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 5산 불수사도북 종주
* 내용 : 불수사도북 종주코스는 수도권 종주의 대표적인 코스로 장거리 산행의 훈련 산행으로 많이 활용되는 등산코스입니다
* 산행일시 : 2023.11.04
* 교통편 : 대중교통
* 산행시간 : 06:54~17:00 (산행10:05분/휴식시간0:00분)
* 산행속도 : 4.1 km/h
* 산행거리 : 41.4km
* 날씨 : 맑음
* 기온 : 14~20℃
* 약수터 정보 : 회룡역, 우이동,원통사
* 조망점 : 정상
* GPX 트랙 : 별도 첨부
* 100대 산 정보 : (국립공원, 블약, 한산)
* 산행난이도 : 고도차:최상 , 거리:최상
* 주요 볼거리 : 능선길.
* 코스 : 상계역 1번 출구 -재헌중학교-정암사-깔딱 고개(1.9KM/28m)-거북바위-불암산(0.3km/9m)-석장봉(0.1km/6m)-덕릉고개(1.7km/18m)-치마바위-코끼리바위-철모바위-도솔봉-수락산(3.78km/51m) -도정봉(1.8km/25m)-동막봉(0.2km/10m)-동암중학교-회룡역-범골매표소-호암사-해골바위-회롱바위갈림길-사패산(7.7km/1 h37 m)-도봉산(자운봉. 신선봉)(3.3 km58 m)-주봉(0.2km/13m) -오봉갈림길-우이암-원통사-우이암매표소-버스종점-삼양로173길-지장암-하루재(7.9km/2 h7 m)-백운봉(봉암문)(1km/27m)~만경대(0.1km/8m)-노적봉(0.3km/10m)-용암봉(0.2km/2m)-용암문(0.3km/3m)-시단봉(동장대)(0.9km/10m)-덕장봉(0.4km/3m)-대동문(0.1km/1m)-보국문(0.6km/6m)-대성문(0.7km/12m)-대남문(0.2km/6m)-문수봉(0.2km/4m)-청수동암문(상원봉 남장대)(0.2km/2m)-승가봉(0.9km/15m)-사모바위-비봉(0.7km/11m)-향로봉(0.4km/6m)-족두리봉(1.3km/20m)-불광동 대호아파트~불광역
불암산 [佛巖山]
높이 : 510m
위치 : 서울특별시 노원구 상계동
특징, 볼거리
불암산은 서울시와 경기 남양주의 경계를 이루며 덕능고개를 사이에 두고 수락산과 이웃하고 있다.
서울시 경계에 위치한 5개 산 가운데 가장 낮은 산이다.
그러나 정상 부분이 온통 바위산을 이루고 있어 규모를 뛰어넘는 기품을 자랑한다.
수락산 [水落山]
높이 : 640m
위치 : 서울특별시 노원구 상계동
수락산은 서울의 북쪽 끝에 의정부시와 남양주 군을 경계로 하고 있으며 남쪽으로 불암산이 바로 연결되어 있어 종주가 가능하다.
산 전체가 화강암과 모래로 이루어져 있고 기암괴석과 샘, 폭포가 많은 반면 나무는 매우 적다. 산의 분위기가 다소 삭막하기는 하나 바위의 경치가 뛰어나고 곳곳에 맑은 물이 흘러내린다.
사패산 [조선 선조가 딸에게 하사한 혼수품]
소재지 : 경기도 의정부시, 양주시 장흥면
산높이 : 552 M
사패산은 한북정맥이 운악산 끝에 이르러 기운이 명멸하듯 이어오다가 의정부에서 다시 힘차게 솟아오른 첫 번째 봉우리로서 조선조 선조가 여섯째 딸 정휘옹주를 유정량에게 시집보낼 때 마패와 함께 하사한 땅이라 하여 '줄 사(賜), 호패 패(牌)' 라 이름 붙여졌다.
