게소가 있고, 연곡천 쪽에는 송천약수터가 있다.
- 오대산 동대산 1434m : 높이 1,434m. 오대산을 이루는 다섯 봉우리 중 하나이다. 태백산맥 줄기인 해안산맥에 속한 산으로 북쪽에 두로봉(頭老峰, 1,422m), 서쪽에 서대산(西臺山) · 호령봉(虎嶺峰, 1,042m), 동쪽에 노인봉(老人峰, 1,338m) 등이 솟아 있다.
- 오대산 두로봉(1421.9m) :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연곡면 삼산리
- 오대산 상왕봉(1491m) : 상왕봉(1,493m)은 오대산에서 두 번째로 높은 봉우리로 정상부는 편평하며 조망이 양호하다. 태백산맥의 줄기인 해안산맥에 속하는 산으로 북동쪽에 두로봉(頭老峰, 1,422m), 서쪽에 소대산(小臺山, 1,270m), 남서쪽에 오대산의 최고봉인 비로봉(毘盧峰, 1,563m), 동남쪽에 동대산(東臺山, 1,434m) 등이 솟아 있다.
2004년 조사에 의하면 상왕봉 아래 초원지대에는 흰참꽃, 설앵초, 네귀쓴풀, 백리향, 솔나리, 구름송이풀 등의 희귀 고산성 식물이 분포하고 있다.
북쪽 사면으로 흐르는 수계는 소양강(昭陽江)의 지류인 계방천(桂芳川)의 수원을 이루고, 남쪽으로 흐르는 수계는 남한강의 지류인 오대천(五臺川)의 수원을 이룬다.
- 오대산 호령봉 : 강원도 평창군과 홍천군 경계에 위치하며, 해발 1,561m로 오대산의 5대 봉우리(비로봉, 호령봉, 상왕봉, 두로봉, 동대산) 중 두 번째로 높은 봉우리입니다. 주봉인 비로봉(1,563.4m)에 비해 덜 알려져 있어 한적하고 깊은 산행을 즐기려는 등산객들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울창한 숲과 완만한 능선이 특징인 전형적인 육산(흙산)입니다. 정상이 평평하며 조망이 훌륭하여 삼봉우리(호령봉-비로봉-상왕봉)를 종주하는 코스로 자주 활용됩니다
국립공원 오대산관리사무소는 오대산 비로봉〜호령봉에 이르는 4㎞ 구간을 영구 출입금지지역으로 지정, 관리하기로 했다고 2002. 12. 27일 밝혔다.
오대산관리사무소에 따르면 지난 91년부터 올해 말까지 12년간 자연휴식년제 구간으로 지정, 운영한 비로봉〜호령봉 구간의 등산로 토양 침식이 회복되고 식생복원이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이 지역이 야생동물 서식지로서의 보전가치가 매우 높다는 판단 아래 영구 출입금지 지역으로 관리키로 했다.
오대산관리사무소는 이와 함께 최근 등산객이 급격히 늘고 있는 백두대간 능선상에 있는 진고개〜동대산 1.7㎞를 내년 1월부터 2005년 12월말까지 3년간 자연휴식년제 구간으로 지정키로 했다.
이곳은 출입통제와 함께 자연생태계의 보전과 훼손된 등산로의 복구사업이 펼쳐지게 된다.
이 구간은 늘어나는 등산객으로 인해 등산로가 심하게 파히는 등 훼손이 가속화되고 있고 신갈나무와 환경부 지정 보호 야생식물인 노랑무늬붓꽃 등이 서식하고 있다.
자연휴식년제 구간을 무단으로 출입하다 적발되면 자연공원법에 의해 50만원의과태료를 물게 된다.
오대산관리사무소 관계자는 "진고개〜동대산 구간을 산행하던 등산객은 앞으로경사가 완만한 대체 등산로인 동피골야영장〜동대산 2.7㎞구간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 오대산 비로봉(1563m) : 울창한 숲과 이름난 사찰, 약수, 유적지 등이 산재해 있어 관광객과 등산객으로 늘 붐비는 오대산은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과 도암면, 홍천군 내면, 강릉시 연곡면의 오대산국립공원의 서부지구에 있다.
특히 짧은 산행이지만 유서 깊은 사찰과 암자를 곳곳에서 볼 수 있는 상원사와 적멸보궁, 정상인 비로봉을 거쳐 미륵암으로 하산하는 코스가 가장 유명하다.
상원사는 6·25 때 한암이라는 승려의 산화로 아군의 전략상 소실될 뻔하였던 위기를 피해 현재까지 그 형태를 보존하고 있는 사찰이다. 국보 36호인 동종이 있으며 신라 시대 자장법사에 의해 창건되었다. 예로부터 금강산, 한라산, 지리산과 더불어 국내 제일의 명산으로 알려져 온 오대산은 골짜기마다 아름드리나무가 숲을 이루고 있어 남한 최대의 수림을 자랑하다. 또한, 강원도 일대의 산들이 대부분 기암괴석으로 이루어진 것과는 토산으로 이루어져 있어 한국산의 전형을 보여준다.
높이로 본다면 비로봉은 오대산의 최고봉이자 이 산의 정상이라 할 수 있다. 백두대간의 주맥이 설악에서 이어져 두로봉과 동대산으로 연결되는 서쪽 일대에 자리하고 있는 오대산은 명산으로 이름이 난 만큼 유서 깊은 사찰과 암자들이 많다. 또한, 산에 관련된 신비로운 전설들이 많이 전해 내려오고 있어 오대산의 명성을 더하고 있다. 오대산의 다섯 봉우리는 호령봉, 비로봉, 상왕봉, 두로봉, 동대산이다. 이 다섯 봉우리 중 비로봉이 제일 높은 봉우리이고 그다음이 호령봉이다.