도봉산(자운봉) [거미줄처럼 얽힌 미로의 산]
* 도봉산 (740.2M )
* 위 치 : 서울특별시 도봉구, 경기도 의정부시 호원동ㆍ양주시 장흥면
도봉산의 주봉은 자운봉(740.2m)으로, 정상을 기점으로 등산로가 사방으로 거미줄 같이 수십 가닥이 펼쳐져 있다. 모두 합쳐 100여 개의 산행 코스가 있다. 그중 도봉산 등산로의 핵심은 포대능선으로, 이 산의 등뼈를 이루는 포대능선-자운봉-칼바위-우이암 능선으로 이어진다. 포대능선은 능선 중간에 대공포진지인 포대(砲臺)가 있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북한산 [가거라 삼각산아, 다시 보자 한강수야]
소재지 : 서울특별시 강북구ㆍ성북구ㆍ종로구ㆍ은평구, 경기도 고양시ㆍ양주시
산높이 : 835.6 M
북한산은 성채다. 최고봉 백운대를 비롯하여 인수봉, 노적봉, 의상봉, 보현봉 등 걸출한 암봉들이 험준한 산세를 이루고 여기 의지하여 사람들이 진짜 성을 쌓았다. 썩 높은 산은 아니지만 주변에 어깨를 겨룰 대상이 없어 눈 닿는 곳이면 어디서나 보인다. 북으로 개성, 남으로 안성에 이르기까지. 백운산~운악산~용문산~치악산 라인 이서(以西)에는 덮을 자가 없는 것이다.
북한산 산행 준비물 및 고려할 사항.
* 옷차림 : 바지(반바지 레깅스), 상의 반팔, 반장갑, 발토시(압박용)
* 테이핑 : 무릎테이핑 (보통수준), 발바닦 앞꿈치 테이핑, 엄지발가락과 새끼발가락 테이핑
* 신 발 : 마라톤화(호카:보편적인 산악마라톤화)
* 준비물 : 작은 배낭(블랙야크 배낭끈에 물병 파우치가 있는 것. 10L) , 스틱, 하이랜드 카메라
* 먹을 것 : 물 500ML, 커피(라테) 500ML, 뿌리는 파스, 보조배터리, 약밥 50G 1개, 찰떡 2개(50G)
* 날씨에 따른 준비물 추가분 : 바지, 긴팔, 수건, 이어폰
* 체력정도 : 화대종주를 쉬지 않고 갈 수 있는 정도 (10월 21일 날 화대종주 하였음.)
* 중간 보충 준비물 : 회룡역 근처에서 삼각김밥 2개, 커피 500ML 1개 보충
* 물보충 : 영통사(도봉산 우이암 근처 사찰)에서 물 500ML 2통 채움
* 화장실 : 수락산 하산 후 지하차도 건너고 있음. 호암사 오르기 전에 있음. 북한산 오르기전에 있음, 백운탐방지원센터에 있음. 대동문 근처에 있음. 영통사에 있음.
* 산행 시 고려할 사항 :
- 배낭은 최대한 가볍게 가지고 간다.
- 물 보충은 수락산 하산 후, 도봉산 원통사, 도봉산 하산 후 이렇게 준비하면 된다.
- 물은 너무 많이 먹으면 나중에 페이스 조절이 힘드므로 가능하면 이온음료 등으로 갖출 것.
- 먹을 것은 간단하게 준비하고 그래도 반드시 일정 시간에 먹어야만 체력을 보충할 수 있으며 그렇지 않을 경우 후반부에 체력이 고갈되어서 먹어지지도 않고 나중에 지쳐서 먹지 못하여 급격한 체력 소모로 인한 어려움 있음.
- 나는 삼각김밥을 사패산 지나서 하나 먹고 또 하나는 원통사 하산 시 하나 먹었음.
- 떡은 족두리봉 가기 전 향로봉 지나서 먹었음 나중에 대중교통을 1시간 30분 이상 이용하여야 하기에 허기져서 갈 수 없을 것 같아서 먹었음.
- 하산 후 에는 갈증으로 인하여 물 1L 와 콜라를 사서 먹었음.
* 산행 속도 :
- 처음 상계역에서 불암산까지는 몸 푸는 상태로 걸으면서 컨디션 조절을 한다.
- 불암산을 넘으면 덕릉고개까지는 살방살방 뛸 수 있다.
- 덕릉고개에서 군부대 울타리가 끝나는 지점까지 뛰는 것이 가능하다.
- 도솔봉까지는 오르막에서 체력을 보충하고 평지에서는 살짝 뛰어도 된다.
- 도솔봉을 지나서 수락산 정상까지도 마찬가지고 잠깐씩 뛰면서 오르막은 체력 보충을 한다.
- 수락산 정상에서부터 도정봉까지는 뛰며 걸으면서 간다.
- 도정봉에서 장암동까지는 조금 뛸 수 있다.
- 장암동에서 회룡역을 지나서 사패산 입구까지는 평지라서 빠르게 걷거나 뛰면서 시간 단축을 한다.
- 호암사 입구 등산로 초입에서 호암사가지는 포장도로인데 도로를 걷는데 체력 소모가 조금 있다.
- 호암사부터 사패산까지는 조금씩 걸으면서 뛰면서 한다.
- 사패산에서부터 도봉산까지는 오르막은 체력 보충을 하며 내리막 또는 평지길은 조금씩 뛴다.
- 도봉산을 지나서는 암릉이니까 조심해서 조금 빠르게 진행을 한다.
- 영통사까지는 암릉이고 영통사를 지나면 조금씩 뛸 수 있다.
- 우이동에서 우이동탐방지원센터까지는 포장도로로 조금씩 뛰거나 힘들면 빠르게 하여 걷는다.
- 우이동 탐방지원센터에서부터 하루재를 넘어서 백운봉 암문까지는 가파르게 올라야 하기 때문에 체력소모와 평균 시간도 많이 까먹는다.
- 백운봉암문을 지나서 노적봉까지는 위험하여 걸으면서 체력 보충을 한다.
- 노적봉부터는 본격적으로 청수동암문까지는 뛸 수 있다.
- 청수동암문에서부터 향로봉까지는 조금은 난도가 있다.
- 향로봉을 지나서 내려가는 길은 가파르다 전체적으로 이곳에서도 평균 시간을 까먹는다..
- 족두리봉을 지나서도 불광동까지도 암릉에 가파르기 때문에 체력 소모가 많았을 시 다리에 힘이 없어서 넘어질 수 있기 때문에 스틱을 쓰면서 하산하는 것도 좋다.
- 전체적으로 초 중반까지는 속도가 나는데 도봉산을 넘어서 오봉 능선까지 평균 속도가 많이 떨어지고 또 우이동 탐방지원센터에서 백운봉암문까지 속도가 떨어지는데 노적봉 지나서 평균 시간을 조금 올릴 수 있다.
그리고 향로봉을 지나서 족두리봉 하산 시까지 평균 시간이 또 떨어진다.
- 사패산까지는 평균속도가 4.5KM/HR, 우이동에서 4.15KM/HR , 노적봉에서 4.07KM/HR, 향로봉까지 4.16KM/HR
일전에 산행은 했는데 블랙야크 인증을 하지 못하여 다시 도전하게 되었다.
아침에 집에서 첫 전철을 타고서 상계역에서 시작하여 불암산을 기점으로 수락산. 도봉산. 북한산으로 다녀왔다.
아직 인증은 다 되지 않았지만 그래도 인증지에 GPS 인증을 다하고 사진도 다 올렸으니 이번에는 정확하게 끝난 것 같다.
이렇게 지도도 준비하고 그랬는데.
일전에는 정확하게 인증 방법을 숙지 못하여 실패를 했었다.
알아야 할 것은.
불암산, 사패산, 도봉산등 100대 명산과 함께 블랙야크 불수사도북은 별도로 인증을 해야 한다.
첫 화면 인증은 100대 명산등에서 인증이 가능하고 별도로 종주로 들어가서 GPS를 인증해야만 불수사도북 인증이 가능하다.
정확하게 숙지를 하고서 불수사도북 삼세판 도전을 했다.
아침 4시 40분경 버스가 운행을 하지 않기 때문에 의왕역까지 걸어가서 5시 20분에 첫 전철을 타고서 금정역에서 5시 31분 전철을 타고 상계역까지 이동을 했다.
오늘은 날씨도 좋고 춥지도 않다.
어제까지만 해도 반바지를 입을 정도는 아니었는데.
반바지에 반팔을 입고서 전철 안에서는 얇은 바람막이를 입었다.
아무래도 거추장스러운 옷들은 배낭 무게만 증가시킬 뿐이기 때문이다.
상계역서에 길을 건너서 산행이 시작되는데 아직 7시 전이고 기온이 무려 14도라 한다.
이렇게 상계역에서 조금 오르면 공원이 나오는데 이곳에서 결국 바람막이를 벗고서 산행을 시작했다.
처음에는 컨디션 조절을 위하여 조금은 천천히..!
그래도 속도도 내고 이리저리 팔과 다리 몸을 풀면서 올라간다.
깔딱 고개이다.
상계역에서 출발하는 길도 돌길에 돌계단이다.
따라서 빨리 속도를 낼 수 없고 이렇게 계단을 올라야만 등산로가 조금은 편하게 이어진다.
백세문에서 오르는 길과 상계역에서 출발하는 지점이 만나는 갈림길이 아닌가 한다.
벌써 낙엽은 많이 떨어져서 길에 이렇게 수북하다.
거북산장이 있는 거북 바위다.
왜 이것이 거북 바위인가..!
생각을 못해봤는데 조금 멀리 봤더니 저 위에 꼬치인지 아니 머리가 아닐까 하는데 정말 거북이를 닮은 것 같았다.