- 계방산(1577m) : 평창군 용평면과 홍천군 내면에 걸쳐 있는 계방산(1579.1 m)은 한라산, 지리산, 설악산, 덕유산에 이어 남한에서 다섯 번째로 높은 산이며, 산림청이 선정한 100대 명산으로 지정되었다.
계방산은 울창한 산림 태백산맥의 한 줄기이며, 남한에서 자동차로 넘는 고개 중 제일 높은 운두령(해발 1,089m)이 산자락을 휘감고 있고 주목, 철쭉이 군락을 이루며 특히 겨울에는 눈 덮인 소나무 숲이 절경을 이루고 있다. 산세가 설악산 대청봉과 비슷하며, 최근 들어 이 일대가 생태계 보호지역으로 지정될 만큼 환경이 잘 보호된 곳이다.
이 산의 일부는 오대산국립공원에 포함되어 있으며, 희귀한 동·식물이 서식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산약초·야생화 등이 많이 자라며 희귀수목인 주목·철쭉나무 등이 군락을 이루고 있다.
계방산에 있는 방아다리약수는 몸에 좋은 성분이 많아 위장병, 피부병에 특효라고 알려져서 많은 사람이 찾는다. 계방산에는 여러 등산코스가 있다.
가장 많이 이용하는 코스는 운두령에서 출발하여 정상까지 4.5km 거리를 걷는 코스로 5시간 정도 소요된다. 수타사에서 출발하는 코스는 6.9km 거리로 험하고 경사가 높아서 힘든 편이다. 군업리나 굴운리에서 출발하는 코스도 있으나 거리가 멀고 인적이 드문 편이다. 인근에 계방산오토캠핑장이 있어 자연을 즐길 수 있으며, 이승복 생가도 있어 함께 둘러볼 수 있다.
- 소뿔산(1,108m) : 오대산 두로봉에서 뻗어 나온 한강기맥은 청량봉(1,052m)에서 춘천지맥으로 흘러나와 북한강을 따라 고개를 돌다가 경기도 가평 어귀에서 맥을 다한다.
응봉산(1,097m)~백암산(1,099m)~가마봉(1,192)~소뿔산(1,108m)으로 불거져 나오는 춘천지맥은 소양호에 막혀 남서방향으로 틀어 매봉(800m)~가리산(1,051m)~연엽산(850m)으로 점차 고도를 낮추며 형세를 이루고 있다.
무엇보다도 이 지역의 백미는 가마봉에서의 조망이다. 북동으로 설악산(1,708m)과 동으로 방태산(1,435m), 오대산(1,563m)의 자락들이 내려다보이며, 남으로는 수려한 공작산이 자리해 있다. 마치 등대에 올라 먼바다를 꿈꿔보는, 양 시력이 허락하는 한 눈앞에 거슬리는 것이 없다. 소뿔산 정상에 서면 작은 암각도 발견할 수 없다. 하지만 소뿔산을 지나 백암산 자락에서 소뿔산을 바라보면 무명봉과 이어진 소뿔산 산세 모양이 소의 뿔과 같이 생겼음을 알 수 있다.
- 운무산(980.3m) : 운무산은 강원도 횡성군 청일면과 홍천군 서석면 경계에 있는, 규모는 작으나 아름다운 암봉을 갖춘 산이다.
횡성군에는 이렇다 할 산이 없을 것으로 생각되지만 그렇지 않다. 그것은 횡성군이 영동방면으로 가는 길목 이상의 역할을 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잘 알려지지 않은 아름다운 산이 적지 않다. 발교산, 덕고산, 봉복산, 운무산 등이 그런 산에 속한다. 그중에서도 운무산은 독특한 암봉미와 아기자기한 능선을 갖추고 있어 아름답다.
항상 구름과 안개가 낀 듯하다는 데서 이름이 유래한 운무산은 자연 그대로의 모습이 오롯이 남아 있는 멋스러운 산이다. 아지랑이 하롱하롱 밀려드는 봄날이 오면 야생 벚나무의 향연이 수채화 물감처럼 번져 오른다. 특히 사람의 측면 얼굴을 닮은 듯한 수리봉은 운무산 가운데 가장 전망이 뛰어난 곳으로, 이곳에 서면 운무산 전경과 청량1리의 삼근 암과 세대기, 횡성의 산줄기들이 잘 조망된다.
- 대학산(976m) : 강원도 홍천군 동면과 서석면의 경계에 자리한 대학산은 양옆으로 공작산과 발교산을 끼고 있으며 수림이 울창하여 첩첩산중이라는 말이 실감 나는 오지의 산이다.
이 산에 있는 물골은 본래 `수동''이라 불리었으며 계곡이 크다 해서 예로부터 주민들 사이에는 큰골로 통했다. 물골에서 시작하는 이 산행은 교통이 불편한 게 흠이지만 일단 산에 들어서면 속세와 완전히 격리된 듯한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곳이다.
숲과 단애, 낙엽송 수림, 노송이 있는 6월의 대학산은 자연의 생기 찬 모습이 그대로 전달되어 오는 자연에 푹 빠진 산행으로 코스를 마칠 수 있는 깨끗한 산이다.정상에서의 조망은 서북쪽으로 공작산이 가깝게 보이고 동쪽으로는 수리봉에서 병무산으로 이어지는 능선이 시야를 막고 있다.
- 응곡산(603.7m) : 강원도 홍천군 동면 노천리
- 만대산(680m) : 강원도 횡성군 공근면 상동리
- 오음산(930.3m) : 강원도 횡성과 홍천 사이에 뿌리를 둔 오음산은 유독 새들이 많아지고 봄이 되면 들꽃잔치로 꽃내음이 산야를 뒤덮는 옛산의 풍치를 고스란히 간직한 태고의 산이다.
삼마치에서 오음산으로 이어지는 능선은 군데군데 벌목된 코스가 있고 굴곡이 심하므로 주의해야 한다. 급경사 산길을 올라 완만한 능선을 따라가다 울창한 숲길 아래 능선을 탄다. 급경사를 올라 정상에 서면 주변에서 가장 높은 산임을 알 수 있다.
정상 봉우리에는 삼각점이 있다. 정상에서는 고사목 전망장소와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광활한 파노라마가 펼쳐진다. 북으로는 가리산이 멀리 사명산과 함께 조망되고, 북동으로는 공작산이 보인다. 그 뒤 멀리 백우산과 가마봉이 보이고, 더 멀리로는 장수대 방면 안산과 설악산 대청봉도 보인다.
- 금물산(774m) : 금물산은 경기도 양평군과 강원도 횡성군의 경계를 이루고 있다. 예전에 도둑이 많이 나타나서 붙여진 도둑고개에서 동쪽 횡성 방향으로 내려가면 왼쪽에 나타나는 산이다.
산은 그다지 높지 않으나 주능선 길이가 10km를 넘어 계곡이 길고 깊다. 특히 유산리에서 정상으로 이어지는 계곡과 밤골에서 주능선에 이르는 계곡이 볼만하다. 계곡이 넓어 수량도 많고 계류가 맑아 가재와 식용 개구리가 많다.
금물산의 최고봉인 성지봉은 금물산 정상에서 서남으로 가지를 친 능선으로 그 본래의 산맥은 금물산 정상에서 서북으로 뻗어 나가고 있다. 성지봉이라는 이름은 옛날 임금의 행차가 쉬어갔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 하며, 이곳은 여름에는 길섶의 풀이 웃자라 긴 팔, 긴 바지가 아니면 통과하기 힘들다.
성지봉에서 정상까지는 봉우리가 두 개 있어 길이 오르락내리락한다. 정상은 일부 바위도 있으며, 특히 양평 쪽으로 뻗은 서봉과의 사이에 자리하고 있는 계곡 쪽으로는 절벽을 이루고 있다. 조망도 좋아 동쪽으로는 가리산이 보이고, 북쪽으로는 넓은 시동리와 유치리 일대의 분지가 보인다. 특히 유산리에서 정상으로 이어지는 계곡과 밤골에서 주능선에 이르는 계곡이 볼 만하다.
- 시루봉(504.1m) : 경기 양평군 청운면 도원리 산 59
- 갈기산(684.9m) : 용두리에서 홍천 방향으로 이어지는 44번 국도 동쪽 옆에 솟아 있는 갈기산은 산 높이는 낮으나 능선 곳곳에 바위가 돌출되어 전망이 좋은 산이다.
봄이면 바위들과 진달래, 철쭉이 어우러져 고운 빛깔로 물들이고, 가을이면 형형색색의 단풍으로 자태를 뽐내는 산으로, 유명한 산에 비해 한적하고 쾌적한 산행을 하기에 안성맞춤인 산이다.국토지리정보원 발행 지형도상 갈기산의 한자 표기는 칡 ''갈'' 자에 터 ''기'' 자를 쓴 ''葛基山''이지만 과거에는 일어날 기(起)자를 썼다고 한다.
구한말 기록에는 부동산(不動産), 그 이전에는 감물악(甘勿岳)이라고 불렀다고 한다.정상 주변은 온통 바위로 되어 있어 전망이 좋으나 주의를 필요로 하는 곳이다. 계곡이 깨끗하고 물이 차가워 송어 양식에 적합한 장소로 산자락에는 송어 횟집이 여러 곳 있다.
- 송이재봉(670m) : 경기 양평군 단월면 명성리 산44
날에 송이버섯이 많이 났다고 하는 산인데, 산정은 남자의 뭐를 닮았다. 최근에는 솔숲이 꽤나 사라져 참나무 숲으로 천이(遷移)되고 있다.
- 싸리봉(812m) : 정상은 조그만 공터에 쉼터가 조성되어 있으며, 삼각점과 등산로코스(이정표)가 있다. 싸리봉은 도일봉에서 용문산으로 이어지는 능선상에 위치하고 있는데 도일봉에서 대략 3~40분 거리에 있는 북쪽 능선상에 있는 봉우리로 높이 810m, 한강기맥의 한 봉우리이다. 싸리봉(810m)은 양평군 용문면과 단월면 경계, 도일봉 북쪽에 위치한 봉우리로 정상은 조그만 공터로 삼각점과 벤취 1개, 이정표<등산로코스, 도일봉 등산로코스 1.6km, 현위치 싸리봉 810m>가 있으며, 전망은 없다.
- 단월산(778m) : 경기 양평군 용문면 중원리 산 29
단월산은 용문산 줄기에 있으나 많이 알려지지 않아 경기도 양평에 이런 산이 있었나, 하노 고개를 갸웃거리는 산악인이 많다.ㄷ
산음리 산음초등학교 앞 버스 정류장에서 남쪽을 올려다 보면 왼쪽 비슬고개에서 시계방향으로 하늘금을 그리며 병풍처럼 둘러 쌓여 있는데 그 중 단월산은 오른쪽인 정남향으로 껑충 솟아 있는 산이다.