이미 해는 중천에 떠 있다.
천천히 카메라를 조절하면서 찍으면 찍을 수 있을 것 같은데.
오늘은 시간과의 싸움이라서 그냥 있는 그대로 담고서 정상으로 향했다.
백새문에서 올라오는 능선이다.
불암산 정상이다.
40분 정도 소요되지 않았나 생각 든다.
이곳에서 본격적으로 100+ 인증과 함께 종주 산행이 시작되었다.
저 멀리 수락산이 보이는데 오늘은 안개인지 아니면 미세먼지인지 깨끗하게 보이지도 않는다.
사진 담는 시간이 아깝기는 하지만 그래도 이렇게 하나둘씩 사진이라도 있어야 산행했다는 증명이 되지 않을까..!
포인트마다 한컷씩 담으면서 산행을 하였다.
아래 덕릉고개와 수락산이 잘 보인다.
덕릉고개이다.
이렇게 길에는 낙엽이 수북하게 쌓여 있지만 그래도 사람들이 많이 찾는 산이라서 그런지 위험하지 않는 등산로였다.
덕릉고개를 넘어간다.
저 멀리 건너온 불암산이 조망이 된다.
저곳은 아마도 도솔봉인 듯하다.
저 멀리 수락산은 보이지 않지만 저곳을 넘으면 수락산이다.
2번째 인증을 하는데 정확하게 GPS가 뜨고 인증을 했으니 오늘은 정상적으로 종주 산행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수락산 주봉에 도착을 했다.
삼각대에 핸드폰을 세워놓고서 인증 사진을 담고서 이렇게 풍경을 하나 더 담아서 다음 인증지 도정봉으로 향한다.
지금까지는 속도가 4.5KM/HR인데 갈수록 페이스는 떨어지지 않을까 한다.
수락산을 넘어서 회룡역도 넘고 이렇게 사패산으로 향한다.
호암사를 오르는 길인데 조금 경사가 있어서 도로를 걷는 것은 시간은 단축되지만 체력 소모가 더 한 것 같다.
아직 아래쪽은 이렇게 단풍이 들고 있었다.
올해는 전국적으로 가물어서 그런지 단풍이 이쁘지 않고 타거나 아니면 잎이 말라서 돌돌 말리는 현상이 있다.
호암사에 도착을 했다.
이제부터 다시 사패산으로 올라야 한다.
이렇게 저렇게..!
호암사에서 오르는 길은 험하지는 않지만 힘들게 2개 봉우리를 넘고서 다시 올라와서 그런지 조금은 힘들다.
산객들도 참 많다.
아무래도 10시가 넘는 시각이다 보니 본격적으로 등산을 하는 시간이기 때문이다.
때로는 앞지르기를 하고서 사패산을 올랐다.
사패산 능선 갈림길이다.
이곳으로 올라와서 사패산을 다녀와야 한다.
산불 감시초소가 있는 곳이다.
이곳에서 조망이 좋기 때문에 많은 등산객들의 휴식처가 되고 있는 곳이다.
이제 멀리 도봉산 신선대가 보인다.
아직은 멀리 마나 그래도 눈으로 보이는 거리는 가깝다.
도봉산 정상사진은 인증 사진만 담았나 보다.
이렇게 우이암으로 하산길에 뒤돌아서 기암괴석을 담아본다.
오봉 갈림길에 들어섰는데.
오봉이 잘 조망된다.
바위 위에서 조망을 할 수 있는데 이곳에서 몇몇 산객들이 인증 사진을 담고 있다.
몇 번째 인증지 인가..!
영통암 사찰에서 비었던 물병 2개를 채우고서 우이동으로 서둘러 하산을 한다.
아래쪽은 이렇게 단풍이 절정을 지나서 달리고 있다.
우이동에서 블랙야크매장에서 인증을 하고 우이탐방지원센터로 임도를 따라서 올라간다.
또 이렇게 경사진 도로를 따라서 올라가는 길이 힘들기도 하다.
북한산은 외국인들에게 버킷 리스트인지 오늘도 많은 외국인들이 북한산을 찾았다.
멀리 백운대가 보인다.
백운산장이다.
예전에는 이곳에서 먹는 국수등이 정말 맛났는데.
이제는 산을 소개하는 박물관으로 이용되고 있는데.
정말 많은 산객들이 이곳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백운대를 넘어서 노적봉으로 가는 길에 이렇게 백운대를 담아 보았다.
저 바위 위에 산객들이 정말 많다.
블랙야크 인증은 백운대는 빠져 있어서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저 앞이 노적봉이다.