남서쪽으로 거슬러 올라가면 용문산 자테를 자랑하나 꼭대기는 출입통제지역이므로 구경만 하는 산이므로 용문산을 못오르는 대시 주변 산들이 사람들의 발길을 맞아준다.
다나월산에서 부터 패여 내려간 중원계곡에는 중원폭포가 물보라를 일으키고 서북쪽삼천골 맞은편에는 산음장연휴양림이 조성되어 있으며 단월산 허리도막을 가로지르는 임도를 따라서 삼림욕을 겸한 산오름도 가능하다.
- 용문산(1157m) :용문산은 경기도에서 네 번째로 높은 산으로 기암괴석과 고산준령을 고루 갖추고 있는 산이다. 본디 미지산이라는 이름으로 불리었는데, 조선을 개국하고 이태조가 등극하면서 ''용문산''이라 바꿔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정상은 입산통제 지역으로 우회하는 등산로가 이용되고 있다. 신라 선덕여왕 때 창건한 용문사 사찰 앞에는 높이 62m, 둘레 14m에 달하는 은행나무(천연기념울 제30호)가 발걸음을 멈추게 한다.
- 소구니산(779.9m) : 경기도 양평군 옥천면과 가평군 설악면의 경계를 이루며 솟아있는 소구니산은 오대산 두로봉의 지맥이 뻗어내려 강원도 홍천과 횡성 땅을 휘휘 돌아 경기도에 용문산과 유명산을 세워놓고 우뚝 솟아있다.
유명산과는 달리 바위가 어울린 산으로 유명산에 가려 잘 알려지진 않았지만 유명산과 연결해서 많이 찾는 곳이다.산행 기점은 농다치고개와 북쪽의 서너치고개가 가장 일반적이나 교통편이 불편한 것이 흠이다.
정상에 서면 전망이 좋은데 유명산 쪽으로는 고랭지 채소밭이 이색적이고 멀리 마터호른 같은 백운봉이 시야에 들어온다. 하산길은 정상 남쪽으로 뻗어내린 긴 능선을 따르거나 유명산을 거쳐 하산할 수도 있다.
- 옥산(577.9m) : 양평군 서쪽, 옥천면과 서종면의 경계에 있는 옥산은 주변의 소구니산, 유명산, 대부산과 더불어 수도권 주변의 주말 산행지로 최근에 알려지기 시작한 산이다.
산이 높지 않고 산세가 부드러워 가족산행이나 노인산행 코스로 알맞은 이 산은 산 서쪽 아래 한화리조트가 기점이 되는데 도끼봉, 말머리봉을 거쳐 정상에 오르는 코스와 금폭, 선녀탕이 있는 계곡을 거슬러 노루목을 거쳐 오르는 코스가 일반적이다.
금폭동천이라 하는 금폭과 선녀탕은 규모는 보잘것없으나 독처럼 파진 선녀탕은 자연이 만들어낸 걸작이라 할 수 있다. 이 선녀탕은 볼수록 신기하다. 그도 그럴 것이 탕을 이루는 하류의 바위가 마치 인공적으로 만든 물막이 시설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탕을 에워싼 바위가 마치 사람이 물 항아리를 양손으로 에워싼 형태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주위에 중미산 자연휴양림, 제월대, 유명산 자연휴양림, 용문산 국민관광지 등 관광명소가 있다.
- 말머리봉(500m) : 경기 양평군 옥천면 신복리 산 204
양평군 옥천면 한화콘도 뒤쪽에 위치한 봉우리, 봉우리 모양이 말머리를 닮았는지는 확인을 못했다. 정상은 조그만 봉우리로 큰소나무와 잡목이 섞여 있으며, 입구에 한화콘도에서 세운이정표가 말머리봉임을 알려주고 있다.
인근의 옥산, 토끼봉 등과 능선으로 이어지는 한적하고 아기자기한 산행지입니다. 경사가 완만하고 산행 시간이 짧아 가벼운 트레킹을 즐기기 좋습니다
- 청계산(658.4m) : 동쪽으로 용문산과 북쪽으로 중미산을 건너다보고 있으며 남서쪽으로는 남한강이 유유히 흘러나가고 있다. 교통이 그렇게 나쁜 편은 않은데도 그냥 지나쳐 버리기 쉬운 산중 하나이다. 목왕리 못 미쳐서는 조선 중엽의 문신인 한음 이덕형 선생의 묘와 신도비가 있어 산행길에 들러봄 직하고 정상에 서면 북한강과 발아래 펼쳐지고 두물머리인 양수리 일대가 잡힐 듯 내려다보인다. 양평에 있는 이 청계산은 수도권 일대의 세 개의 청계산 중 가장 잘 알려지지 않은 산이다. 호젓한 산행을 즐기고 싶다면 한 번쯤 찾아볼 만하다.
- 두물머리 : 남한강과 북한강의 두 물줄기가 합쳐지는 곳이라 해서 두물머리라 불리며 ‘양수리’라는 지명도 여기서 나온 것이다. TV드라마나 영화 속에 자주 등장하는 두물머리는 400년 수령을 자랑하는 느티나무와 황포 돛배로 그 경치가 더욱 아름다우며, 특히 일교차가 심한 봄, 가을 새벽 물안개가 피어오를 때는 운치가 더한다.
드라마나 CF의 한 장면을 떠올리고 이곳을 찾는 이들이라면 평범한 강가 풍경에 실망할 수도 있지만, 느티나무 주변에 놓인 벤치에 앉아 유유히 흘러가는 강물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일상을 떠난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다. 이른 아침 시간을 놓쳤다면 해질녘 땅거미 내리는 두물머리의 풍경도 마음에 담을 만하며 눈 내린 겨울에는 또 다른 모습의 느티나무를 만날 수 있다. 물가를 따라 늘어선 수양버들과 신양수대교의 모습도 카메라에 담을 만하다.
5) 비법정구간
오대산 비로봉~계방산까지 약14km
6) 한강기맥 유래
‘한강기맥’은 산경도에서 산줄기를 위계로 구분할 때, 중심 산줄기(대간)에서 분기한 산줄기를 ‘정맥’으로 보고, 그 정맥에서 다시 분기해 연결성이 양호한 구간을 ‘기맥’으로 부르는 개념으로 설명됩니다.위키백과 한국어 또한 한강기맥은 백두대간의 산줄기에서 분기해 한강 수계의 주요 분수령을 형성하는 산줄기(예: 계방산에서 시작해 서쪽으로 뻗는 줄기)로 이해할 수 있으며, 이는 지형의 외형적 연결성을 나타내는 산경도 체계의 표현입니다.
2. 구간별 코스
1 구간 : 진고개 ~ 상원사 주차장
- 코 스 : 진고개휴게소-동대산1433m/1.7km(헬기장내 정산석 인증) - 1421봉(삼각점) - 1406봉(삼각점) - 1296봉(삼각점) - 1242봉(삼각점) - 1267봉(삼각점) - 차돌백이1200m/2.7km - 1234봉(삼각점) - 신선목이1127m/2.8km - 1283봉(삼각점) - 두로봉1422m /1.2km (표지목 인증) - 두로령/1.6km - 상왕봉1495m/1.9km - 비로봉1566m/2.3km (100대 명산, 강원 20대 명산 인증) - 오대산 중대 적멸보궁 - 중대 사자암 - 상원사 - 상원사주차장(약 17.9km/7시간20분)
- 거 리 : 도상 17.9km (기맥 0km)
- 예상시간 : 7시간20분
2 구간 : 두로봉(기맥분기점)~운두령
- 코 스 : 상원사(접속)~두로봉(기맥분기점)~비로봉~호령봉~계방산~운두령
+ 상원사 주차장 - 상원사 - 중대 사자암 - 오대산 중대 적멸보궁 - 비로봉1566m (100대 명산, 강원 20대 명산 인증) - [비법정 등산로 : 호령봉 1566m - 뾰지게봉1361m ] - 소계방산 - 계방산1279m - 운두령 1096m
- 거 리 : 도상 27.9km(기맥 22.5km. 접속 5.4km)
- 예상시간 : 12시간 전후
- 등산로 현황 : 비로봉에서 좌측으로 출입금지 표지판쪽 목책넘어 진행
+ 헬기장 (잡목이 많고 등로가 희미하고 등산로가 좁다)
+ C-3 이정표 (고사목 지역)
+ 키작은 관목지대
+ 헬기장
+ 호령봉 : 좌측 등산로 진행
+ 고사목지대 : 조망됨.
+ 암봉 (전망바위) : 우회필요
+ C-5 이정표 : 원시림 등산로
+ C-6 이정표 : 조망없는 평탄한 등산로. 헬기장
+ C-8 이정표 : 키작은 산죽로
+ 길 좋은 등산로..!
+ C-9 이정표
+ C-10 이정표 : 1374 활산목삼거리 : 평이한 등산로 헬기장
+ 뽀개지봉/뾰지게봉 : 헬기장에서 90도 우회전 등산로 진입
3 구간 : 운두령~구목령
- 코 스 : 운두령~보래봉~자운치~불발현~구목령
+ 운두령1096m - 보래산1381m - 보래령1077m - 보래봉1326m - 회령봉/갈림봉 - 자운치 - 불발령/불발현1000m(이정표. 운두령14.8km,보래봉7.8km) - 청량봉1052m - 1192봉 (삼각점) - 구목령920m - 가리골길 - 생곡저수지 - 생곡리 : 기맥 23Km+접속6km = 30km/13시간
- 거 리 : 도상 22.0km(탈출 6.5km 제외)
- 예상시간 : 10시간 전후(탈출시간 제외)
+ 불발현에서 청량봉으로 가지 않고 구목령으로 가는 길 있음.
+ 구목령에서 트럭이용하여 생곡리까지 하산 : 45분 소요
+산불감시초소 1153m : 조망점 운두령에서 7분정도
+ 1274.6m 삼각점 : 봉평417
+ 1381봉 : 폐헬기장 : 작은 산죽길..!
+ 보래령1050m. 424번 지방도 터널 통과 (이정표. 보래봉790m / 운두령6km/내면임도1.5km/보래령터널987m)
+ 1261봉 : 보래봉과 V자 계곡을 이루고 있으며 경사가 심하다.
+ 보래봉 1324m : 조망없음. 삼한시대 태기왕이 보물을 가지고 넘었다는 전설에 의해 유래되었다는 보래봉은 중앙에 나뭇잎새 모양의 특이한 정상표지목이 있고 정상석 좌측 앞에 삼각점이 있으며 우측으로 이정표가 있다. (이정표:회령봉2.5km/보래령터널1.7km)
+ 투구꽃 : 전설
「아주 먼 옛날 응석받이 방주라는 아이가 부모와 살았는데 나라에 전쟁이 나서 방주 아버지를 비롯한 많은 사람들이 전쟁터로 떠났는데 방주 아버지가 전쟁터에서 큰 부상을 입고 칼과 활을 가진 채 집으로 돌아오나 곧 죽고 만다.