사람들이 많아서 조금 조심하면서 서로 비켜서 길을 걷는다.
대성문이다.
보국문에서 이곳까지는 성벽으로 산행을 하지 않고 산허리 둘레길 같은 등산로가 있어서 그곳으로 해서 산행을 했다.
길이 제법 좋기 때문에 천천히 뛸 수 있는 코스이다.
대성문에서 이곳 대남문까지도 별도 성벽길이 아닌 다른 길이 있어서 쉽게 올 수 있는 코스이다.
이곳을 지나서 청수동암문을 지나면 본격적으로 족두리봉으로 가는 암릉이 나온다.
승가봉으로 오르는 길인데 이렇게 암릉이 곳곳에 위치하고 있어서 속도를 낼 수 없다.
승가봉에서 바라본 도봉산의 모습이다.
뒤쪽으로 웅장한 암봉이 능선을 만들고 있다.
어디가 길인지 어디가 봉우리인지 잘 구분은 가지 않는다.
나중에 편하게 산행하면서 한번 찾아봐야겠다.
승가봉이다.
승가봉을 지나면 그래도 조금은 길이 좋아진다.
쉼 없이 오다 보니 어느덧 사모바위에 도착을 했다.
예전에 이곳 사모바위에 도착을 하면 이제 다 왔구나 했는데.
아직도 족두리봉까지 거리가 멀다.
저 멀리 족두리봉이 보인다.
그래도 그 긴 불수사도북이 다 끝나가는 것 같다.
족두리봉에서 하산하면서 담아보았다.
족두리봉을 넘어서 하산길이다.
불광동으로 하산하는 길이다.
아직도 일몰까지 1시간이나 남았다.
다행하게 날이 흐렸지만 비는 오지 않았다.
기온이 높아서 몸에 땀이 가득한데 가끔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이 고맙기도 하다.
드디어 북한산 등산로 입구인 대호아파트 입구이다.
현재시각 오후 4시 52분..!
일전보다도 조금 빨라진 것 같다.
다음에는 뛰지 않고 천천히 즐기면서 산행을 해봐야겠다.
드디어 불광역에 도착을 했다.
기나긴 산행이었다.
여기저기 아프지 않은 곳이 없다.
다행하게 신었던 산악마라톤화가 잘 맞았던 것 같다.
발에 불이 나지도 않고 그렇다고 발바닥이 아프지 않았지만.
너무 많은 체력을 소모해서 종아리와 무릎등이 조금은 아프기도 하다.
화장실에서 세수도 하고 간단하게 씻고서 다시 밖으로 나왔다.
무엇보다 갈증이 제일 심한데 내려와서 편의점을 찾으려니 근처에 보이지도 않아서 지도를 확인하여 물 1L와 콜라 한 병을 사서
허겁지겁 한 모금 들이키고 전철을 타고서 집으로 향했다.
다행한 것은 그렇게 아프던 몸이 다음날이 되니까 언제 그랬냐는 듯이 아픈 곳이 다 사라졌다.
이렇게 한번 불랙야크 불수사도북 도전을 끝냈다.
GPS 트랙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천년지기 작성시간 24.01.11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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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만추 작성시간 24.02.08 대단하십니다
^^ -
작성자천년지기 작성시간 24.05.06 선생님 ~
자차 이용하게 되면
차량 주차나 차량회수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
답댓글 작성자누리사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5.07 답글이 늦었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저도 자차를 생각해봤는데 쉽지가 않습니다.
백세문에서 시작한다면 그 주변 서울특별시 노원구 화랑로 621 여기에 주차를 해 놓고서
산행을 하면 되는데 불광역까지 종주 하고서 다시 차를 찾으러 오려면 많은 시간이 거릴 듯 합니다.
불광역은 서울 은평구 대조동 84-156 부분에 주차를 해 놓으면 될 듯 합니다.
아니면 사당역 공영주차장은 주말에 무료이고 복정역 근처나 그런곳을 찾아보심이 좋을 것 같습니다.
차량 회수는 택시나 대중교통인 전철을 이용하는 것이 좋은데.
전철은 산행 시간을 맞춰서 너무 늦으면 끊기기 때문에 계획을 잘 세워야 합니다.
가능하다면 그냥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공릉역에서 걸어서 백세문으로 갈 수 있으니 그렇게 시작하여 무박2일로 가심도 좋을 듯 합니다.
무박2일로 가신다면 저녁 10시경 출발을 하여 산행하고서 18시간이나 20시간을 생각하여
오후 4시나 6시에 종료 하는 것을 고려해보심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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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천년지기 작성시간 24.05.07 세세한 답변 감사합니다