방주는 아버지의 원수를 갚기 위해 낮과 밤으로 활쏘기와 말타기 훈련을 하던 어느 날 산에 이상한 풀을 발견했는데 투구 모양의 노란꽃이 핀 것을 보고 아버지의 화신이라 생각하며 맹훈련을 하였고 그때마다 그 꽃은 황금빛으로 빛났다.
그러던 어느 날 노란꽃이 떨어지면서 황금색 투구로 변하니 방주는 황금색 투구를 쓰고 어머니가 만들어준 갑옷을 입고 아버지가 쓰던 칼과 활을 차고 싸움터에 나가니 적들은 방주의 황금색이 빛나는 투구를 보고 지레 겁을 먹고 도망을 쳤고 이에 군사들이 새 힘과 용기를 얻었다.」고 한다.
이 이야기속의 노란색 투구꽃은 우리나라에서는 볼 수 없는 꽃이기에 9~10월 보라색으로 피는 투구꽃이 황금색 투구꽃을 대신한다는 것이다.
+ 노린재나무 : 잎을 태우면 노란재가 남는다 하여 천연 염색재로 사용하였다.
+ 연리지 : 연리지는 중국에서 유래되었는데 「처음에는 어머니 시묘살이를 하다 죽은 아들을 어머니 무덤 옆에 묻었는데 두 묘에서 나무가 자라났고 나중에는 두 그루의 가지가 서로 붙게 되었다.
마을 사람들은 죽어서도 아들의 혼신이 어머니를 돌본다 해서 연리지를 효의 상징으로 여기기 시작했다.」고 하는데 최근에는 연리지가 젊은 연인들의 귀한 사랑을 의미하는 뜻으로 인식되고 있다.
+ 회령봉/갈림봉 (삼각점 봉평411)
+ 자운치 : 삼각점 : 작은 산죽.
+ 1072봉에서 1204봉 전 암릉 구간
+ 흥정산 갈림길에서 불발현가지는 돌계단 길
(이정표:보배봉6.84m,운두령13.84m/구목령10.3km,불발현0.96km/흥정산 1.7km)
+ 불발현 : 해발 1013m의 불발현은 평창군 봉평면 흥정리와 홍천군 내면 자운리를 잇는 고개로 1970년대까지만 해도 걸어서 넘어야 했던 험준한 고갯길이었다고 한다.
「불발현의 유래는 불(火)을 밝히(明)면서 넘었다고 해서 우리말로는 불바래기재(불발령)라고 하며 한자명으로 화명현(火明峴), 화명령(火明嶺) 등으로 불리는데 불발령 중턱에는 지금도 마을 이름이 화명동(火明洞 : 불바래기)이라고 부르고 있다.」고 한다.
이러한 순수 우리말의 불바래기재(불발령)이 어찌된 연유인지 불당(佛堂)이 있어 지명이 유래했다고 '불발현(佛發峴)'으로 최근에 둔갑해 아쉬움을 사고 있다는 것이다.
<정자 바로 옆에는 살신모정의 안내판과 운두령14.8km 이정표>
이정표 옆에 있는 안내판이 눈길을 끌었는데 ‘폭설속의 살신모정’이라는 슬픈 사연이 적혀있었는데 내용은 이러하다
「자운리에서 태어나 자랐던 박정열이라는 여자분이 제주도 남자를 만나 결혼을 하여 제주도에서 살다가 그리운 고향집을 찾아 제주도를 떠나 봉평으로 왔고 봉평에서 자운리로 가기 위해 이곳 산길을 따라 불발현으로 올라섰는데 폭설이 1m쯤 쌓여 추위와 싸우며 이곳까지 왔으나 더 이상 갈 수가 없어 이곳에서 실신을 하고 결국 숨졌는데 품 안에 아기가 있었고 이 아기는 이 여인이 마지막까지 여인의 옷을 벗어 감싸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이정표:운두령14.8km,보래봉7.8km/흥정입구8.8km,장곡현3.0km/?1번 국도9.5km,?운국유임도5.24km)
+ 장곡현 임도 : 생곡2리 곡중동에서 흥정리, 불발현으로 갈림길
+ 청량봉 1052m 표지판 : 춘천지맥 분기점
(이정표 : 구목령8.18km/불발현1.16km/하뱃재(율전삼거리)5.7km)
영월과 춘천을 잇는 영춘지맥의 춘천지맥 시점이 되는 봉우리인데 법명님의 글을 인용하면 영춘지맥과 청량봉에 대한 이름은 이렇게 지어졌다고 한다.
+ 춘천지맥은 한강기맥 상에 있는 청량봉(1,052m)에서 북쪽으로 분기한 산줄기가 춘천의 경강역 뒤편 북한강에서 그 맥을 다하는 약 125km의 산줄기를 말하고
+ 영월지맥은 한강기맥 상에 있는 삼계봉(1,065m)에서 남동쪽으로 분기한 산줄기가 영월의 태화산(1,027m)을 거쳐 남한강에서 가라앉는 산줄기를 말하는데
+ 춘천지맥의 시점인 청량봉과 영월지맥의 시점인 삼계봉 사이의 청량봉~장곡현~구목령~삼계봉 구간 11km를 합하여 약 272여km를 신산경표 저자 박성태님이 종주한 후 영춘지맥이라고 명명했다고 하고 당시 무명봉으로 있던 이곳을 청량봉으로 이름 지었다고 한다.
청량봉 주변으로는 나무들이 우거져 조망이 불가능하며 정상은 직사광선에 직접 노출되므로 뜨거운 열기로 오래 머물 수가 없어 간단하게 인증 사진을 찍고 청량봉을 지난다.
+ 1181봉 등산로 양호
+ 1191봉 로프
+ 전망바위 : 태기산. 덕고산. 운무산. 수리봉 조망
+ 1106봉 : 이정표
+ 삼계봉 무목령 : 산죽길. 헬기장
+ 구목령은 옛날에는 아주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던 고개로 봉평에서 이 고개를 넘어 동해의 어물, 소금 등 해산물을 영서 내륙지방으로 운반했던 주요 통로였으며 봉평에서 서석 5일장을 보기 위해 넘나들던 고개였다고 한다.
구목령이라는 고개의 유래에 대하여는 옛날 이 고개위에 오래된 느티나무 고목 아홉그루가 있었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 구목령에서 생곡2리까지는 임도로 되어 있다. (8.4km/2시간 정도 소요)
+ 피리골에서 생곡2리로 하산
+ 피리골 :
「 먼골과 배나무골에서 전투를 하며 구릿대 피리로 연락을 하였다.」하여 '피리골'이라 불려졌다고도 하고
「이곳 지형이 피리모양 같이 길다.」 하여 '피리골'이라는 설도 있고
「진한의 태기왕의 아들과 딸이 이곳에서 유숙을 하며 구리당으로 퉁소를 만들어 피리를 불며 밤을 지새우고 떠났다.」 하여 피리골로 불린다는 설들이 있다고 한다.
4구간 : 구목령~먼드래재
- 코 스 : 구목령~1094.2봉~운무산~먼드래재
+ 구목령-삼계봉-덕고산-1036.4봉 - 봉막재-원넘이재-운무산-헬기장-내촌고개-611.3봉-먼드래재
+ 구목령 : 오래된 고목이 아홉그루 있었다 하여 붙여진 지명 - 작은 조릿대 군락지 봉복산 갈림길에서 봉막재까지 - 1032.7봉(고사목) - 이정표(구목령1.1km,덕고산3.15km) - 로프 핸드레일 - 이정표 (구목령정상2.06km/덕고산2.2 km) - 작은 산죽구간
- 삼계봉 1104.6m(영월지맥분기점) [홍천군 서석면,평창군 봉평면, 횡성군 청일면 경계지점)
- 덕고산 1125m - 가파른 로프 내리막 - 1065.8봉(송전탑) [조망처:덕고산,백덕산,치악산,사자산,운무산,가리산] - 1094.3봉(삼각점) - 1036.4봉 (이정표:훼손)
- 봉막재945m - 970.2봉[조망처] - 원넘이재 (이정표:운무산,봉복산) - 암릉 급경사 오르막 - 능선 [조망처:치악산,삼계공,덕고산,방태산,약수산]
- 운무산 978.5m (데크 쉼터) [조망처:발왕산,삼계봉,태기산,청태산,치악산 백덕산] - 가파른 내리막
- 내촌고개 - 침목계단 - 611.3봉 - 나무계단
- 먼드래재 (횡성에서 홍천으로 넘어갈때 제일 멀리 있는 고개라는 지명 으로 원령이라고도 한다. /19번 국도)
- 거 리 : 도상 14.7km(접속 6.5km 제외)
- 예상시간 : 7시간 전후(접속시간 제외)
5구간 : 먼드래재~장승재
- 코 스 : 먼드래재~수리봉~대학산~장승재
- 거 리 : 도상 13.0km
- 예상시간 : 6시간 30분 정도
6구간 : 장승재~삼마치
- 코 스 : 장승재~덕구산~응곡산~만대산~오음산~삼마치
- 거 리 : 도상 18.okm
- 예상시간 : 9시간 전후
7구간 : 삼마치~신당고개
- 코 스 : 삼마치~상창고개~금물산~시루봉~갈기산~신당고개
- 거 리 : 도상 19.5km
- 예상시간 : 9시간 30분정도:
8구간 : 신당고개~비슬고개
- 코 스 : 신당고개~통골고개~밭배고개~소리산~비슬고개
- 거 리 : 도상 14.5km
- 예상시간 : 7시간 전후
9구간 : 비슬고개~농다치
- 코 스 : 비슬고개~폭산~용문산~유명산~소구니산~농다치
+ 비솔고개-싸리봉-싸리재-단월산-중원산 갈림길-천사봉-문례재-용문산-중군봉갈림길-군사도로-배너미고개-765.2봉-유명산-소구니산-농다치고개
- 싸리봉(811.8m/국가지점번호 소방 구조목[라0964.사5346])/싸리봉 정상 표시)
- 싸리재 682m (소방 구조목) - 단월산 등산로 길이 희미함. - 이정표(중원산4.86km,신점리 등산로입구5.64km/도일봉1.83km,중원리 등산로입구4.645km) - 775.1봉 - 150m 전방에 단월봉 778m(표지판) - 이정표 (중원산4.14km,신점리 등산로입구4.27km/도일봉2.55km,중원리 등산로입구5.365km) - 735.3봉(삼각점) - 천사봉 가림길 (용문산-천사봉-비솔고개)
- 천사봉(1002.5m) [조망처] - 참나무 군락지 숲길 - 이정표 갈림길(용문산1.96km) - 963.5봉
- 문례재 - 이정표(가섭봉1.36km/싸리재5.8km) - 용문산 정상 오르는 등산로 (마루금 능선길과 군부대 철책 우회길) - 가섭봉 사거리이정표 (용문사3.3km,용문역13.8km,한강기맥150m/용문산정상110m)
- 용문산1157.1m [조망처:봉미산,천사봉,단월산,도일봉,용문봉,중원산] - 이정표 백운봉 갈림길(백운봉3.7km,상원사3.0km,장군봉0.5km/(용문산1.1km,용천리7.7km) - 군부대 앞쪽으로 [조망처:대부산,유명산,중미산,어비산] - 용문산 전망대 - 이정표 설매재 (용문산2.8km,배너미고개1.2km,용천리5.7km,설매재휴양림)
- 배너미고개 (atv 체험장) - 임도 또는 등산로 - 668.9봉 - 이정표 갈림길 (유명산,배너미고개,용문산) - 억새군락 기맥길 - 드라마 세트장 - 765.2봉 - 임도길 - 활공장[조망처:양자봉,백운봉, 추읍산,대부산,천사봉, 용문산, 봉미산]) - 이정표 갈림길 (소구니산,유명산)
- 유명산 - 이정표(소구니산1.6km,대부산2.2km,배너미고개4.3km/가평군)
- 소구니산 801.3m - 이정표 (농타치고개1.8km/유명산1.6km) - 이정표(농타치고개1.5km/선어치고개 1.3km/소구니산0.3km) - 660.8m (삼각점) - 헬기장
- 농다치고개 (도로 37번국도) , 매점(폐점)
+ 비솔고개에서 용문산까지는 등산객이 없어서 등산로가 희미함.
+ 전체적으로 육산
- 거 리 : 도상 18.0km
- 예상시간 : 9시간 00분정도
- 임도진입 - 20m 우측으로 등산로(침목계단)-오르막 후 완만한 능선-진달래 군락지 500m - 봉우리 오르막 - 완만한 능선길 - 오르막 - 도일봉 갈림길(이정표)
10구간 : 농다치~남한강. 북한강 합수부(양수리)
- 코 스 : 농다치~옥산~된고개~청계산~벗고개~합수부(양수리)
- 거 리 : 도상 17.5km
- 예상시간 : 8시간 30분정도
3. 지도
4. GPX 트랙
1) 전체트랙 : 설명이 포함된 트랙
2) 전체 트랙 : 산길샘용 : 웨이포인트에 각각의 봉우리 및 재에 색상 표시
5. GPX 트랙 10구간
1)구간 : 오대산 구간
- 진고개- 동대산-신선목이-두로봉-상왕봉-비로봉- 상원사 주차장
- 거리 : 19.5km
- 소요시간 : (6:23/7:20)
2)구간 : 계방산 구간
- 상원사 주차장 - 비로봉 - 호령봉 - 계방산 - 운두령
- 거리 : 22.5km
- 소요시간 : (9:46/12:00)
3)구간 : 보래봉 청량봉 구간
- 운두령-구목령,운두령-보래봉-자운치-불발령-청량봉-구목령-생곡리
- 거리 : 30km/23km ( 기맥 23Km+접속6km = 30km)
- 소요시간 : (11:30/13:00)
4)구간 : 운무산 덕고산 구간
- 생곡리 - 구목령-삼계봉-덕고산-봉막재-원넘이재-운무산-내촌고개-먼드래재(역방향)
- 거리 : 22.7km (기맥 16.7Km+접속6km = 22.7km)
- 소요시간 : (8:00/10:00)
5)구간 : 수리봉 대학산 구간
- 먼드래재-여무재봉-수리봉-대학산-화방고개 (역방향)
- 거리 : 14.4km
- 소요시간 : (7:10/7:00)
6)구간 : 덕구산. 만대산 구간
- 화방고개-덕구산-갯고개-응곡산-만대산-작은삼마치-배넘이재-오음산-삼마치-상창고개(역방향)
- 거리 : 23.7km
- 소요시간 : (10:00/12:00)
7)구간 : 금물산. 갈기산 구간
- 삼마치-상창고개-금물산-시루봉-발귀현-갈기산-신당고개-새나무고개-통골고개-밭배고개
- 거리 : 31.7km
- 소요시간 : (13:40/15:00)
8)구간 : 송재이봉. 소리산 구간
- 신당고개-새나무고개-통골고개-밭배고개-송재이봉-보리봉-비슬고개
- 거리 : 15.1km
- 소요시간 : (4:50/7:00)
9)구간 : 용문산. 유명산 구간
- 비슬고개-싸리재-단월산-천사봉-용문산-배너미고개-유명산-소구니산-농다치고개(역방향)
- 거리 : 21.9km
- 소요시간 : (7:56/10:00)
10)구간 : 청계산 노적봉 구간
- 농다치고개-옥산-말머리봉-청계산-송골고개-벗고개-두물머리
- 거리 : 21.9km
- 소요시간 : (6:40/10:00)
6. 참고자료 및 산행기
[언택트 장거리 종주ㅣ한강기맥] 강원도 횡으로 가르는 ‘167km의 힘’ < Season Special < 테마산행 < 기사본문 - 월간산
한강기맥 제3구간 계방산 운두령에서 장곡현까지 : 네이버 블로그
홀대모 | 한강기맥2구간(운두령~구목령)30.2km - Daum 카페
한강기맥 9구간 (비솔고개~농다치고개) : 네이버 블로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